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코보오라원12

[꿀팁] 코보패치 통합 주요 패치 적용 사항(버전마다 차이가 생길 수 있음) 사용자 폰트 설정 활성화 kepub,epub 파일의 샤픈값 수정 풀스크린 트윅 사용시 오른쪽 잘림 패치 브라우저 다운로드 활성화 페이지 리프레시 간격 수정 page breaks 버그 수정 챕터명 하단에 표시 (4.1부터)새로운 홈화면 적용 (4.3부터) *설치법 1. 각자 자신의 기기에 맞는 펌웨어를 받아 압축을 풀고 나오는 파일 모두를 .kobo 폴더에 복사한 후 업데이트를 합니다. 2. 이 포스팅에 있는 패치 파일을 각 버전에 맞는 파일을 받아 압축을 풀고 .kobo 폴더에 복사한 후 업데이트를 합니다. 3. 케이블을 뽑고 자동으로 재부팅 되길 기다립니다. *16/10/13 부로 3.19 미만 버전의 패치를 삭제했습니다. 패치 내용 역시 4.1버전.. 2017. 3. 3.
드디어 왔다 코보 오라원 -본격 오라원 리뷰- 이번에 오라원을 전자책카페의 "짱우유님"께 선물 받아 약 2주간 실사용을 하며, 그간 사용해본 기기들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 오라원에 대한 전반적인 글을 써보고자 한다. Kobo Aura ONE(이하 오라원)은 라쿠텐 Kobo(이하 코보)가 판매하는 EInk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전자책 리더기다. 코보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회사에서 6인치를 표준으로 사용 중인데 코보 오라원은 7.8인치 300ppi를 업계 최초로 탑재하고 거기에 덧 붙여 IPX8 등급의 방수 기능을 갖추는 등 최상위 모델이라고 부르기에 적합한 제품을 내놨다. 현재 국내 유저들이 이용하는 모델은 리디페이퍼, 크레마 카르타, 킨들의 여러 기종들이 주로 사용하는 리더기가 되겠다. 이 기기들은 모두 6인치 기기임으로 코보 오라원은 패널 크기만.. 2016. 9. 29.
오라원 리뷰 시리즈는 잠깐 쉬었다가.. 앞선 두편을 너무 날림으로 쓴거 같아 본편인 오라원 리뷰는 좀더 글을 다듬는 중.... 어차피 지금은 물량이 없어 리뷰보고 구입한다 그래봐야~! 월말이나 돼야 가능한 얘기라... 급할것도 없는 듯. 작년만해도 안 이랬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귀차니즘도 더해지고 작년 리페 리뷰때 알바로 몰린 탓에 리뷰 써주기가 참 싫더라... 거기다 코보는 벌써 4년째 모든 기기를 구입했고 중복까지 합하면 20여대를 샀는지라... 매번 같은 시스템인걸 또 포스팅 하려니 무진장 귀찮다는.. 그나마 이번 오라원은 시스템적으로 세세한 부분이 많이 개선되고 하드웨어적인 변화도 크기 때문에 다뤄야 할 부분은 많아져서 다행....이지만 또! 그만큼 귀찮다는 함정이....-ㅅ-; 이짓도 이제 슬슬 그만하고 남들처럼 책이나 봐야하는게 아.. 2016. 9. 17.
드디어 왔다 코보 오라원 -리디페이퍼와 비교해보자- 이전글 보기 -개봉기 및 외관- 국내에 발매한 300ppi 기기 두대 중 하나인 리디북스의 페이퍼와 비교해보았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비교는 어느 한 기종의 우위를 말하고자 함이 아니다. 두기기는 출시 시기도 1년 가까이의 차이가 있고 체급 자체가 다른기기이다. 단지 국내 유저들이 많이 사용하는 리디페이퍼를 기준으로 두어 어떠한 점에서 차이를 보이는가에 대한 체감을 위한 비교글이 되겠다. 두기기간 가장 큰 차이인 디스플레이. 과연 6인치와 7.8인치 수치상으로는 고작 1.8인치가 체감적으로 많은 차이일까? 후훗.. 수치의 함정에 빠진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1.8인치는 꽤나 큰 차이이다. 무려 두배에 가까운 크기 차이이니 말이다. 이제 부터 그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각종 비교글을 쓰기 시작하도록 .. 2016. 9. 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