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에 실패하고 담배를 다시 피우다 어떻게 하면 좀더 저렴하게 맛나게 피울까 알아보다가.. 롤링타바코라는걸 하게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이제는 생연초로 블랜딩해서 피우기까지 왔네요.

이렇게 생긴 생연초를 갈아만 둔 상태를 가지고...

제과제빵용 바닐라 액기스로 블랜딩을 하여~

튜빙으로 피우네요...-ㅅ-; 왼쪽껀 블랜딩한 바닐라 향초를 넣어 노멀한 담배로 오른쪽은 생연초 그대로 맨솔로....

블랜딩이 대단히 만족스럽진 않지만 일반 담배에 비하면 기분 나쁠 정도로 맛납니다 ㅋㅋㅋ 금액도 1.5만원 정도면 200까치 정도 나오니 금전적으로도 많이 아끼고 ㅋ

제가 요즘 이러고 살아요~~ ㅠ 내가 아무리 diy가 취미라지만 담배까지 diy를 할 줄이야 ㅠㅠ 이노무 그지같은 나라 담배값이 지들 세금 축낸거 매꾸는 호구 지갑도 아니고~ 내가 담배를 못끊을지언정 절대~ 니들한텐 내돈 못준다~~

  1. 엽군 2015.10.21 11:45

    꾸미님 안녕하세요~
    이북정보 보러왔다가 담배글에 댓글 남기네요 ㅋㅋㅋ

    올려주신 블렌딩.... 왠지 저도 해보고 싶은데요ㅋㅋ
    어디서 정보를 좀 얻을 수 있을까요??
    가격도 좋고, 맛도 궁금하네요.

    살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 사람이 생각하기 나름이고 조금만 더 생각하면 아까울게 없는건데 아까운 것들이 있지요...

1 몇백원밖에 안하는 물건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배송비... 참 아깝죠~ 그래서 아얘 주문 안하거나 다른 것들 더 끼워서 주문하곤 하죠. 근데 생각해보면... 직접 나가서 사면 왕봉 교통비다 뭐다 쓰는거보다 이쪽이 더 이득인 경우 ㄷ ㄷ ㄷ

2 만원 차이에 갈리는 3천원 쿠폰과 5천원 쿠폰. 할인 받는 금액 2천원 더 받으려고 아까워하며 만원짜리 물건을 하나 더 주워담게 만들죠;; 이런게 상술인 것도 알고 그냥 만원을 안쓰는게 이득인데.... 참 우습죠?!

3 한가치 핀 담배와 3천원. 이건 담배 피시는 분들 중 일부만 공감 하실듯 한데요... 방금 사서 한가치 피우고 잃어버린 담배 한갑과 현금 3천원을 잃어버린 것. 돈은... 에잇 3천원 그까짓것~ 이라며 돈도 없는게 부자놀이 하듯 쿨해지는데.... 담배는 잃어버리면 왜이리 아깝고 아쉽고 그러는건지~ 그냥 3천원으로 담배한갑을 사면 될텐데 말이죠.....




방금 공원서 담배 피우고 벤치에 놓고 왔다는거 깨닳고 서둘러 갔는데 없어졌어 ㅠㅠ 5분도 안됐는데!! 아놔 분명히 고옆에서 놀던 '고딩어'가 범인일껀데!! 곰세 가져갔어 ㅠㅠ 아........ 내담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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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바 마치고 돌아 오는 길에 궁금해서 사봤다. "과연 메론 향이 얼마나 나는 걸까? , 예전의 DJ Mix와 비슷할까?" 이런 생각들을 하며...

사자마자 한 모금 들이켜(?) 보았다... 달다!! 누가 뭐라해도 메론 향이다!! 필터를 입에 물자 마자 메론향과 단내가 입안 가득.....

맛은 있다...허나 이런류의 담배가 그러하 듯, 오래, 자주 필 녀석은 못 된다. 단내가 너무 강하다 보니 담배라는 느낌도 줄어들게 되고 더불어 줄 담배로 이어질 가능성이 컸다.

나만 보아도 아침 6시에 산 담배를 6시간 만에 작살을 내버렸으니.....-_-;

그냥 담에 한국 갈 때 선물용으로 몇 갑 가져가면 좋을 듯 싶다.

*가격은 일반적인 32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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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린지움 2006.08.12 01:59

    오오 저도 하나만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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