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네요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은.... 사실 제 블로그를 리더기 때문에 방문해주시는 대부분의 분들dl 전자책 카페에 몸담고 계시는 분들이라 그간의 얘기를 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오랫만의 포스팅이니 언급은 하고 넘어갑니다. 칠칠맞게도 사고를 당하여 병원 생활을 오래하는 바람에 모든 활동을 강제로 중단하게 되었는데요. 몸이 아프니 만사 귀찮음은 물론이고... 입원도 길었던데다 퇴원 이후에도 다친 부위의 통증과 재활등의 문제로 뭔가를 리뷰를 한다거나 정보를 올리는건 쉽지가 않았습니다. 거기다 재수술까지 있었으니.. 뭐 말 다했죠.


그러다 최근에 국내 최대의 전자책 카페가 운영자와 회원들 간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바람에 그곳을 나오게 되었고 그 후 현재는 이리스 란 다른 공간에 몸담고 있지만.. 뭐랄까요. 예전처럼 카페에 정보글을 쓰고싶은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블로그. 역시 내집(?)만한 곳이 없네요. 사실 블로그에 다시 글을 쓸 생각을 하며 여러 주제를 생각 중이었는데 리더기 리뷰로 첫글을 쓰게 될거란 생각은 못했습니다. 그것도 반년이나 지난 물건을. 그것도 이미 한 차례 자세하게 리뷰를 했던 물건을 말이죠.


어떻게 블로그에 글을 써야할 시점에 리뷰를 써야 할 일이 생겼고 또 마침 그 리뷰와 관련 된 글을 마지막으로 썼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겠다싶어 글을 쓰기로 하였습니다. 여하튼... 제 얘기는 여기까지고 아래로는 반년 사용한 리디페이퍼 프로에 대한 내용으로 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 오랫만에 쓰는 글이라 지금 생각도 뒤죽박죽에 나쁜 리뷰를 쓰게 될지 걱정입니다만 모쪼록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그리고 이글에서 다루고 있는 리디페이퍼 프로>



본 리뷰는 지난 해 12월에 발매 된 리디페이퍼 프로라는 기종에 대한 반년 사용 후 작성 되는 글이므로 일반적인 리뷰와는 달리 기본 스팩이나 기능 등등의 내용은 나오지 않습니다. 리뷰라 쓰고 소감에 가까운 글이 될 것이므로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이전에 작성해 놓은 본격 리뷰를 참고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벌써 나온지 반년이나 됐네요. 서두에 밝힌대로 정신없이 보낸터라 반년이나 지났다는 것도 이 글을 쓰는 지금에서야 알았고 또 그간 너무나 잘 활용을 하느라 새로운 기기가 뭐 없나~ 하는 제 고질병도 없이 사용해 왔습니다. 너무나도 좋은 화면과 기능들로 책을 읽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기에 특별히 단점을 지적하거나 또는 특별한 장점을 말 할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간 했던 것이라고는 리디 페이퍼 프로 를 이용하여 책만을 읽었을 뿐...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다소 불안정해진 파지가 걱정이 되어....





이렇게 정품 플립 커버를 개조하여 스트랩을 달아줬을 뿐. 왜 이렇게 까지 해주었나...는 그만큼 파손이 두려웠던 것입니다. 파손되면 안 될 정도로 만족하는 기기였으며... 또 그 만큼 한번의 낙하로 파손되기 쉬운 기기인 전자책 리더기이기 때문이기도 하죠. 7.8인치 그러니까 딱 아이패드 미니만한 사이즈의 리디페이퍼 프로는 그간 6인치가 주력이었던 전자책 시장에서 그것도 리더기 불모지에 가까웠던 국내 전자책 시장에서 대담한 도전으로 7.8인치라는 최신 그리고 최고 화면의 리더기를 내주었는데 커진만큼 충격을 받을 부위도 또 파손될 위험도 올라갔다는 안타까운 약점이 생겨버렸습니다. 이것이 신경이 쓰였던 것일까요? 리디북스에서는 조만간 새로운 하드케이스를 발매 한다고 합니다. 물론 케이스 덕후인 저는 대단히 기대하고 있고 이번에도 당연히 구입할겁니다... :)



전자책 리더기, 그 약하다고 소문난 기계를 왜 그리 좋아하고 애지중지 아끼며 사용해? 라는 질문을 종종 받기도 하고 또 이 글을 어찌어찌 방문하셔서 보시는 분들도 물으실 수 있을텐데요. 음... 단순히 눈이 안아프다.... 이게 맞는 말이지만 설명이 부족하죠? 저는 몇가지 이유로 리더기를 사용합니다만 이 질문에 답하기에 앞서 다음 사진을 보시죠.




<낮 시간 집앞 벤치에서>



위 사진은 낮 시간에 사용중인 사진입니다. 참고로 기기의 조명은 꺼둔 상태죠. 그렇습니다. 조명을 꺼도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낮에는 기기의 조명을 끄는 것이 마치 꼭 종이같이 자연광을 반사하여 우리가 글을 읽을 수 있게 해주는 말 그대로 "전자 종이"의 역할을 해주는 기기입니다. 물론 야간에 사용 할 때는 기기 자체의 조명으로 사용 할 수 있는데 이것이 아이패드나 핸드폰 같은 기기와 다른 점은 앞서 말한 자연광의 반사와 마찬가지로 백 라이트가 아닌 프론트 라이트란 부품으로 우리의 눈을 향한 빛이 아닌 화면을 향한 빛의 반사를 통해 눈의 피로도를 낮춰준다는 점이지요. (프론트 라이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전 리뷰에서 다루었으므로 이번엔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본격 리뷰의 글을 참고...)


저는 여기에 더해서 또 하나의.... 흠 일반적으로는 단점으로 인식 되실 점입니다만... 리더기는 말입니다.... 책 읽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못 하는 기기입니다. 그러니까 리더기를 사용 중에는 어떠한 메세지도 없을 것이며 어떠한 전화도 리더기를 통해 울리지 않을 것이며 게임은 커녕 유튜브의 유혹마저 없습니다. 오롯이 책에만 집중 할 수 있다는 점 저는 이 점을 굉장한 장점으로 생각하여 리더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점 때문에 처음에 뭣 모르고 리더기를 구입하시는 분들이 되파는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인터넷이 안돼요~" 라던가 "이걸로 카톡 못하나요~?" 같은 질문들을 하시다 안된다는 말에 좌절하는 식으로 말이죠. ㅎㅎ



그럼 전부다 만족만 한다는 것이냐.... 그건 아닙니다. 분명 반년이나 사용했으니 당연히 불만족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앞서 말했던 전자잉크 기기들의 고질적인 문제인 패널 파손의 위험도 있지만 저는 그보다 다른 점이 사용 중에 아쉬웠습니다. 지금 무척 더운 날씨의 연속인데요. 저처럼 이렇게 잠 못들고 리뷰나 쓰고 앉아있을 정도로 더운 날씨 더위를 피하려 계곡이다 해변이다 놀러가지 않으시나요? 이렇게 더운 날씨에 아무리 좋은 화면의 아무리 좋은 기기라 할지라도 글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지라 저같은 프로 독서러들은 어디 시원한 곳에 놀러가서 독서를 하고픈 마음이 간절한데요. 그 시원한 곳이 주로 물 주변이라 우리의 리디 페이퍼 프로가 자칫 잘못하면 고장나버리는 경우가 생기기 십상입니다. 책읽기 좋은 곳으로 놀러갔다가 책읽기 좋은 기기가 고장나버린다는 그런 안타깝고 무서운 일이 벌어지는 것이죠.




<지난 장마 빗속에서 오라원과 함께>



위 사진은 리디 페이퍼 프로와 같은 화면을 가진 해외 기기인 오라원이란 녀석입니다. 장마철에 우산 쓰고 나가서 비 다 맞고 찍은 '갬성샷~' 되겠습니다. "어? 고장 안나요?" 네. 고장 안납니다. 얘는 방수거든요. 리디페이퍼 프로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 방수! 방수 기능을 가진 녀석입니다. 해외의 경우, 방수 기능이 붙은 기기들이 꽤나 나오고 있습니다. 그네들은 여름 휴가 해변이나 수영장에 놀러가서 책을 읽는 것이 아주 흔해서 이렇게 리더기들 마저도 방수 기능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쉽게도 아니 솔직히 한국에서 누가 바캉스 가서 책을 봐요~ 전자책은 커녕 종이책도 안보는데~ 맞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사람도 꽤! 은근히! 많이! 있고 반신욕을 하며 독서를 즐기시는 분들 역시도 많습니다.


그리고 한국처럼 여름이면 장마, 겨울이면 눈이 내리는 아름다운 나라에서 방수기능은 필수가 돼야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리디 페이퍼 프로 반년간 사용하며 굉장한 만족도로 다른 리더기를 사고프다 다른 리더기가 궁금하다 이거 너무 불편하다 다른거 사고싶다 라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하지 않았던 좋은 기기 리디 페이퍼 프로! 하지만 방수 기능은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 기종이 언제 나올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간 전자책 시장을 지켜본바에 따르면 보통 2년 주기로 새기기가 나왔다는 점을 근거로 17년에 출시한 리디페이퍼 프로의 후속은 19년에 나오지 않을까 추측은 해볼수 있겠습니다. 언제가 되었든 다음 차기 리디의 전자책 리더기는 꼭 방수 기능을 넣어 주셨으면 좋겠군요. 이제 리디 페이퍼 시리즈의 아이덴티티가 되어버린 물리키를 유지하며 방수 기능을 추가한다는 것이 어렵게 생각 되실수도 있겠으나 이미 물리키를 달고 방수가 되는 기기는 세상에 나와있습니다. 바로 킨들의 오아시스가 리디의 좋은 참고용 모델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다음 리디의 기기에 방수가 되길 기대하며 반년간의 소감을 마칩니다...


  1. BlogIcon Smjei 2018.07.24 10:06 신고

    다시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꾸미님.
    저는 아직 코보글로로 버티고 있는데 이번엔 킨들쪽으로 갈아타 볼까 생각중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붙탁드려요.

    • BlogIcon GGuMi 2018.08.12 13:52 신고

      저도 코보는 여전히 현역입니다 :) 일본원서 전용으로다가~ 저도 언젠가는 킨들을 사야할텐데.
      이상하게도 살때가 되면 다른 걸 사는 바람에 ㅠㅜ

      나이를 더 먹고나니 글 쓰는게 쉽지가 않네요... 휴~

독일의 서점 연합인 Tolino라는 곳이 있습니다. 국내에 리더기가 많지 않았던 시절에 유저들이 구입해와서 루팅을 하고 국내 서점앱을 구동하던 시기도 있어서 리더기 사용자에게는 조금은 알려진 회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단 Tolino는 독일에서 Kindle을 누르고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2위는 Kindle, 3위는...Kobo였던 상황인데 3위인 Kobo가 1위를 인수한 것이죠.


보도자료를 보면 '독일 텔레콤'이 자사의 Tolino를 주도하고 있는 에코 시스템을 Kobo에 매각한 것으로 나머지 Tolino 연합은 사실상 Kobo를 기술 파트너 로 동맹에 들어가게 되는 형태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존에 있던 Tolino라는 브랜드는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게 우리나라 시장이 아니니 이해를 돕기 위한 예를 들어 보면, 한국의 전자책 연합인 한국이퍼브(크레마 시리즈)에서 가장 큰형님인 Yes24를 교보나 리디 등에서 인수했다고 치고 기존에 나오고 있던 한국이퍼브 및 크레마 리더기등의 존속을 하게되는거다...라고 이해하시면 편할 듯.


하여 기존에 Tolino를 이용하던 고객은 아무런 변화가 없는 상황. 서점 이용역시 문제 없고 클라우드 서비스 역시 현행 유지. 앞으로 기기 역시 Kobo의 리더기가 아닌 Tolino의 이름으로 발매를 약속했다고 합니다.....만.... 신경 쓰이는 부분은 당장은 그렇게 할지라도 Kobo가 그랬듯 언젠가는 Rakuten이란 이름을 달 가능성이 높아보인다는 점이군요.


Kobo가 시술 담당 파트너의 위치를 한다는 것을 볼때 기기와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친 작업을 이행하게 될텐데 그렇다는 것은 Kobo의 본사 출시의 리더기와 Tolino의 리더기 이 둘을 전부 운용해야 하는 것이라 낭비라는 것이죠. 확신할수는 없지만 어차피 이윤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 이런 낭비를 그냥 둘리는 없다고 보는게 타당하지 않나 싶군요. 아니면 독일 한정으로 Kobo는 철수하고 Tolino 하나만 유지할수도 있는지라 이쪽은 좀더 지켜볼수 밖에.



Kobo빠인 제 입장에서 Tolino를 인수를 했던 뭘했던 사실상 얻어지는 부분도 없고 뭐 또 한 회사가 없어졌구나.. 정도의 느낌입니다만 몇가지 기대할 수 있는 것은 Kindle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항하기 위해 Tolino 클라우드를 이용해 Kobo에서도 넣어 줄지도... 라는 희망적인 부분과 그간 하드웨어 스펙에 엄청나게 짠돌이였던 (화면제외. ap를 포함한 그외 부품은 짠돌이였다) Kobo가 하드웨어 성능으로는 킨들보다 좋았던 Tolino 인수로 좀더 좋은 기기를 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정도.....(이쪽은 반대로 될 수도 있는지라 조금은 무섭...)




한국에서 마이너하고도 마이너한 전자책 그것도 독일의 어떤 회사 따위~ 별 관심없을 해외 뉴스는 여기까지~

드디어 발표가 된 킨들의 새 하이엔드 모델 "킨들 오아시스" (이하 오아시스) 예상보다 높은 가격에 좌절..... 이번에는 킨들을 한번 사보나 했는데... 가격으로 발목을 잡다니. 코보 유저의 입성을 허용하지 않는군.... :P


여하튼! 드뎌 발매된 오아시스! 현재 해외 리뷰어들에게 사전 배포되어 간간히 리뷰가 올라오고 있기는 한데.. 직접적인 성능보다는 달라진 외관에 대한 리뷰만 올라온다는게 궁금증과 더불어 여러 의심이 가중되는 느낌. 아마존측과의 계약이 있는걸까? 실제 구입자들이 받게 되는 시점에서야 정확한 정보가 올라올꺼 같다. 그러니 느긋하게 기다려야 할 듯.



자..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게 가격. 가격!! 세상에 300불짜리 리더기라니... 보이지때도 느꼈던 거지만, 300ppi 보급형인 페화3이 있기 때문에 하이엔드 모델은 역시 필요한 아니 하이엔드 그러니까 프리미엄이 필요한 사람만 사면 된다라는 느낌이군. 보이지는 이미 지난 모델이니 차치하고라도 이번엔 특히나 그런 인상.



그 다음으로 말이 많았던 디자인. 개인적으로 유출 사진이 나오고 마음에 들었다. 기존과 다른 그 특이함도 좋았지만 요가 패드와 같은 한손으로 파지하기 쉬운 장점이 분명해 보였고 기존 킨들과 다르게 하관도 짧아서 의외의 귀여움과 리디페이퍼를 사용함에 있어서 중독이 되어버린 물리키, 그리고 양손잡이인 내 입장에서 중력 센서를 이용한 점은 점수를 주고싶다.




다만 너무나도 얇아진 (3.7mm) 한쪽이 파손에 너무 취약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는 부분이었다. 항공 소재의 케이스를 이용한다고 해도, 더욱 강화된 강화유리를 사용했다고 해도, e ink의 취약 부분은 패널 앞이 아닌 패널의 뒷부분이 얇은 유리라는 점 때문에 더더욱 걱정이 되는 부분.




참고로 현재까지 밝혀진 스펙은 이러함. (스펙이 나왔을때 포스팅을 해뒀어야 했는데 바빠서 못한 관계로 여기에 슬며시..)


300ppi 카르타 패널 사용, 더욱 강화된 전면 강화유리(고릴라글라스로 추정), 2물리키, 4기가의 내장메모리, 외부sd슬롯 없음, 10 LED 프론트 라이트, 본체배터리 용량 250mah(2주 사용가능), *배터리케이스 1290mah(합체 시, 약 2달 사용가능) 현재까지 밝혀진 정보는 여기까지. 새로운 AP인 imx7이 아닐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코보쪽이 살짝 걱정이 되는 부분. 분명 더욱 빨라진 어쩌고 저쩌고 라며 어필을 했을 부분인데... 가만히 있는걸 보면....끙...




해외 리뷰어들 글 중 특별히 관심을 끌만한 리뷰는 많지는 않고 앞서 말씀드렸 듯 주로 외관부분에 치중해 있는 상황인데 그중에서 lesen.net 라는 곳의 리뷰는 그나마 약간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관계로 간추려서 그리고 내 생각을 추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다.


*원문 출처 "Kindle Oasis angefasst: Der neue Klassenbeste [+Video]"



→오아시스는 굉장히 약해보이는 외관을 가지고 있지만 화면쪽은 전면 강화 유리를 사용하고 있으며, 케이스의 안쪽에 뒤틀림 방지를 위한 금속판이 붙어 있다. (아래 사진 참고) 10개의 LED로 더욱 밝아진 화면을 보여주며, 이 LED는 기존의 하단이 아닌 측면에 위치하고 있다는게 특징. (10개라고 그랬을때 부터 예상은 했다... 아래쪽에 10개를 넣기는 어려웠을테니)




→사진의 왼쪽 작은 것이 본체에 들어가는 250mah의 배터리. 3.7v 라고 한다. 우측의 큰것은 1290mah의 케이스에 들어가는 배터리. 특이하게도 이쪽은 3.8v로써 본체와 차이가 있다. (차이가 나야하는 것인가? 전기 관련은 모르니 넘어가자.) 본체의 적은 용량은 1일 30분 사용 기준으로 2주 사용 가능이라는 것이니 정말 적은 용량이다. 그것도 프론트 라이트와 와이파이 끈 상태로 체크하는 리더기의 테스트 방식을 기준으로 하니 더더욱.


iPhone 6s | Normal program | Pattern | 1/33sec | F/2.2 | 0.00 EV



참고로 전작인 보이지가 1320mah였고 약 두달이라는 소개로 발매가 되었으나, 오아시스 발표 후 공홈에서는 수주간이라는 애매한 표현으로 바뀌었다! (배터리는 발전이 없어보여.....)



→그외에 아마존 관계자에게 질문 사항이 있었는데 Liquavista(킨들이 삼성에게서 사간 컬러 디스플레이)는 아직 퀄리티상으로 큰 문제가 있어서 금방 발매하기에는 어렵다라는 점과, 오아시스라는 이름이 처음 나왔을때 많은 사람이 생각한 방수 관련은 개발진에서는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었고 단지 더욱 작고 가벼운 기기 개발에만 몰두했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오아시스라고 방수를 무조건 떠올리기엔 문제가... 실제로 난 오아시스? 사막의 물인가? 급할때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그런 기능이 있는건가? 라고 생각했으니 말이다.. 방수였다면 좀더 적극적인 네이밍이 아니었을까... 예를 들면 아쿠아라든지...


그다음으로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 6.8인치 모델 사용은? 이라는 질문에 킨들 측 답은 이러했다고 한다.


"완벽한 전자책 리더기는 이전부터 6인치라고 생각했고 패널 크기보다 패널의 질과 프레임 비율의 최적화가 목표"


그러니까... 킨들에서 6인치 외의 모델은 안나올거라는 말이니 다들 이제 포기하자! 매번 새기기 루머때마다 등장하는 얘기라서 매번 두근두근 하는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개발진에게 직접들었으니 깔포!




글을 마치면서..... 나는 안 살꺼 같다....ㅡ.,ㅡ; 넘 비싸... 부가세내고 하면 40만원에 육박한다... 코보만큼의 애정이 있는 회사도 아니고....쩝. 디자인은 땡겼는데 월등히 개선된 배터리도 아니고 기존과 같은 사용량일뿐인데다가 결국은 배터리 케이스가 없으면 실사용이 얼마 안될테니 거기에 묶인다는 것도 별로다.



혹시나 사는 지인이 있다면 빌려서 리뷰나 한번 하는걸로 ㅋㅋㅋㅋ

오랫만입니다. 단보로이드 코보글로 버전을 2년전 쯤에 마지막으로 배포하고 이후 듀얼 부팅 버전만 패치를 해드리고 그동안 업데이트를 안했는데 오늘 새버전을 배포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저는 코보 정펌 유저이며 그리고 테스터 요청에 호응도 부족으로 많은 실망을 하고 모든 단보로이드 작업을 중지했었지요. 이후 시간이 흘러 어제 지인에게 고보글로 중고를 싼값에 매입하여 오랫만에 단보로이드를 올려보니 기분이 참 묘하더군요..-0-;


수시간 동안 오랫만에 이것저것 만져 보며 해외 모바일 리드에 올라온 이미지도 살펴보고 리디북스 전용의 단보로이드를 만들다가 이왕 리디북스 전용으로 만들꺼 쓸데없는거 싹 걷어내고 전용 리더기가 없는 리디를 위한 단보로이드 콜라보레이션 이미지를 만들기로 결심!


이미 관련 작업을 수십번에 걸쳐 해와서 셋팅을 잡기는 쉬웠으며, 따로 테스터가 필요한 것도 아닌 상황이라 혼자 1박 2일간 셋팅하고 테스트 해본 결과, 장시간 슬립시에도 먹통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셋팅을 완료했습니다.


그후 리디북스에서 만들어 주신 이잉크용 슬립화면들과 제가 만들어낸 이미지 들을 이용해 단보로이드 시스템 이미지들을 바꿔두었으며 부팅이미지 부터 슬립 배터리 부족까지 어디가서 리디 리더기라고 사기쳐도 믿을 만한 결과물은 아니니.... 그러지 마시길...ㅋㅋㅋ 혹시 리디에서 진저브레드에서도 쓸수 있는 리디북스 런처라도 만들어 주신다면 완벽할꺼 같지만.. 아쉽게도 "그딴거는 없음" 상황이라 이전 단보로이드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리런처를 설정해 두었습니다.


이번 버전의 특징은 리디북스 에디션이라는 이름답게 기존 단보로이드가 지향하던 방향과는 많이 다르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리디북스만 사용하는 유저를 위함이고 그에 따른 설정도 멀티리더기로 사용할시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설치된 어플은 시스템관련 기본 어플들과 물리키가 없는 코보를 위한 홈, 메뉴, 백버튼등의 소프트웨어키, 모바일리드의 머레기백의 리프레시(A2지원. 모노크로매틱), supersu, 런처로 사용되는 리런치, 라이트를 조절 할수 있는 어플, 리디북스 6.30 no tts. 이것이 전부입니다. 라이트 조절은 우측 가상키를 열면 카메라 모양을 눌러 보시면 관련 패널이 뜹니다. 그 아래 있는 전화기 모양은 리프레시와 관련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설치는 기존과 같이 이미지를 입히고 코보글로 등을 따고 메모리를 바꾸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번 버전은 글로와 오라HD의 듀얼부팅용은 만들지 않습니다.




GGuMi™



※관련 사진



부팅화면



리디북스 이용화면



슬립화면



전원 끔







단보로이드 리디북스 에디션 다운로드


설치방법




제 블로그 외 배포금지입니다. 물론 수정 후 배포 또한 금지합니다.

마지막으로... 리디북스의 삭제 요청시 배포를 중단할 수 있습니다 :P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대박입니다... 2015.06.22 23:13 신고

    카페에 남기신 잠수 글에 댓글도 달았는데 며칠도 지나지 않아 이런 감사할 물건을 주시다니요 ㅎㅎ
    리디북스를 더 안정적으로 보기 위해 구입했던 T62+ 였으니, 화면 차이가 있지만 외모 점수로 인해 다시 팔지도 모르겠네요. +_+
    그런데 코보 글로 순정을 며칠 써 보니 포켓 지원에, 속도오 안정성도 너무 좋더라구요. 아예 글로 HD를 구입할까도 고민이 되네요 ㅎㅎㅎ
    지금 설치중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BlogIcon GGuMi 2015.06.22 23:18 신고

      제가 순정을 쭉 쓰는 이유입니다. 안정적인 속도와 가독성 거기다 포켓~ 거기다 자유롭디 자유로운 조판 설정까지~~ㅎㅎ 글로hd는 안드로이드도 안되니 하나 구입하셔서 정펌으로 쓰신다면 강추합니다^^

      이건 리디 어플만 잘 돌아가게 만든거라 아무것도 못하실듯. 스토어도 없고 진저브레드 마지막 지원 버전인 6.30만 깔아둬서 딱 책만 볼 용도로 만든거죠. 만들고 요 몇일 쭉 쓰는데 큰 문제는 없네요~ㅋ

    • 2015.06.24 10:03 신고

      네 며칠째 사용중인데, 단보로이드로 쓸 때 보다 훨씬 빠르고 안정적이네요. 오늘 아침에 멈춰있길레 똥꼬 한 번 찔러주긴 했습니다만, T62+를 팔 것 같은 느낌이 커져갑니다. ㅎㅎ
      T62+ 팔고 조금 보태 글로HD로 가는걸 고민중입니다. :)

    • BlogIcon GGuMi 2015.06.24 12:13 신고

      쓸만하시다니 다행이군요^^

  3. BlogIcon 풀린보더 2015.07.04 06:16 신고

    중국 주재원 파견나온 직딩입니다.
    단보로이드 & 리디북스 덕에 오지에서도 보고싶은 책을 편하게 잘 보고 있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갑속에 항상 똥꼬 찌르기 위한 핀을 가지고 다니는건 함정.. ^^).

    이번 버전은 정말 저를 위한 버전이군요... 잘 깔아서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에서는 Google 사이트가 막혀있어서, 파일을 다음주에 출장나오는 출장자 편으로 받을 예정인데,
    설레네요... ^^.
    꾸미님의 단보로이드는 이곳 중국의 저같은 사람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입니다.
    여기서는 한글 책 구하기도 어렵고, 구글, 페북, 유튜브는 물론 교보문고도 막혀있어서
    리디북스는 제게 있어 현재로써는 거의 유일한 독서 수단이랍니다.)

    • BlogIcon GGuMi 2015.07.04 17:00 신고

      헉 장문의 글을!!!! 외국에서 고생하시네요 ㅠㅠ 특히 중국서 일하시는 분들은 다들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웹질하기 넘 힘들다고;; 그래도 리디북스가 막히지 않아 다행입니다. 그리고 도움이 되었다니 또 다행이구요. 요즘 새로운 기기들이 많이 나와서 퇴물(?) 취급 받는 코보글로지만 싼맛에 쓰시기에는 괜찮으실 듯....^^ (나중에 좋은거 사세요~)

  4. 참 대단하십니다 2015.07.18 03:56 신고

    카페에서 활동하시는거 보고 블로그 방문했습니다. 저는 아직 코보든 뭐든 없지만 이런 글 읽을 때마다 자꾸 뽐이 옵니다...ㅜㅜ 그래서 여러 정보를 찾아보니 코보글로 HD가 그렇게 좋다고......;;;;;; 책읽는걸 좋아해서 가지고 있는 모든 기기에다가 리디북스를 깔아놨는데 이 글 읽고 코보 글로를 사야할지 글로 HD를 사야할지 자꾸 저울질 하게 되네요...ㅎㅎㅎ 아무튼 고생 많으시고 덕분에 감사할 것 같습니다 ^^

    • BlogIcon GGuMi 2015.07.21 01:07 신고

      과찬이십니다..-0-; 절대~ 대단한 일이 아닙니다^^

      글로hd가 좋은기기는 맞으나... 국내 서점용이 아니라는 점. 국내 서적을 보려면 아무래도 한계가 있으니 이쪽은 개인 자료가 많으시면 구입하시길... 코보글로는 벌써 나온지 3년이나 된 기기입니다. 기존에 가지고 계신 유저가 아니라면... 지금와서 구입하신다면 말리고 싶군요...;; 이미 안드로이드가 되는 기기가 많은데 나온지 오래된 기기를 구입하시려 하시는지... 기기 사양이 너무 낮습니다^^; 제글은 기존에 코보글로를 가지고 있고 처분하기에 아쉬운 분들 중 리디북스 이용자가 있다면 활용하시라는 글일 뿐입니다

  5. 2015.07.24 09:38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GGuMi 2015.07.27 22:03 신고

      글로hd는 안드로이드를 사용할수 없습니다. 캐나다에서라면 캐나다내 도서관 이용과 영문 서적을 구입하는데 이용 하실수 있겠지만 리디북스를 이용 하시는게 주 목적이시면 안드로이드 기기를 구입하셔야하는데 이미 단종된 구형코보 모델을 사시는건 아닌 것 같고... t62+나 톨리노 비젼2을 구입해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루팅과 같은 작업이 힘드시다면 t62+를, 완성도 높은 기기를 원하시면 톨리노 비젼2를 추천합니다

  6. 디지털아날로그 2015.07.25 14:57 신고

    안녕하세요. 코보로이드 사용하다 단보로이드 신버전이 나와 설치해봤습니다.
    그러나 부팅후 백라이트 밝기 조절을 잘돼지만 꺼지지가 않더군요.
    슬맆으로 가면 꺼지기한지만 책을보면서는 off 혹은 0%설정을 해도 꺼지지가 않습니다.
    해결방안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 BlogIcon GGuMi 2015.07.27 21:58 신고

      안꺼지는게 맞습니다. 프론트 라이트로 소모되는 전력도 미미하니 어플의 편리성을 위해 바꿨습니다. 꼭 꺼야겠다 싶으시면 기존과 같이 디스플레이 브라이트니스라는 어플을 사용하면 끌수 있습니다.

  7. BlogIcon 우후훗 2015.07.31 13:29 신고

    안녕하세요. 꾸미님 작년에 꾸미님의 단보로이드 올리고 잘써왔던 사용자입니다. 이번에 새로 만드신 리디북스 이미지를 올리고 까페에 문의글을 남겼는데... 그동안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더군요. 딱히 도움 드리진 못하지만... 힘내시고요. 여러 도움을 주신 꾸미님에 응원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리디전용 단보는 정말 좋네요. 리디북스가 이렇게 잘 작동된다니...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BlogIcon GGuMi 2015.08.01 03:08 신고

      제가 요즘 카페 방문이 드뭅니다 -0-;; 그래서 카페에 문의 글 주시면 거의 못봐요 ㅠㅠ 그나마 블로그에 문의 주시면 주말 전후로는 빠르게(...) 답을 달아드리려 노력 중입니다 ㅎ

      방문 감사드리고... 더위 조심하세요~

  8. 우후훗 2015.08.06 14:46 신고

    안녕하세요. 몇일동안 사용을 해보았는데요. 궁금증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리디북스 e-ink용 최신버전을 사용하고 싶어 기본으로 탑재되어있던 6.3버전을 삭제하고 e-ink 버전을 설치하려했으나 구문오류로 설치가 않됩니다. 그래서 리디북스 홈페이지에있는 모든 버전을 설치시도해보았으나 6.3버전을 제외한 모든버전이 구문오류로 설치가 않되네요. 혹시 해결할 방법이 없는지 문의드립니다.

    • BlogIcon GGuMi 2015.08.06 14:48 신고

      리디에서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를 지원하는 버전이 그거 하납니다. 리디에 요청하셔야 하는데 안드로이드 버전에 따른 기술적인 부분이 있어서 요청하신다하셔도 반영이 안됩니다. 해결법은 없습니다.

  9. 우후훗 2015.08.06 15:02 신고

    아~ 안드로이드 버전때문에 그런거군요. 그냥 써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10. 우후훗 2015.08.06 16:30 신고

    앗~ 죄송한데 또 여쭤봅니다. 오토슬립 케이스가 있는데요. 현재 리디전용 단보는 슬립케이스에서 오토 슬립이 작동을 않합니다. 혹시 설정같은게 있는 건가요? 아님 사용불가인지 문의드립니다.

    • BlogIcon GGuMi 2015.08.16 15:06 신고

      오토슬립 안됩니다. 하드웨어값 입력을 안해놔서 그렇습니다..

  11. BlogIcon san 2015.08.14 08:37 신고

    안녕하세요! 단보로이드 잘 사용하고 있는 글로 유저입니다.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꾸미님 덕분에 전자책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리디버전에서 와이파이를 껐다가 다시키고 어플에 접속하면 등록기기가 아니라며 책들을 수거해가는 일이 발생해서요. 이전 단보로이드에서는 이런 현상이 없었는데 왜 그런걸까요 ㅜ 항상 감사합니다!

    • BlogIcon GGuMi 2015.08.16 15:07 신고

      리디 서버문제인거 같네요. 관련 문제는 안드로이드 시스템과는 전혀 관계없는 부분이라 도움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12. 우공 2015.08.16 15:02 신고

    올려주신 리디북스용 단보로이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밝기 조절 설정을 off로 하여도 미세하게 백라이트가 켜지던데요 완전하게 백라이트를 끌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얻어 쓰는 주제에 귀찮게 해드리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ㅠㅜ

    • BlogIcon GGuMi 2015.08.16 15:08 신고

      위에 댓글 중에 같은 말씀하시는분이 계셔서 관련 답을 드렸습니다. 일단 안꺼지는게 맞습니다. 해결법은 윗 댓글 참고하시길

    • 우공 2015.08.16 21:02 신고

      감사합니다. display brightness 앱 설치해서 해결했네요~

  13. 교촌 2015.08.28 19:29 신고

    기계친데도 하나하나 따라하니 잘 돼서 감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 궁금한게 있어요.
    리디앱에서 책을 읽을때 수화기모양 리프레시 설정에서 리프레시가 아예 안되는 normal모드와 모든페이지 리프레시가 일어나는 reading모드가 있는데요. 6~10페이지마다 리프레시가 일어나도록 바꿀수는 없을까요? 고급설정의 리프레시인터벌은 리디앱에선 작동 안하는 설정인것 같구요... 뭔가 다른 앱을 통해야 할거같은데 이리저리 검색해봐도 잘 모르겠어요..

    • BlogIcon GGuMi 2015.08.28 22:02 신고

      카페에서 "리프레시파이" 자료를 받아서 설치 후 이용하시면 됩니다. 배포버전에는 해당 자료가 포함되어있지 않으니 현재 상태에서 바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14. 교촌 2015.08.29 01:18 신고

    아하 리프레시파이가 관련 어플이었군요 ^^ 감사합니다. 찾아서 잘 설치해볼게요~~

  15. 카누 2015.10.04 01:49 신고

    오!! 리디북스에디션 때문에
    리디페이퍼 라이트 구입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단보로이드 사용해 보니 크레마 알라딘 교보 사용량이 10%도 안되더라고요
    GGuMi님 덕분에 단보도 잘 사용했고
    또 이렇게 리디에디션도 설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6. 박덕자씨 2015.10.11 23:11 신고

    안녕하세요
    글은 남기지 않았었지만 고마운 마음으로 단보로이드를 쓰던 유저입니다
    저도 이번 리디 페이퍼를 구매하려다 실패후
    새로운 단보로이드 버전을 찾다 리디 에디션 글을 보고 사용키 위해 꾸미님 블로그에 처음 들러보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기계 더 잘 쓰게 되어 감사합니다

    제가 글을 남긴 이유는 고맙다는 글과 죄송스럽지만
    질문 하나 드리려고요
    제가 쓰는 기기는 코보 글로인데요
    리디에디션 올리고 나서 슬립모드가 되고난 뒤 어떻게 푸는지 몰라서요
    충전선을 꽂으면 풀리긴 해서 볼때마다 충전기를 꽂고 있는데
    다른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검색력이 부족한건지 몇일째 찾지도 못하다 여기 글을 남깁니다
    쉬운 사용법인데 저만 못 찾고 있는듯 아무도 궁굼해 하지 않더라고요

    그럼 부쩍 추워진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 나그네 2015.12.27 01:52 신고

      제꺼는 전원스위치를 한번 팅겨주면 다시 돌아 오던데요?

  17. 카카오 2015.10.31 02:58 신고

    안녕하세요.
    어제부터 설치와 세팅을 해보고 있습니다.
    재부팅 시간이 아주 짧아진것을 보고, 최적화에 고생을 많이 하셨구나 생각했습니다. ^^;;;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슬립이미지는 수정을 했는데, 파워오프 이미지 수정은 어떻게 하는것인지요.(안중근 의사님 이미지로 하고 싶어서)
    그리고, 슬립 타이머는 찾았는데, 파워오프 타이머를 세팅을 해보려고 하는데, 길잡이 좀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면 슬립후 두시간 이후에는 파워오프... 이런것을 세팅 해 보려고 합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려요.

  18. 4GND 2016.01.01 12:02 신고

    먼저 귀중한 자료 만들어주신 걸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어제 엄청난 삽질 끝에 코보글로에 단보로이드리디북스 에디션을 깔고 정상 작동되는 걸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쿨리더 등의 apk 를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요?
    ES 탐색기 같은 거라도 깔려 있으면 좋을텐데.. 설치할 방법을 못 찾겠네요.
    리디, 쿨리더, scviewer 만 잘 동작하면 되는데.. 다른 이미지를 설치해야 하려나요?

    • BlogIcon GGuMi 2016.01.01 12:53 신고

      Books 폴더에 apk를 넣으시고 기본 런처가 파일 탑색기를 겸하니 설치하시면 되겠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길^^

  19. unaue 2016.01.27 11:02 신고

    꾸미님 덕분에 정말 감사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질문 드릴게요.
    슬립모드가거나 하면 와이파이가 연결해제되고 다시 수동으로 잡을때까지 안잡히던데
    슬립모드 해제되면 자동으로 와이파이 연결되는 방법은 혹시 없는가요?

  20. 감사합니다 2016.04.01 00:11 신고

    안녕하신지요 꾸미님
    귀한 자료들 만들어주셔서 늘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댓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질문 드릴 것이 있어서 입니다. 바쁘실테니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올려주신 ddwin으로 이미지 씌우고 파티션 위자드로 말씀 주신데로 EXTSD 부분을 선택하여 extend를 클릭하여 공간을 확장 후 apply를 누르면 계속 에러 메세지가 뜹니다.에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ResizePartition DiskIndex:PartitionIndex:3
    NewStartingLba:124533816 NewpatitionSize:1424202
    SafeMode:1

    Error Code:3

    Disk I/O error.

    이렇게 나옵니다. 5차례 동일한 작업을 수행했는데요 결과는 동일한 에러가 나옵니다.
    제 메모리는 64g이며 fat32 파일시스템으로 포맷하기 위해서 guiformat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습니다. 무례를 무릅쓰고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에러를 해결할 방법이 없을지요?

    • BlogIcon GGuMi 2016.04.03 21:58 신고

      글쎄요... 메모리의 물리적인 상태가 안 좋은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는 군요. 다른 메모리를 사용해 보시거나, 아래 프로그램을 이용해 포맷 후 다시 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https://www.sdcard.org/downloads/formatter_4/eula_windows/index.html

  21. 현성이아빠 2016.09.16 22:25 신고

    안녕하세요 꾸미님.
    코보 글로 구매 후 2년만에 다시 시작을 했습니다 꾸미님 덕분에 리디 에디션으로 바꾸었는데요
    혹시 교보 문고나 다른 서점 앱은 설치 할 수 없는건가요??
    폴더에 apk파일을 넣고 설치를 하려고 했는데 코보 내에서 다운로드에 아무것도 뜨질 않네요
    혹시라도 설치가 가능하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 BlogIcon GGuMi 2016.09.17 00:05 신고

      정확하게 기억은 안납니다만 보통 books 폴더를 기본으로 설정해두는 버릇이 있어서 아마도 그쪽에서 넣으시면 될 듯 하네요. 그게 아니더라도 리런치라는 런처앱 자체가 파일 탐색기와 동일한 기능을 하는지라 원하시는 폴더에 넣고 이동해서 설치하셔도 됩니다....만... 교보앱은 느려서 쓰기 답답하실 듯.

3.12.0 펌웨어 소스코드에서 발견 된 두 가지의 새로운 기기 alyssum과 pika. 전자의 경우 글로hd란 이름의 300ppi인데 가격은 130달러란 초저렴한 보급기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현재 정식 출시 중입니다.

그런데 후자인 pika의 경우 600x800이란 시대에 뒤처지는 스펙이란 점에서... 글로hd 발매로 그 이하가격의 보급기가 필요한가? 라는 생각에 다들 잊어가고 있는 분위기이나.... 아무래도 나올거 같습니다.



GGuMi™



위 사진은 캐나다 베스트바이의 이번 코보 신형의 판매 페이지인데요. 상품명을 자세히 보시면... "Glo HD/Touch 2.0" 두기기의 겸용이라는 말이... 제품 상세 페이지를 보면 "Compatible with Kobo Glo HD and Touch 2.0 eReader models, this cover turns your device on or off when you open or close it. " 라고 나와 있는걸 봐선 제목이 잘못 된게 아니군요.

전작인 터치의 경우 pika의 해상도와 같은 600x800의 해상도와 홈버튼 물리키와 6인치 펄패널, 그리고 프론트라이트 미지원. touch 2.0이란 모델이 pika와 동일 모델이라면 라이벌 모델이 될 킨들 터치와 비슷하고, 또 전작인 코보터치와 비슷한 구성이 될거 같습니다.

거기다 글로hd와 케이스를 겸용으로 쓴다하니 "우리의 소망"과는 상관없이 5인가 아닌 6인치.... 흠흠... 관전 포인트는 뭐가 있을까요? 저는 가격이 될꺼 같습니다. 글로hd를 130달러에 풀어버렸으니... 그보다 보급기가 될 터치2.0은 도대체 얼마에 내놓을지? 킨들터치보다는 쌀 것인지 아니면 비슷하게?

아 그리고 kobo aura 6인치는 생산 중지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세일 중이며, 재고처리를 한동안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나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기회에 하나 잡아두시는 것도 좋을 듯.

**코보미니 후속은 앞으로 없을라나... 왠지 득템 기분...풉...


  1. 2015.05.07 07:3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2015.05.07 07:39 신고

      이거제가쓴글인데 안보이네요ㅎ어쨋든 가능할지 정말궁금해요ㅡ카페서님이작석한글 많이보고있어요ㅡㅎ도움이많이되요ㅡ

    • BlogIcon GGuMi 2015.05.07 12:47 신고

      글로hd는 현재까지 된다는 말 없습니다. 추후 어찌 될지 모르나 최소 단보로이드는 지원 계획 없습니다...

코보 미니, 코보터치, 코보 글로, 코보 오라, 코보 오라HD, 코보 오라 H2O(오라수) 현재까지 손에 넣을 수 있는 코보사의 기기들입니다. 이 기기들이 화면의 크기 해상도 기타 세세한 기능들은 다를지 언정 제가 하나하나 사용해본바 모두 활용법은 같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활용하는 방법대로 사용법에 대한 강좌를 쓰려고 합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된다 식의 강좌가 아니라 "무조건 따라해!" 강좌이니 따라하시라....



GGuMi™



1. 코보 기기를 받았으면 코보 서점사(코보 본서점 or 라쿠텐코보)에 회원 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해둡니다.

2. 코보를 컴퓨터랑 연결하고 아래 첨부파일을 받아 최상위 폴더에 넣는다.

kobo_extra.css

3. KOBOeReader:/.kobo/affiliate.conf 파일을 워드패드로 열어서 affiliate=BestBuyCa 라고 적고 저장.

4. KOBOeReader:/.kobo/Kobo/Kobo eReader.conf 파일을 열고 [FeatureSettings] 아래에 FullScreenReading=true 그리고 [Reading] 아래에 pinchToZoom=true 라고 적고 저장.([FeatureSettings]이란 부분이 없을 시 직접 아무대나 적어두면 된다)

5. 코보 최상위 폴더에 fonts 라고 폴더를 만들고 여기 있는 파일을 압축 풀어 넣는다.

6. 최신 펌웨어를 여기서 받아 .kobo 폴더에 넣고 케이블을 분리해서 업데이트를 한 후, 자신에게 맞는 코보패치를 받아 다시 코보를 컴퓨터와 연결 후 동일한 곳에 넣고 업데이트 완료.

7. 여기 를 눌러 캘리버를 이용해 책장을 만들고 책을 넣는 방법을 익힌 후 책을 넣는다.

8. 즐겁게 독서를 하면 된다~~~





순수하게 순정상태로 사용 할 수 있는 어떻게 보면 최대한의 또 어떻게 보면 최소한의 설명입니다. 꼭 다 따라하실 필요는 없지만 순정 상태를 사용하시는 분이시라면 이대로 따라하시면 최소한 제가 쓰는거 만큼은 쓰실 수 있을겁니다.






  1. BlogIcon 개밥바라기 2015.07.17 19:03 신고

    덕분에 패치까지 한 방에 훅~ 감사합니다^^

  2. 짱우유 2016.10.25 09:02 신고

    이걸 처음에 해야되는구만?!
    급한대로 한글>패치... 이렇게 했더니만, 패치에서 먹통됐...
    ("코보팁" 리스트 순서에서 이게 밑에 있어서 나중에 발견했다규~)

    ... 아, 물론 예전엔 제대로 했는데...
    오랫만에 기기 리셋하고 다시하려니 다 까먹었... ㅋㅋㅋ

  3. 몰타리 2016.12.02 23:09 신고

    어제 네이버 카페에서 넘어와서 다운 받았는데 ㅠㅠ 뭔지 작동이 안됩니다. 혹시 유튜브를 제작 하신거 없으신지요?
    광고도 누르고 갑니다. :)

    • BlogIcon GGuMi 2016.12.05 02:57 신고

      순정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뭔가를 다운 받고해야 할 부분이 딱히 없는데요; 동영상으로 알려드릴만큼 복잡하지도 않고요;; 무엇을 받았는지부터 알려주셔야 할 듯...-0-

  4. 이런방구 2018.02.08 06:56 신고

    저 이거 따라했다가 기기 먹통돼서 바꿨거든요..ㅋㅋㅋㅋㅋㅋ리더기 처음이라 리셋하는방법도 모르구요 코보오라입니다.
    kobo_extra.css 파일을 최상위폴더에 넣으라고 하셨는데 최상위 폴더 이름이뭔가요
    adobe edition인가요 .kobo인가요..;;
    그리고 pinchToZoom이거는 빼도된다고 e북카페에서 봤는데 알려주세요ㅠㅠ

  5. 고마워요 2018.08.14 22:21 신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기 잘 세팅했어요~



지인에게 선물받은 코보 미니 입니다. 5인치크기의 이잉크 리더기로써, 풀터치가 되는 기종으로는 제가 알기로는 유일할겁니다..물리버튼으로 작동하는건 몇 모델인가 있습니다만.


사양은 시피유가 800에 램이 256, 내장 메모리가 2기가입니다만 내부를 열어본바 4기가 메모리를 파티션 조정으로 2기가에 고정해놨을 뿐이더군요. 사실 2기가만 해도 많은 책을 담을 수 있으나.... 저는 책장을 들고 다니는 기분으로 언제나 어디서나 원하는 책을 보기 위해 한몫 담아두는 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외장 메모리 슬롯이 없는 코보 미니의 내부 스토리지를 확장하는 법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이게 언제쩍 기기인데 지금에서야..ㄱ-)




우선 뒷판을 엽니다. 정면 기준으로 우측 상단에 홈이 있으니 손톱으로 걸어 당기기만 하면 빠집니다. 어렵진 않으나 살짝 힘을 줘야한다는 점... 부러지진 않으니 힘껏 당겨 엽니다.




백커버를 열면 사진과 같이 또하나의 커버가 나오고 6개의 십자 나사가 나오니 드라이버를 준비하여 차례로 분해해 줍니다.




이렇게 말이죠. 나사는 한군데 모아 두고 작업 시작! 다른건 손대지 마시고 사진의 우측 아래 있는 메모리만 살짝 분리해주세여.



GGuMi™




전 이미 확장을 해서 16기가입니다만.. 보통 4기가 또는 2기가 메모리가 있습니다. 이녀석을 분리하고...




각자가 가지고 계신 메모리카드 리더기(이북리더기 말고)에 물려준후 컴퓨터와 연결!




아래 첨부 파일을 받고 실행을 합니다. 윈도우 7, 8, 8.1은 DDWin.exe을 실행 하실때 마우스 오른쪽 버튼>>관리자권한 실행으로 실행해 주시길. (xP는 더블클릭이고 매킨토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DDWin_Ver0998.zip




실행하면 이런 프로그램이 뜨는데 좌측 드라이브에 좀전에 넣은 미니 기본 내장 메모리 4기가가 잡힌다면 우측의 choose file을 눌러 주세요.



적당한 곳에 백업을 하기 위해 아무 이름을 적어주고 확인!




이렇게 파일 이름과 경로가 지정되고 나면 가운데 있는 버튼 세개 중. 맨위의 백업이란 버튼을 누르고 10여분 정도 기다립니다. (혹시 메세지창이 뜨면 전부 확인 또는 ok를 누르시길)



위 과정이 모두 끝나면 이제 메모리 리더기에서 4기가 메모리를 제거 하고 미리 준비해둔 메모리를 넣어 줍니다. 최대 32기가까지만 지원하니 64기가를 구입하진 마세요....




윗단계에서 이 화면이 그대로 일텐데요. 다른거 하실거 없고 가운데 버튼 세개 중 맨 아래 리스토어만 눌러주시면 복원이 됩니다. 그리고 메모리 확장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건 따로 글이 있으니 참고 하시길... "확장작업 링크"



메모리 확장까지 다 마치면 조립은 분해의 역순~ 따로 크게 주의 하셔야 할 부분은 없고. 내부 백커버를 덥을때 뒷면을 기준으로 오른쪽부터 넣으시는게 편할겁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걸쇠(?) 부분이 있어서 그냥 덮으려고 하시면 힘들꺼에요.



사진으로 자세히 안보이시겠지만... 직접 해보시면 아! 하실겁니다.. 그럼 성공하시길 빌며... 글 마칩니다....

리더기 모으는 취미를 가진 친구넘을 둔 덕에...(난 아니다..ㄱ-) 관심없던 킨들기기를 만져보는 기회를 가졌다. 오늘은 일반적으로 파일을 사용함에 있어서의 활용도 측면을 중심으로 킨들의 최신기기인 킨들 보이지를 만져봤다. (3일 정도 실사용 후 쓰는 글이다. 모든 팁을 활용하지 못했고 내가 알고 있는 일부의 지식만을 이용했음을 밝힌다.)



*외관



전면이다. 6인치에 1080x1429의 해상도를 가진 약 300ppi의 화면을 가지고 있다. 특이 사항으로 화면 좌우로 물리버튼이지만...물리버튼이라고 말하기 껄끄러운 터치센서 방식의 페이지 넘김 키가 배치되어 있다. 그리고 화면의 단차가 없는 플랫패널.



이 번 킨들 보이지의 특징인 물리키...라고 하기엔... 뭐한.. 전압식 버튼인데 개인적으로 상당히 불편했다. 너무 외곽 그리고 너무 중앙에 딱 붙어 있어서 파지시 손에 안붙는다는 것도 단점이요. 은근히 눌러도 반영이 안되는 경우가 허다했다. 장점이라고들 말하니 적응해보려 노력했으나 결코 쉽지 않았다.




뒷면은 마치 킨들 파이어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다이아몬드컷이라고 할까... 그런식으로 모서리를 쳐낸 디자인이다. 전원버튼 역시 파이어 시리즈처럼 달려 있다.





하단에 usb커넥터를 제외한 사방은 아무것도 붙어 있지 않다.



GGuMi™



*가독성 (사용한 책은 올바른 경로로 돈 주고 구입한 책임을 미리 밝혀둔다.)



작년에 구입해서 아직까지 다 읽지 못한 책이다. ㅡ.,ㅡ; 다른거 보느라..... 사진상으로 구분이 안되겠지만 라이트가 켜져 있는 상태.




이 사진과 같이 최소 밝기이다. 킨들은 라이트가 꺼지지 않는다. (참고로 라이트가 안꺼지는 것은 전작인 페이퍼 화이트의 이름처럼 하얀 화며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카르타패널이 아무리 좋아졌어도 라이트를 끄면 하얀 화면이 아니다. 항간에 어두운 곳에서 켰을때 라이트가 꺼져 있으면 유저가 조작하기 힘드니 그때문에 안꺼지게 만들었다는 소문이 도는데 사실무근이다.)





책은 이런식으로 보여진다. 완벽한 흑백. 일반적인 이잉크 디스플레이와 같다.




300ppi의 근접사진. 보는바와 같이 각 글자 주변부의 도트가 보이지 않는다. 상당히 근접해서 촬영했음에도 말이다. (하얀 점이 듬성듬성 있는 것은 먼지)




*그밖에




정품이 아님에도 잘 만들어진 케이스... 스마트폰도 마찬가지지만 역시나 유저가 많아야 싸고 좋은 짭 아이템이 나오는거 같다. 짭 케이스가 정품 보다 저 좋다는 아이러니함........ㅡ.,ㅡb




*기기의 첫느낌은 단단했다. 플랫패널은 타 기기와 다르게 강화 유리 소제였고, 300ppi는 이전까지 나온 어떠한 기기보다 선명한 화면이었으며 동시에 뛰어난 가독성을 보여줬다. 다만... 그것이 실제 인쇄물처럼 눈이 편했던 것은 아니다. 보이지의 화면은 종이의 느낌보다는 전자기기의 화면에 가까웠으며 차갑게 느껴졌다. 강화유리때문에 그랬을지도 모른다.


사용기인데 이게 다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내가 사용기를 쓸때는 항상 자세하게 써왔기에 상대적으로 더 그리 느낄 수 있을 것이나..... 사실 쓸게 없었다. 킨들은 아마존 생태계에서 정식 서비스하는 책들을 사보기에는 분명 좋아보였다. 다만 나처럼 국내책을 보기 위한 특히다 개인 epub를 활용하기엔 매번 책에 폰트를 심어서 전송하는 것도 귀찮았고 한번 폰트를 적용하면 파일을 다시 만들어 전송하기 전에는 마음대로 못한다는건 너무 불편했다. 그동안 글로만 보고 짐작했던 불편함 이상이었다.



분명 킨들이란 기기는 좋은 기계이고 아마존이라는 회사는 전자책을 활성화 시킨 공로가 있다. 그점은 나도 인정하며 박수쳐줄만 한 점이다. 그러나... 스마트폰에 애플빠가 있 듯 전자책 시장이 비록 스마트폰에 비해 작은 시장이지만 이곳에도 역시 "빠"들이 존재하고 그들로 인한 기기에 대한 비호감이 생겨났다.


물론 열렬한 팬들로 인한 단순 반감만이 아니다. 기능적으로도 내가 지향하는 전자책 라이프와 상당한 차이를 보여 주는 기기라는 점에서 난 1인자 킨들이 아닌 2인자인 코보를 선택하였다. (2012년 조사 세계 전자책 시장 점유율 아마존 50%, 코보 22%, 반즈앤노블 10%, 소니 8% 그외 기타..)




  1. BlogIcon gamrosu 2015.03.09 13:37 신고

    리더기 취미로 모으던 사람도 보이지랑 샤인 내놓고 이제는 톨리노비전2랑 오라수만 들고 있다는... ㅋ

    300ppi 6인치 리더기는 코보 플랫으로 나온다면 지르겠다는.. ^^

    • BlogIcon GGuMi 2015.03.21 13:02 신고

      ㅋㅋㅋㅋㅋㅋ 내놨는데 다시 산다는거자나... 역시 "모으는 사람" 저기 너 블로그 설정에 들어가서 필명 한글로 적어놔; 넌데 너 아닌거 같이 보임 ㅋㅋ

북토피아 사건 이후...몇년인가 지났다 전자책 시장에 광풍을 몰고 왔다 그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도서 11번가가 사업을 접는다며 고객에게 일방적 통보를 해왔다.... 그래 댁들이 무슨 자선 단체도 아니고 수익 없는 사업 접는다는데... 나도 회사다녀서 알지만 그게 내맘대로 계속 하고파도 안된다는 거 알고 있다. 관둘수 있어~ 알아 안다고! 근데..... 관두더라도 내가 산책은 주고 가야지~!!! 라고 생각하는 유저가 많을꺼다. 근데 현실은...... 욕설과 비난 말고는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다........... ㅠㅠ

현실적인 대책이 있는 것도 아니오... 사람들이 그리 잘 뭉쳐서 행동하지도 않는다. 혹시 모르겠다 11번가가 아니라 리디북스나 크레마나 교보처럼 소위 지금 잘나간다하는 이북 업체가 이런 일방적 통보를 한다면... 좀 뭉쳐서 뭘 할지? (하긴 할꺼야.. 일단 가입자수가 11번가보단 훨 많을꺼니... 근데 북토피아때도 봤지만...그닥 결과가 좋진 않아...)

전자책 시장... 사실 그들이 책을 팔고 있긴한건데... 이게 내께 아니란 말이쥐? 이게 뭔 홍길동의 아부지를 아부지라 부르지 못하고....도 아니고 뭔 개소뤼냐~ 하면... 분명히 판매를 하는건 맞아. 근데 drm걸어서 구입자가 맘대로 못가져다 쓰게 막아놨다는 말씀. 이 drm이란 녀석이 핸드폰 탈옥 못하게 막아논 정도가 아니란 말이야. 핸드폰 회사 망한다고 내 핸드폰 가져가 버리는건 아니잖아? 근데 이북 시장은 그렇다능........ 회사 망하면 내책도 같이 날아감.

회사가 망하면! '일반적으로' 아무런 책임없이...약간의 도의적 책임회피용...비스므리하게 내가 산 책의 일부분을 보상해주거나 하는 방식을 취하지. 절대! drm이란걸 풀어서 나에게 주진 않는다는거야. 왜냐! 걔네도 사실 위탁 판매처라는거... drm풀어서 주고파도 못줌... 출판사껀데 지들 맘대로 하믄.....개싸움 날듯... 풉... 딱 고래 싸움에 소비자등 터지는거...

"나 한순간에 새 돼쓰~"

딱 요고.... 쿠폰준다고 아무 생각없이 지르다가 딱 요꼴됨. 그렇다고 종이책으로 돌아가긴 싫고~ 내돈 내고 산 권리는 갖고싶고~ 어쩌지? 방법이 몇개는 있다.....

1. adobe drm을 지원해주는 곳에서 산다
2. 책사서 자가 스캔한다
3. 공부해서 drm을 풀어서...조용히 자기만 쓴다...ㄱ-;



1번은... 사실상 구글북스 밖에 없다. 가뜩이나 적은 이북 시장에서 더 적은 책밖에 구입 못한다는 단점이.. 그리고 책값도 비싸고... 다만 이건 도서 정가제 시행되면 상관 없을 듯.. 어디서 사든 다 같은 가격일테니.... (울나라 완전 북한 같에.... 정부가 막 기업간 경쟁을 막다니...가격담합이나 잘막지 미친노무 나라..ㄱ-)

2번은 얼마전 업체가 개인 상대로 하는 북스캔은 불법인게 됐으니 자가 스캔하는 법 밖에 없다. 스캐너도 사야하고 제단기도 사야하고 그렇다. 해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추가 비용이 많이 들긴하나 책 스캔한거 내꺼다 온전히 내꺼! 근데 보정도 해야하고 손도 많이 감.

3번..... 능력되면 해봐라 난 몰라서 못한다...ㅠㅠ 내가 볼때 이쪽이 제일 돈도 안들고 현실적일꺼 같은데 능력이 없다눼~~~


방법3가지를 제시했으나 보통의 이용자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건 1번이다. 포인트도 갖고프고 책도 좀 싸게사고싶고~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어렵다. 하나 얻으면 하나를 잃어야 하는 상황.... 그래서 전자책을 구입하는게 아니라 영구 대여라 부르는 이유.... 인 것이다.


*어느 서점사도 영구 대여란 말은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구매하기....라고 되있다는게 아이러니랄까?








하나같이 다 구매하기..... 절대 "대여하기"가 아니라능.....




*각 서점사의 이용 약관을 본적이 있는가? 나도 못봤다.. 이 포스팅 쓰려고 일부러 찾아봤다... 현실적으로 약관 그 긴거 누가 읽어~!! 하여간 각사의 약관을 읽어보면.......


"사업종목의 전환, 사업의 포기, 업체간의 통합 등의 이유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게 되는 경우에는 회사는 이용자에게 통지하고 회사에서 제시한 조건에 따라 소비자에게 보상합니다. 다만 회사가 고의 또는 과실이 없음을 입증하는 경우에는 아무런 책임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고의로 먹튀하려고 사업 중지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사기 집단도 아니고......ㅡ.,ㅡ;; 잘해보려고 하다가 지속이 어려워 관두게 되는거..... 결국 고의성이 없다는게 인정되니 면책사유라니!! 약관들 잘 보세요.. 말은 조금씩 다르지만 분명히 이거랑 비슷한 문구들 하나씩 다 있습니다.....쩝쩝... 사정이 이러니 구매자에게 적절한 보상이 없을 수 밖에요..........


이미 난 약관 동의도 해버렸고~ 잘 안본 내 죄일 뿐이고~ 이용하는 회사 안망하길 바랄뿐.........인건가... 에잇~ 그지가틈...






  1. BlogIcon 레더맨 2017.01.08 19:27 신고

    실물이라면 그 회사가 망해도 물건을 버리지 않는 한 그대로 있지만, 디지털 물건은 회사가 망하면 없어져 버리는 게 문제예요. 그중에는 안 없어지는 것도 있긴 하지만요. 그나저나 북토피아하고 이름만 같은 만화방인 북토피아가 있네요. 전자책을 팔던 북토피아와는 관계가 없을 거 같지만 어떨까요?

    • BlogIcon GGuMi 2017.01.10 00:15 신고

      이글을 작성한지 꽤나 오래되었지만 현재의 상황도 별반 변한 것은 없군요. 국가정책으로 DRM을 통합한다는 얘기가 나오긴했지만.... "해야지 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아직은 아무런 얘기도 할 꺼리가 없군요. (개인적으로는 국가에서 뭘 한다는 걸 좋아하진 않아 반대입니다만...)

      단지.. 다행인 점은 이글을 쓸 당시 보다 서점들의 제정이 많이 좋아져서 망할까 걱정하는 점은 많이 줄어 들었다는 점 정도. 평생 멀쩡할까라는 건 누구도 예상 못하겠지만 현상황에서는 말이죠..

  2. 111 2017.03.05 22:11 신고

    이북리더기 살까 싶었는데 망설여지네요..
    뭐, 예스24나 알라딘 이런 곳이나 요즘 한창 뜨는 리디북스 같은 곳이 망하기야 하겠냐만 모르는 일이니..
    그렇게되면 진짜 짜증나긴 할 것 같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