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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젠택배 빅엿을 드리는 감동 서비스 :: 먼저 이글은 모든 기사님들을 싸잡아 욕하는 글이 아니며 적성자가 사는 곳 담당 직원에 한하여 쓰는 글임을 밝혀둡니다. 작성자의 지역은 경기도 안산입니다. 휴.. 지금 사는 곳에 이사온지 약 2년동안 수많은 택배를 받아봤고 보내봤습니다. 직업 특성상 받고 보내고를 많이 해야하는지라 애지간하면 기사님들한테 싫은소리 안하고 또 말한마디라도 잘못해 몸도 함든데 마음까지 다칠까 주의하며 살았습니다.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애들도 아니고 말입니다. 다른 택배원 분들과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이지역 로젠 택배님과는 물건이 올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군요. 지금 이글을 쓰는 시점까지 무려 2년을 담당 직원분 얼굴을 못봤습니다. 거래를 안했냐고요? 아니요.... 그게..... 집으로 배송해준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2014. 12. 8.
D-2 도서 정가제 이틀전 예상대로 흘러가는 중이다. 시장은 혼란. 지름신고글만이 게시판에 넘쳐난다. 무슨책을 얼마에 샀다, 난 이번달에 얼마치를 샀다 등등의 글들 말이다. 게다가 어제부터 시작된 모 서점사의 99%할인 이벤트.... 로 이상할 정도로 시끄럽다. 역시나 공짜에 가까워서 그런가... 혹해서 구입하는 사람도 많다.책보겠다고 싸게 사겠다고 달려드는 모습이 이해가 안되지는 않는다. 다만 흐름이 이상하다. "할인 받은 금액이 x십만원!!" "승리자시네요" "대박이네요" 등등.... 이사람들 뭐하는거지? 자기가 읽을책 싸게 사서 좋은게 아닌건가? 누가누가 할인 더 많이 받나 기록 세우기 놀이 중?! 심지어 그동안 카페에서 글 한번 안쓰던 사람들이 댜다수... 흔한 이벤트 신청글에도 댓글을 안남기던 사람들말이다. 그동안 책샀다.. 2014. 11. 19.
단보로이드와 관련한 솔직한 이야기.... 음 단보로이드가 탄생한거에 관한 얘기는... 다들 아실꺼에요. 해외에서 관련 팁이 나왔고 카페에서 유행처럼 퍼져나갔단 그때.... 이미지를 만들어 배포했던 많은 유저 중 하나였죠. 점점 큰 변환점이 없어 다들 이미지 배포를 중단하실때......도 저혼자 신나서 만들었던때가 작년 이맘때에서 12월 즈음까지. 그땐 순수하게 코보글로 이용자에게 팁을 드리고팠고 감로수 등떠민 죄로 책임감을 느껴 배포했던겁니다. 어느새 탐구욕은 사라진지 오래... 새로운 가능성이 보여야 탐구욕이든 궁금증이든 생기는거 아니겠습니까? 이미 그 시기에는 그런게 없었어요. 책임감 하나로 배포했던 것 뿐. 그러다 마지막으로 배포하고 서둘러 코보 글로를 처분합니다. 더 이상 안하고자했던 제 결심을 굳히기에 가까웠죠. 그후 제가 처음 오라h.. 2014. 11. 3.
코보 오라h2o 일본 발매 시기와 가격은? ​ 아직 판매가 되고 있다거나... 아니 판매 상세 페이지조차 없습니다만 어째서인지 검색을 하면 나오는군요. 세금 포함 19980엔에 송료 무료. 12월 18일경 발매.... 여기까지가 일단은 저 페이지로 알수 있는 정보입니다. (당연하게도 블랙 온리...) 200불 이하 무관세는 미국만 적용되는거라~ 관세를 내더라도 쪼끔이라도 더 빨리 받고프다는 이유가 아니면 일본에서 주문하실 분은 없겠지만... 여행 중 구입이라면 나쁘진 않겠네요. 엔화도 저렴한데다 만엔 넘으면 면세도 되고~ 구입 하실 분들은 고려해 보시길.... (참고로 일본서 배대지해도.. 1주일은 걸립디다;) 11월쯤 예약을 하긴 할꺼같은데... 정보가 너무 안나와서 계속 찾아보게 되네요 ㄱ-; 언넝 일본이 발매를 해야! 케이스를 사줄껀데 ㅠㅠ 2014.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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