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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話30

내 블로그에 텍본 없다!! 뭔놈에 텍본 검색으로 유입되는 인원이 이리 많은지~ 책은 돈주고 사보셔들!! 2015. 3. 1.
처음가본 이케아 광명점, 아무것도 없었다.... 집에서 광명까지 2-30분이면 가는거리라... 남들보다는 꽤나 가깝다.... 그래서 더 귀찮은 마음에 빈둥빈둥 미루고 미루다 어제 오후 세시쯤 출발. 가는길 막힐까 걱정했으나 길은 안막혔고.... 주차도 그럭저럭 주말이고 설연휴인데 의외였닥오... (주차 대기시간이 광명까지 가는 시간과 비슷한게 쫌 안습) 주차를 대충하고 매장에 들어가니 닥치고 2층 쇼룸부터 가보란다... 췟... 나 홈페이지서 제품 확인 다했는데... 그래도 여까지 왔으니 이케아의 꽃이라는 쇼룸! 함 봐보기로 했다. 헉!! 여기 완존 내스타일이야~ 가구 박람회구만~ (인테리어 디자인 전공자. 가구에 관심 많음) 근데... 사람 진짜 많다 ㄱ-; 거기다 내가 싫어하는 꼬맹이들 바글바글... 악!! 이동 통로도 좁고!! 짜증유발자 꼬맹이들.. 2015. 2. 22.
뉴스를 보다가~ 낮부터 각종 황당한 뉴스들과 황당한 댓글들이 많아 황당해하며 읽었네요..... 그 뉴스와 댓글 반응들에 대한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박대통령 "증세없는 복지"라는 말 난 한적이 없다는 뉴스-​자기네들끼리 얘기하다 흘러나온 얘기를 어떤 쪼다가 말했다가 어잌후~ 싶어 줏어 담는 중이란 뉴스였는데요. 이노무 딴나라당은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게 어째 시대가 변해도 여전한 걸까요? 웃기지도 않게 거짓말을 하긴 하는데 문제는 자기들끼리 손발도 안맞는....-_-; 개그가 따로 없는 상황이 벌어진거죠... 근데 마냥 웃고 앉아 있을수 만은 없는게.. 저런 닭대가리가 내나라의 대통령이네 총리네 하고 있다는게 안습.... ​원세훈 원장의 대선개입 유죄. "대의 민주주의 훼손"에 대한 뉴스와 그에 달린 자칭 우익들의.. 2015. 2. 11.
전자책 가격 논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오늘은 오늘 날짜로 우루루 올라온 전자책 만족도에 관한 뉴스에 대한 글을 쓰겠습니다. "편리성은 만족하나 책가격은 부당하다며 종이책 대비 40%이하를 원하고 있다"는 내용이지요. 저도 전자책 자체의 가격이 비싸다에는 크게 보자면 동감하는 입장이나... 흔히들 말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공감이 안되네요. "종이 비용, 유통비용 등등이 빠지는데 왜 비싸냐?" 라는 논리를 펼치는데 당장 와닿는 말이긴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유저들은 동감을 하고 표를 주는 논리이긴하나.... 이건 소프트웨어를 천시하는 국내 실정의 반증인거 같네요. 전자책을 편집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 해야 되는 인건비가 들어가는 부분이고 그 책들이 들어가있어야 하는 서버비용, 또 그외 기타 서비스비용 등등 또한 종이책에는 없는 지출 비용입니다. .. 2015.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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