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발매한 킨들의 신형 전자책 리더기인 "오아시스"에 블루투스 칩이 탑재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한다.

물론 아마존에서는 아무런 얘기도 없었으며, 공식 사이트 정보에도 그같은 내용은 없다. 다만 FCC(미연방 통신 심의 위원회)에서 공개한 문서 두가지에서 이같은 의심을 하게 해줄 내용이 쓰여져 있다고. ​ 문서1​. ​​문서2​.

해당 문서는 각각 다른 페이퍼 컴퍼니(킨들은 보안상의 이유로 매번 각기 다른 유령회사로 전파인증을 각종 처리를 하고 있다)에서 승인을 받은 SW56RW라는 모델의 문서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SW56RW는 킨들 오아시스의 모델명이다. 문서를 살펴보면 두문서 모두 같은 모델의 이름으로 블루투스 이어폰 테스트 등과 같은 것이 표기되어 있다.

테스트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이것이 실제 판매용 제품에도 들어갔다 라고는 확실하게 말하기는 어렵다. 어디까지나 공식적인 기록에 나온 부분이므로 참고만 하면 될 듯.

만약 정말 탑재되어 있다면 구입자 입장에서는 비싼값을 조금이나마 하는게 아니냐는 생각도 들지만 테스트만 하고 실 판매분에는 적용되지 않는 경우도 꽤나 있었기에 큰기대는 어려울 듯. 그래도 기대 해볼만 한 점은 구현은 안되어 있더라도 칩이라도 달려있다면 나중에 탈옥을 해서 이 칩을 실제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된다.


(없으면 말고.... 어차피 난 300불 주고는 도저히 못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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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발표가 된 킨들의 새 하이엔드 모델 "킨들 오아시스" (이하 오아시스) 예상보다 높은 가격에 좌절..... 이번에는 킨들을 한번 사보나 했는데... 가격으로 발목을 잡다니. 코보 유저의 입성을 허용하지 않는군.... :P


여하튼! 드뎌 발매된 오아시스! 현재 해외 리뷰어들에게 사전 배포되어 간간히 리뷰가 올라오고 있기는 한데.. 직접적인 성능보다는 달라진 외관에 대한 리뷰만 올라온다는게 궁금증과 더불어 여러 의심이 가중되는 느낌. 아마존측과의 계약이 있는걸까? 실제 구입자들이 받게 되는 시점에서야 정확한 정보가 올라올꺼 같다. 그러니 느긋하게 기다려야 할 듯.



자..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게 가격. 가격!! 세상에 300불짜리 리더기라니... 보이지때도 느꼈던 거지만, 300ppi 보급형인 페화3이 있기 때문에 하이엔드 모델은 역시 필요한 아니 하이엔드 그러니까 프리미엄이 필요한 사람만 사면 된다라는 느낌이군. 보이지는 이미 지난 모델이니 차치하고라도 이번엔 특히나 그런 인상.



그 다음으로 말이 많았던 디자인. 개인적으로 유출 사진이 나오고 마음에 들었다. 기존과 다른 그 특이함도 좋았지만 요가 패드와 같은 한손으로 파지하기 쉬운 장점이 분명해 보였고 기존 킨들과 다르게 하관도 짧아서 의외의 귀여움과 리디페이퍼를 사용함에 있어서 중독이 되어버린 물리키, 그리고 양손잡이인 내 입장에서 중력 센서를 이용한 점은 점수를 주고싶다.




다만 너무나도 얇아진 (3.7mm) 한쪽이 파손에 너무 취약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는 부분이었다. 항공 소재의 케이스를 이용한다고 해도, 더욱 강화된 강화유리를 사용했다고 해도, e ink의 취약 부분은 패널 앞이 아닌 패널의 뒷부분이 얇은 유리라는 점 때문에 더더욱 걱정이 되는 부분.




참고로 현재까지 밝혀진 스펙은 이러함. (스펙이 나왔을때 포스팅을 해뒀어야 했는데 바빠서 못한 관계로 여기에 슬며시..)


300ppi 카르타 패널 사용, 더욱 강화된 전면 강화유리(고릴라글라스로 추정), 2물리키, 4기가의 내장메모리, 외부sd슬롯 없음, 10 LED 프론트 라이트, 본체배터리 용량 250mah(2주 사용가능), *배터리케이스 1290mah(합체 시, 약 2달 사용가능) 현재까지 밝혀진 정보는 여기까지. 새로운 AP인 imx7이 아닐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코보쪽이 살짝 걱정이 되는 부분. 분명 더욱 빨라진 어쩌고 저쩌고 라며 어필을 했을 부분인데... 가만히 있는걸 보면....끙...




해외 리뷰어들 글 중 특별히 관심을 끌만한 리뷰는 많지는 않고 앞서 말씀드렸 듯 주로 외관부분에 치중해 있는 상황인데 그중에서 lesen.net 라는 곳의 리뷰는 그나마 약간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관계로 간추려서 그리고 내 생각을 추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다.


*원문 출처 "Kindle Oasis angefasst: Der neue Klassenbeste [+Video]"



→오아시스는 굉장히 약해보이는 외관을 가지고 있지만 화면쪽은 전면 강화 유리를 사용하고 있으며, 케이스의 안쪽에 뒤틀림 방지를 위한 금속판이 붙어 있다. (아래 사진 참고) 10개의 LED로 더욱 밝아진 화면을 보여주며, 이 LED는 기존의 하단이 아닌 측면에 위치하고 있다는게 특징. (10개라고 그랬을때 부터 예상은 했다... 아래쪽에 10개를 넣기는 어려웠을테니)




→사진의 왼쪽 작은 것이 본체에 들어가는 250mah의 배터리. 3.7v 라고 한다. 우측의 큰것은 1290mah의 케이스에 들어가는 배터리. 특이하게도 이쪽은 3.8v로써 본체와 차이가 있다. (차이가 나야하는 것인가? 전기 관련은 모르니 넘어가자.) 본체의 적은 용량은 1일 30분 사용 기준으로 2주 사용 가능이라는 것이니 정말 적은 용량이다. 그것도 프론트 라이트와 와이파이 끈 상태로 체크하는 리더기의 테스트 방식을 기준으로 하니 더더욱.




참고로 전작인 보이지가 1320mah였고 약 두달이라는 소개로 발매가 되었으나, 오아시스 발표 후 공홈에서는 수주간이라는 애매한 표현으로 바뀌었다! (배터리는 발전이 없어보여.....)



→그외에 아마존 관계자에게 질문 사항이 있었는데 Liquavista(킨들이 삼성에게서 사간 컬러 디스플레이)는 아직 퀄리티상으로 큰 문제가 있어서 금방 발매하기에는 어렵다라는 점과, 오아시스라는 이름이 처음 나왔을때 많은 사람이 생각한 방수 관련은 개발진에서는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었고 단지 더욱 작고 가벼운 기기 개발에만 몰두했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오아시스라고 방수를 무조건 떠올리기엔 문제가... 실제로 난 오아시스? 사막의 물인가? 급할때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그런 기능이 있는건가? 라고 생각했으니 말이다.. 방수였다면 좀더 적극적인 네이밍이 아니었을까... 예를 들면 아쿠아라든지...


그다음으로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 6.8인치 모델 사용은? 이라는 질문에 킨들 측 답은 이러했다고 한다.


"완벽한 전자책 리더기는 이전부터 6인치라고 생각했고 패널 크기보다 패널의 질과 프레임 비율의 최적화가 목표"


그러니까... 킨들에서 6인치 외의 모델은 안나올거라는 말이니 다들 이제 포기하자! 매번 새기기 루머때마다 등장하는 얘기라서 매번 두근두근 하는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개발진에게 직접들었으니 깔포!




글을 마치면서..... 나는 안 살꺼 같다....ㅡ.,ㅡ; 넘 비싸... 부가세내고 하면 40만원에 육박한다... 코보만큼의 애정이 있는 회사도 아니고....쩝. 디자인은 땡겼는데 월등히 개선된 배터리도 아니고 기존과 같은 사용량일뿐인데다가 결국은 배터리 케이스가 없으면 실사용이 얼마 안될테니 거기에 묶인다는 것도 별로다.



혹시나 사는 지인이 있다면 빌려서 리뷰나 한번 하는걸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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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sebook.de에서 실험한 Paperwhite 3의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디스플레이는 같은 300ppi에도 Paperwhite 3보다 Voyage과 glo HD의 쪽이 위다라는 리뷰는 이미 나와 있지만, 수치로 확인 된 셈.


Kindle Paperwhite 3 vs Kindle Voyage, Kindle Paperwhite 3 vs Kobo glo HD의 비교 리뷰도 다른 리뷰에 새로 올라왔으니 이쪽 먼저 참고...



Kindle Paperwhite 3 vs Kindle Voyage Comparison Review (Video) 원문링크


요약번역 : 같은 300ppi지만 비교해보면 Voyage이 더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Voyage은 패널이 유리이기 때문에 플라스틱 페화3보다 문자가 선명하고, 검게 보인다. 또한 Voyage가 배경이 더 흰색이고 텍스트는 까맣다. 프론트 라이트는 모두 높은 퀄리티이지만, Voayage가 약간이지만 밝다. 즉 컨트라스트가 더 높다고 할수 있겠다. 또한 빛의 균일함과 디스플레이 하단의 그림자도 Voyage가 약간 뛰어나다. 근소한 차이이지만...



Kindle Paperwhite 3 vs Kobo Glo HD Comparison Review (Video) 원문링크


요약번역 : 화면은 glo HD가 약간 좋다. glo HD가 약간이지만 배경은 밝게, 문자는 까맣다. 또한 글꼴 페화3보다 굵게 렌더링 되어있다. 이 차이는 페화3이 정전식 터치패널이고 glo HD 적외선 터치 패널이라 이 차이인 듯 하다. 물론 페화3의 패널도 훌륭한 수준이지만 옆에 놓고 비교해보면 Voyage와 glo HD 쪽이 위인 걸 알 수 있다. 프론트 라이트는 glo HD는 약간 푸른기. 페화3은 노란 것을 알 수 있다. 화면 아래에 커튼도 문제.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줘야 한다면... glo HD인가?




Kindle Paperwhite 3 im ausführlichen Test (allesebook.de 테스트 결과) 원문링크


* 외관: 페화2의 검은 색에서 광택적인 느낌. 전면의 로고는 은색이 아니라 검은색. 후면 로고는 무광.
* 화면: 1448 × 1072,300ppi의 퀄리티는 높다. 선명도는 페화2을 능가한다. 새로운 렌더링 엔진과 새로운 글꼴 Bookerly에서 페화2의 차이는 분명. 현미경 사진과 20cm의 사진을 봐도 글꼴의 선명도는 페화2보다 높다.



<라이트off시 컨트라스트 비교: 수치가 높을 수록 좋음>


화면은 페화3 쪽이 조금 어둡다. 글자의 진하기는 같았다. 페화3이 페화2보다 콘트라스트가 조금 떨어진다. 수치적 차이는 미미하지만 옆에 놓으면 육안으로도 알 수 있다. (Voyage나 glo HD보다 낮다는 말이다.)



<라이트 100%시 컨트라스트 비교: 수치가 높을 수록 좋음>


프론트 라이트를 켜면 페화2보다 콘트라스트가 올라간다. 킨들은 항상 라이트가 켜져있는 상태로 사용할테니 라이트off 때의 단점이 있어도 상관 없을 듯? (이 차트를 봐도 Voyage보다 못하다는 건 확실한 것 같다.)



*프론트라이트의 퀄리티 페화3과 glo HD의 비교 사진



두 페화3은 색감은 다르지만, 빛은 균일하고 Voyage에서 문제가 되었던 그라데이션이 없다. glo HD에 비교해 보면 약간의 문제는 있지만 일상적인 사용에 신경 쓸 수준은 아니다. (왼쪽이 페화3 아마존에서 평가 용으로 보내져 온 것, 중간의 것은 구입한 것이라고한다) 화면 아래에 약간의 커튼현상이 맀지만 텍스트 부분에 영향이 아니기 때문에 실사용 중 문제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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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화2와의 비교 사진 (라이트 100%)



페화3 쪽이 밝고 빛의 균일도 페화2보다 뛰어나다. 페화3 두기기의 색감차이는 "어느 회사"에나 있을 개체 차이 것이다. (분명 다른 회사도 같지만... 그럼 색감 테스트의 의미가 없잖아..ㅡ.,ㅡ; 복불복이란 말인데. 킨들이라고 커버치는 듯?) 그라데이션 문제는 없다. 가운데있는 일반 구입한 쪽이 따뜻하고 노란색이다.



* 터치 패널은 평소와 같은 정전식. 반응에 대한 불만은 없다. Voyage처럼 평면은 아니지만 베젤의 단차는 장단있기 때문에 취향의 문제.

간단하게 정리하면, 디스플레이는 뛰어나고, 문자의 선명도가 탁월하다. 빛의 균일도는 페화2보다 높은 수준이며, 프론트 라이트의 밝기도 문제는 없다. 컨트라스트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해도 문제없는 수준.(소프트웨어에 대한 리뷰는 생략.)




※여기부터는 내 코맨트...ㅡ.,ㅡ;

allesebook.de 글을 보면 직접적으로 Voyage과 비교 코멘트를 하진 않지만(중간중간 괄호는 내코맨트다.) 그래프가 없으면 모를까... 차이는 알 수 있다. Voyage보다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얘기는 이미 다른 사이트에서도 많이 언급된 내용이라 이 글로 인해 확인사살 한 느낌?

Kobo glo HD도 300ppi인데 Voyage보다 떨어진다라고 평가받았고 페화3과 glo HD는 비슷한 수준. 확실히 프리미엄 모델과의 차별점 만들기려나? 음..

Voyage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페화3은 필요없겠지만, 페화2에서 교체가 미묘하다는 식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그건 영어권 문제고.. 한글이나 일본어 등의 언어권에서는 교체하는 것에 한표. 해상도를 중시 하지않은 사람은 말해 무엇하랴 안사도 된다. 하긴 화면패널이 300ppi인 점을 빼면 페화2랑 완전히 같다고 하고 코보나 킨들이나 하위기종 펌웨어 업데이트는 똑같이 해주니 의미 없다 생각할지도.

페화1 사용자라면 무조건 교체!! 라고 생각하지만 그동안 카페에서 봐온바... 킨들 유저들은 킨들 기본 펌에 있는 폰트 두개로 그냥 보는것 같든데....ㅡ.,ㅡ; 알아서들 하시라...다만 300ppi의 문자 가독성은 정말 아름답다!!


아니면 가을이 될지 연말이 될지 모르겠지만 그쯤 나올 신형 고급기를 노려보는 것도... 이전에 예상한대로 300ppi가 보급기에 쓰이게 되면 화면 전쟁은 끝날 것이고 당장 eink사의 새로운 패널이 없으니 아마도 cpu등을 비롯한 부수적인 기능들로 고급기를 채워가겠지? 했는데.. 딱 맞춰서 양산되는 i.mx7 ㅋㅋㅋ 이쪽은 싱글코어에는 epd 컨트롤러가 없다고 하니 i.mx7탑재면 무조건 듀얼로 봐야할 듯. (관련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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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리더기에 쓰이는 프로세서 즉 cpu는 일부 중국제품을 제외하고 메이저 회사들의 제품에는 항상 Freescale의 제품이 들어갔다. 최근에 발표된 킨들 페화3은 물론이고 코보사의 제품들, 그리고 크레마 샤인, 톨리노비젼까지 각각이 사용하는 cpu의 세대차이는 있어도 모두 Freescale의 제품이 쓰였는데 이 Freescale이 새로운 프로세서를 발표했다고 한다.


모델명은 i.MX7이고 dual과 solo모델 두가지로 출시. 출처의 기사는 주로 dual을 기준으로 말하고 있는데. 대충보면... 무슨 신급인양 찬양하고있다. (근데 읽어보면... 정말 이대로 나오면 끝판왕일꺼 같긴해...)



※제품의 특징


1. 페이지 넘김 속도 업!

이제까지는 소프트웨어적인 제어방식이었는데 새로운 프로세서는 하드웨어에서 가속화를 지원한다고 한다. 이제까지는 이잉크사의 Regal Waveform technology에 의존했는데 이 Waveform을 하드웨어가 서포트 하는 방식으로 바뀐단다.


2. 잔상 억제를 위한 리프레시 횟수 감소 (현행 6페이지마다 리프레시가 기본)

특징 1번과 마찬가지로 하드웨어에서 지원된다고 한다.

 

3. 하드웨어 디더링.

어떻게 적용될지 알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리더기에서의 어플별 애니메이션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설명하고 있다. 역시나 하드웨어적인 서포트.


4. 전력 소모율 감소


그외 기타등등...(마지막에 원문페이지 출처 적어두니 그외 자잘한 사항은 참고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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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양산


올해 11월이고, 이름을 밝힐 수 없는 큰회사가 이 프로세서를 사용한 제품을 연말에 발표한다고 한다....



소식은 여기까지고 일단은 루머인데.. 연말에 새로운 리더기를 발표할 이름있는 회사라면 킨들 아니면 코보.. 둘다 새로운 모델 출시 주기라 둘다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킨들이 새로운 부품을 먼저 써먹어서... 좀 걱정스럽긴하다. (근데 따지고 보면 코보도 킨들보다 먼저 써먹은 부품이 좀 있긴하네.. 코보 힘내!)



소식의 출처는 goodereader.com이다. 루머로 끝날수도 있겠지만 거의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던 곳이니 이번에도 믿어보기로... 과연 올해말 새로운 단말기들은 신형 프로세서가 쓰일지? 그리고 이 뉴스처럼 끝판왕다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 봅시다.... (연말에 나 아이폰 바꿔야 하는데...이런... 올해 리더기는 글로hd로 끝내려했구만..ㄱ-)근데 참 타이밍 기가막히죠? 패널은 300ppi가 일반적인 인쇄물과 동급이라 이제 끝인데 다음은 뭐가 나오려나? 했더니 딱 맞춰서 CPU가 나오네요 ㅋ 얘네 암만봐도 짜고치는 고스톱!


*근데 리갈웨이브폼이 소프트웨어였구나... 훔.. 그럼 제품이 나왔을때 안된다고 해서 영원히 불가! 는 아니겠구만... 하나 배웠네...-ㅅ-;



i.mx7 fact sheet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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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짱우유 2015.07.04 22:42 신고

    이름을 밝힐 수 없는 큰 회사라고 해봐야.... ㅋㅋ

    • BlogIcon GGuMi 2015.07.04 22:53 신고

      책임지기 싫으니... 저리 얘기하는거 ㅋㅋㅋ

  2. BlogIcon 너울 2015.07.05 19:28 신고

    보이지2는ㅍ연말에 나오는걸루 기정사실화 됐네요 ㅋㅋ

해외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킨들 신형 소식에 서둘러 들어가 봤습니다....만... 예상한대로 나와서 조금은 실망했습니다. 제가 코보빠를 자처하긴 하지만, 그래서 킨들을 싫어하긴 하지만, 업계 1위인 킨들의 신형 소식은 무시할수가 없는 부분이라 항상 관심있게 지켜 봅니다. 왜냐하면 앞으로의 전자책 리더기 시장의 트랜드를 살펴 볼수 있으니까요.


펄패널때도 그랬고 카르타 패널이 그랬었고 또 300ppi 해상도가 그랬습니다. 항상 1위업체인 킨들이 사용하고 2위 업체들이 차용하고... 또 중국 업체가 차용하는식의 수순을 밟고 있는게 전자책 리더기 시장이죠. 그래서 킨들이 싫든 좋든 킨들 신제품 발표는 관심의 대상인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카르타 패널에 관한 재미난 일이 있었네요. 한때 "카르타" 패널을 킨들이 독점하고 있을때 킨들만이 라이트를 켜도 글씨나 그림이 까맣다는 얘기에 "우오!! 킨들은 정말 엄청난 기술력을 가진 회사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1위기업 킨들의 독점이 풀리고 2위기업 코보에서 바통을 이어받아 카르타를 적용한 기기를 내놓았을때의 그 배신감이란~ 카르타 패널쓰면 다 까맣더라구요...ㅡ.,ㅡ; 물론 요즘 한참 중국 업체가 쓰는 카르타와 대기업이 쓰는 카르타는 질적으로 차이가 좀 있습니다만... 최소한 킨들만 까맣다는 킨들 유저들의 "최고의 기술력" 드립은 깨어졌지요. 



여하튼 작년에 보이지를 발표하고 한해가 또 흘러 신형이 발표되었는데요. 예상대로 페이퍼 화이트 즉 페화의 후속이었습니다. 외관적으로 보이는 모습은 페화에 키드 에디션 커버를 씌워놓은 모습입니다.




GGuMi™




가격은 119$로 기존 페화 시리즈와 비슷한 가격이며 6인치 디스플레이, 300ppi의 해상도, 그리고 약 6주 사용 가능한 배터리. cpu나 램, 내부 메모리의 용량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1000권 저장 가능하다하니 기존처럼 4기가가 될꺼 같습니다. os용량을 빼면 조금더 적은 용량이겠지요. cpu와 램은 제맘대로 예상하자면 i.mx6sl에 512램? 한마디로 코보글로hd랑 똑같을꺼라고 봅니다...-ㅅ-;; 


코보글로hd보다 조금 싼 가격이 책정 되었는데 흠... 기존 페화 유저라면 업그레이드를 생각해봐도 좋겠군요. 무려 300ppi니까요. 분명히 말하지만 212ppi와 300ppi는 차원이 다릅니다. 제 말 믿고 업그레이드 하세요...


프리오더 페이지: http://www.amazon.com/dp/B00OQVZDJM?


근데 이걸로 니목니졸("니목을 니가 조르다"란 사자성어...제가 만든거 아니고 아는 형님이 만든 말;;)하게 되는건 아닐까 좀 걱정입니다. 킨들 입장에서는 코보가 대뜸 보급기 300pp카드를 꺼내 들어서 "우린 킨들 보이지보다 훨씬 싼 가격에 팔고 있다구!!" 라는 식으로 광고를 해댔으니 골치가 아팠을테지만.. 그렇다고 자사 고급라인에서 사용하는 스팩(제 예상과 진짜 같다면 킨들 보이지도 동일 스펙)과 패널을 보급기 라인에 쓰는거라 팀킬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뭐 알아서들 하시겠지만~


여하튼~ 그럼 올해 주목해봐야 할 기기는 코보의 고급기 라인인 오라수의 후속이 될꺼 같군요~ 글로hd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중이라 오라수 후속이 킨들처럼 이리 실망스러운 발표가 된다면 코보 아니라 코보 할아버지라 그래도 패스~ 해버리겠지만... 기대가 되긴 하는군요...


그럼 다음에 또 주목할만한 이야기가 있으면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i86ml을 하나 빌려와서 포스팅을 해볼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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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amrosu 2015.06.18 05:14 신고

    잘 나가다 마지막 댓글은 강요네? ㅋㅋㅋ
    주말에 도착할거 같은데 좀 기달려! 나도 좀 만져보고~ ㅎㅎ

    • BlogIcon GGuMi 2015.06.18 18:06 신고

      그래그래 써보고....... (인제는 지라고 직접 말 안해도 지 얘긴줄 잘 아네....-ㅅ-;)




대만의 제조업체 Netronix가 만든 와콤 필기 기능을 가진 새기기가 출시 되는 듯하다. 사양은 CPU가 Freescale i.MX6 시리즈의 저가형 모델인 Solo Lite이고, OS는 Android 4.1이라고 한다.... 6.8인치 디스플레이라 코보 오라hd의 해상도와 같다...라고.... 패널은 흔한 펄패널 사용. 라이트는 없어보이고 와콤답게 필기입력이 꽤나 괜찮아 보인다.


13.3인치 크기의 펄패널 기기도 나오는데 영상에서는 패널만 공개되어 어떠련지...는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소니의 DPT-S1과 같은 크기의 조금은 저렴한 모델을 기대해봐도 좋을법하다. (해상도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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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링크



영국 BBC뉴스에 따르면 소니 이북리더 시리즈를 향후 발매하지 않는다고 밝혔답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 말은 회사의 홍보처에서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이라고 합니다. 북미 이북스토어를 폐쇄하고 코보사로 이전한게 올 3월인데.... 리더기 시장도 접는 것인지...


"굳e리더"에서 일본 본사로 문의 해본 결과도 마찬가지 답변이 왔다고 하니 사실상 prs-t3이 끝인거군요......모비우스 패널의 prs-t4는 그럼 어찌되는 걸까요? 일단 유럽 시장은 서점사 철수에 리더기 발매도 안한다하니 저쪽은 끝난거 같고 그나마 일본에서는 서점 사업을 계속 하는걸로 봐서는 일본판은 발매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현재 일본에서의 prs-t3의 수량은 넉넉한 상태로 수급이 어려운 상태는 아니라 하지만 흠흠... 앞으로는 어떨지 모르는거라 또 관련 뉴스가 있으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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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Kobo, sony 주요 3개 업체의 주력 모델의 비교 분석글이 있어 번역해 봅니다. 사실 3개사 모델의 발표일은 지난 2013년. 다만 스마트폰처럼 매년 주기적으로 신작을 발표하지 않는 전자책 리더기의 특성 상 올해도 이 세가지 모델이 주가 될 듯 하여 간략히 번역해 봅니다. 



각사의 주력 모델인 6인치(1024×758)단말기들. 각각의 스펙은 아래와 같으니 참고. kobo aura hd 란 이름의 6.8인치 (1440×1080) 모델이 있으나 일부 해외만 발매되어 국내(일본내)에는 미발매 상태라 다루지 않는다. 



Kindle Paperwhite(2013)

kobo Aura

PRS-T3S
사이즈(mm)

117×169×9.1

114×150×8.1

107×160×9.5

무게(g)

약 206

약 174

약 160

사용 패널

E Ink Carta

E Ink Pearl

E Ink Pearl

통신방식

802.11 b/g/n

802.11 b/g/n

802.11 b/g/n

내부 메모리

4기가

4기가

2기가

외장슬롯

없음

microSD/SDHC

microSD/SDHC

라이트

있음

있음

없음

배터리

(업체 제공)

최장 8주 (밝기 10, 와이파이 끈 상태 하루 30분 기준)

최장 8주 (라이트, 와이파이 끈 상태 하루 30분 기준)

최장 8주 (와이파이 끈 상태)

컬러

블랙

블랙, 펄그레이

블랙, 화이트, 레드

발매일
(일본 기준)

10월 22일

12월 상순

10월 4일

가격

9980엔 

12800엔 

9980엔

비고

3G모델 있음 14980엔

화면과 베젤의 단차없음

없음


 본체 크기를 비교하자면 Kindle Paperwhite의 폭을 줄인 것이 PRS-T3S이고전체적으로 작게 한 것이 kobo Aura라 할 수 있겠다. 최대 차이가 19미리 정도일 뿐이라 어느게 더 작다라고 느끼는건 개인차겠지만 폭이 좁은 소니의 PRS-T3S가 손에 쥐기에는 작게 느껴졌다.


 무게는 PRS-T3S < kobo Aura < Kindle Paperwhite 순으로 최대 40그램 정도의 차이다. 올해 트렌드로 Kobo, 소니가 전용 커버를 내고 있어 전용 커버를 사용했을 경우 이 무게 차이는 PRS-T3S에게 불리해진다. PRS-T3S의 옵션으로 팔고 있는 전용 북커버(라이트 없음)을 씌우게 되면 킨들과 거의 동급의 무게가 된다.


 내부 메모리는 Kindle Paperwhite와 kobo Aura가 4기가, PRS-T3S가 2기가. 해외 버전의 킨들은 2기가지만, 시장성을 생각하여 일본판만 4기가 모델로 출시하였다. kobo Aura와 PRS-T3S는 microSD/SDHC를 사용할 수 있는 슬롯을 지원하니, 결과적으로 보면 kobo Aura가 가장 유리하다.


 에는 없지만 CPU모두 1GHz 탑재하고 있다. 다만 RAM은 Kindle Paperwhite 256메가, PRS-T3S 512메가 kobo Aura 1기가를 탑재하고있어 체감차이 것으로 예상된다. (CPU와 RAM Good e-Reader Blog 리뷰에 따른 스펙이나, 확정 때까지 에는 반영하지 않을 방침)


  패널의 세대로 보면 Kindle Paperwhite 최신 세대 E Ink Carta 채용하고 있다. 하여 킨들만이 챕터 단위까지 리프래시를 설정 할 수 있다한다. kobo Aura, PRS-T3S Carta E Ink Pearl 탑재하고 있지만 PRS-T3S에서는 최대 4시간에 한번으로 설정할 수 있게 소프트웨어적으로 최적화 했다고 한다.


 지난해부터 트렌드가 된 프론트 라이트 성능 향상을 이어가고 있다. Good e-Reader Blog에 따르면 Kindle Paperwhite 2012 모델과 2013 모델 비교 동영상에서 프론트 라이트 비교도 다루고 있는데 2013 모델은 푸른기가 없는 자연스러운 빛이 고르게 나온다 .





원문 기사 링크: http://ebook.itmedia.co.jp/ebook/articles/1310/17/news1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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