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요시다 스나오의 죽음으로 영원히 연재 중단이 된 아쉬운 라이트 노벨.... 트리니티 블러드. 중간에 보다말면 결말이 알고파서 끙끙 앓게될까봐 영원히 안볼 생각이었으나 현재 전자책으로 나온 5권은 큰 스토리라인 안에서 각각의 에피소드로만 이야기를 진행하는 방식이라 봤다...

역시나 듣던대로 대단히 재미있었고 일러스트도 악마성 드라큘라가 연상될 정도로 디테일한 묘사와 비슷한 그림체가 마음에 들었다고...

마치 만화책을 보는 듯한 주인공 특유의 반복적인 대사가 인상적이었다고할까 유치했다고 할까....(라이트 노벨이 뭐 그렇지만) 내용 또한 가볍기 그지없는 내용들이라 연휴를 보내는 동안 다섯권을 부담없이 후루룩 읽을 수 있었다.

보고나서... 역시나 결말이 궁금해졌고.. 볼수 없다는 아쉬움이 더욱 커졌지만.... 그래도 읽어두길 잘한거 같다는 생각을 하는 중. 이런 유치한 소설 더 나이들면 나이 핑계대느라 더 못볼꺼 같으니 말이다. 하나라도 젊다고 느낄때 읽어야지...

*책은 그 내용이 어떠한들 일단 읽어두는게 좋다라고 생각하고 삶. 내 평소 생각과 다르던 같던 재밌지 않은가? 아 이런 생각도 있구나 할 수 있으니....

그나저나.. 사둔책 죽기전에 다 볼수 있으려나... 이 속도면 다 못보고 갈꺼 같은데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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