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자책 카페에서 소개했으나 블로그라는 열린공간(카페에는 카페회원만 볼수 있다)에 다시한번 써두려 한다. 사실 방법이 간단해서 팁글을 쓸 필요도 없지만 의외로 이러한 방법을 시도하는 사람이 없다는 점에서.. 살짤 놀라움+안타까웠다.


리디페이퍼와 리디페이퍼 라이트(이하 리페,리페라)에는 블루투스 모듈이 들어있지 않아, 폐인 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있었다. 사실 6인치 기기는 손에쥐고 보기에 무겁지도 앟고 불편하지도 않아서 리모콘까지 써야겠어? 싶긴하지만... 의외로 이걸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고...(아.. 훼인천국 대한민국...) 나도 6인치에 무슨 리모콘이야? 하는 인간 중에 하나여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이번에 7.8인치 코보오라원을 주문하고 여기에 리모콘을 사용할 요량으로 필요한 것들을 사모아 오라원이 오기전에 리페에도 해볼까? 란 생각으로 시도하게 되었는데...어라? 되자나? 였던거다.



방법은 간단하다. otg 케이블중 따로 전원을 추가 할수 있는 일명 y케이블이 하나 필요하고 블루투스가 아닌 2.4ghz 적외선 방식의 무선 기기가 필요하다. 블루투스는 동글이 있어도 적용이 안되니 절대절대 주의하자. y케이블의 경우 2천원이면 구입할수 있고 알리에서도 판매는 하는데 1.5불 정도 된다. 국내보다 비쌀수도 있는 상황인데다 불양이 섞이는 경우도 많으니 그냥 국내에서 검색해서 사자. 그다음 리모콘으로 쓸 물건이 문제인데.... 이 포스팅 이전에 쓴 "무선 프레젠터" 구입글에 관련 판매처와 설명들이 있으니 참고. (이건 국내보다 알리가 2배 이상 싸다....) 그외 필요한 물품으로는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나 충전기. 그리고 리페나 리페라 역시 필수! (참고로 크레마 카르타는 되지 않는단다.)

재료가 모두 모아졌다면 아래 사진들을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정말 간단하다. 사진대로 연결연결 연결이 끝이다...



이게 바로 otg y케이블이다. 일반적인 otg와는 다르게 생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풀usb 부분에는 이렇게 리모컨 수신기를 달아두고

다른 한쪽의 마이크로usb에는 전원공급이 될 보조배터리 등을(리디에서 받은 배터리+_+)

마지막으로 남은 한 선은 리페의 충전단자에 꼽으면 완료.

사진과 같이 이렇게 연결하게 되면 동시 충전도 된다!



이렇게 모두 연결을 했다면 별다른 설정은 필요없다. 루팅여부도 상관없고 심지어 순정에서도 잘 작동한다. 참고로 내가 순정으로 쓰는 사람이다..... 펌웨어버전역시 상광없음. 리모콘을 켜서 바로 사용해도 되지만 그냥 참고 사항 정도로 알려드리자면... 리페의 설정 중 물리키 부분을 <- -> 이렇게 해두도록하자. 리모콘이 물리버튼 설정과 똑같이 따라가므로 이전페이지로 돌아갈때 리모콘만으로 조작하기 위함이다.



작동 테스트 영상


영상을 보면 잘 작동을 한다는 걸 알 수 있다. 리프레시와 같은 기능 역시 정상 작동. 무선 수신기의 거리는 대략 10m쯤 된다고 하니 자바라 거치대 등에 거치해두고 누워서 독서를 즐기면 되겠다~~~~ 그럼 즐거운 훼인생활 하시라~~~


*otg가 되는거라 같은 적외선 방식의 마우스나 키보드 등도 사용 가능. 메모리도 될거 같긴한데 해보지는 않았다. 필요한분은 알아서 각자 해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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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마토 2017.08.21 19:00 신고

    안녕하세요 ^^

    리페 사용자 입니다.

    저의 경우 리모콘이 작동이 안되어 리모콘 문제일 수 있다 싶어 재주문 전에 궁금한점 여쭙고자 합니다.(컴 연결시 PPT 앞뒤 페이지 이동 됨 확인)

    글중에...
    -----------------
    리페의 설정 중 물리키 부분을 <- -> 이렇게 해두도록하자. 리모콘이 물리버튼 설정과 똑같이 따라가므로 이전페이지로 돌아갈때 리모콘만으로 조작하기 위함이다.
    ------------------
    이러한 내용이 있는데...

    리페에서 설정하는 부분이 있는지요?

    제가 구입한 제품은
    (리모콘) https://www.aliexpress.com/item/RF-Pointer-Pen-Wireless-USB-Power-Point-Presenter-Remote-Control-Laser-Pen-Wireless-Remote-Red-Laser/32818947461.html?spm=a2g0s.9042311.0.0.tfZ49F
    (otg 케이블) https://www.aliexpress.com/item/USB-Power-Y-Cable-Micro-USB-Male-To-USB-Female-Host-OTG-Cable-for-Samsung-69722/32472902724.html?spm=a2g0s.9042311.0.0.tfZ49F

    위 링크의 제품입니다.

    작동이 안되어 otg 케이블을 다른 제품으로 하나더 구입하고 테스트를 하엿음에도 작동이 되지 않습니다.(리모콘 수신부 장작하고 전원 연결함)
    * 테스트로 무선 마우스 키보드 등도 연결하여 봄.

    리모콘을 하나더 주문하여볼가 하는데,,,,

    주문전 갑갑한 마음에 문의드립니다.

    • BlogIcon GGuMi 2017.08.23 15:24 신고

      리페의 물리키 설정 부분에서 해야할 설명이나... 지금처럼 전혀 작동이 안되신다면 따로 해줄 것이 없습니다. 그저 사용하는 버튼 맵핑이 달라서 생기는 일인지라... 혹시 무선키보드나 마우스를 연결해서 확인해보시면 케이블이 문제인지 리모컨이 문제인지 아실수 있을 듯

  2. 리페라 2017.08.30 12:39 신고

    이 게시글 보고 otg 젠더 샀는데요
    2.4ghz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 연결시키면
    마우스가 화면에 뜨나요?
    터치가 안되서 로그인이 안되서 구입했습니다

    • BlogIcon GGuMi 2017.09.07 01:21 신고

      적외선 방식이라면 마ㅜ스, 키보드 등등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epub파일이 좀 있다. 예전에야 몇권 없어서 캘리버로 적당히 정리하고 말았지만 그 수가 수백을 넘어가니.. 일일히 캘리버에 넣어 정리하는 것도 일이더군.... 정리를 안하자니 무슨책이 있는지 모르겠고, 하자니 귀찮고.


그래서 파일명을 책제목, 작가명으로 정리하기 시작...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할만했다. 책 찾기도 편하고. 그런데.... 뭔지 몰라서 못 보는 책이 하나둘 늘어나더라.... 책 제목보다 표지가 보인다면 어떤 책인지 인식하는데 좀더 편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역시나 책 표지로 보려면 캘리버를.... 처음으로 되돌아가는거. 귀찮았다........


그래서 찾아봤다! 윈도우 탐색기 상에서 미리보기가 되는 방법을!! 있더군...ㅡ.,ㅡ;; (역시 찾으면 다 있어....)




준비물


1. 윈도우 7이상. (사용 윈도우는 10입니다.)

2. 아래 파일

epub_thum_GGuMi.zip


사용법


1. 간단합니다! 2에서 받은 파일의 압축을 풀고 CBXsetup.exe 파일을 설치 후, epub등록.reg 파일 더블클릭! 먼저 설치한 프로그램을 따로 실행할 필요도 없다.

2.  아래 사진처럼 윈도우 탐색기의 설정을 변경해주면 된다.


<창을 열면 이런식으로 표시 된다. (설정에 따라 아이콘 모양이나 기타 차이가 있을수 있음)>



<폴더에서 마우스 오른버튼 후, 큰아이콘보기(윈도우에 따라 미리보기)>



<설치가 정상적으로 되었다면 이렇게...>




이 방법의 원리는 epub파일이라는 것이 실제로는 무압축의 zip 파일이란 점에서 착안하여 cbz, cbr등의 해외에서 많이 쓰는 코믹북 파일의 미리보기를 응용한 방법이다. 이 두파일들도 결국은 zip과 rar의 확장명만 변경한 경우라 epub과 동일하다 할수 있으니...


딱 한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이 방법은 해당 압축 파일 속 이미지 파일 중 이름이 가장 먼저 오는.. 그러니까 특수문자>숫자>영문>한글 식으로 정렬시 가장 먼저 오는 이미지를 미리보기로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보통 epub파일 안에 표지파일만 있다면 표지가 보여지게 되지만, 만약 표지로 쓰이는 파일보다 앞선 이름의 다른 이미지가 있다면?? 당연히 그것이 나오게 되니 주의.... sigil등으로 수정해줘도 되지만 귀찮으니... 그냥 보조적인 역할로만 사용하도록 하자.




  **강좌에 사용된 책들은 모두 정식으로 내돈주고! 구입한 서적이며, 불법공유할 생각 없으니 요청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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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기에서 책을 볼때면 어떤 폰트들은 본문에서 한자가 보여지지 않는 경우를 종종 겪게 된다. 윈도우라면 다른 시스템 폰트들에서 한자를 뽑아와 보여지게 되는데 리더기는 그렇지를 못하니 가독성이 아무리 좋아도 이러한 이유때문에 리딩용 폰트로 사용하지 못하는 아쉬운 상황이 종종 있다.



<풍물기 뒤의 괄호가 공란이다.원래라면 風物記라고 나와야 한다>



요즘 세대들이 한자를 사용하지도 않거니와 배우지도 않는다고 하지만 나같은 노땅..... 농담이다. 나도 한자 수업이 없던 시대의 사람이다. 사실 유학가기 전까지만해도 지금 생각해보면 부끄러울 정도로 이름 석자를 제외한 한자라고는 월화수목토일 밖에 몰랐다. 금은? 몰랐다..ㅡ.,ㅡ;; 나는 '김씨' 성이 아닌지라.. 어려운 한자였던 것이다...


여하튼 일본에서 한 3년 생활하며 한자가 익숙해졌고 책을 볼때면 사전을 찾을 필요 없이 이렇게 한자를 보며 뜻을 알게 되니 독서의 흐름이 끊기지 않아 좋았다. 그래서 한자의 표시유무는 아주 중요한 문제였는데, 앞서 말했듯 윈도우와는 다르게 한자가 나오지 못하는 폰트 사용을 못했는데 해결 방법을 찾아서 포스팅 하려고 한다.



※준비물


High-Logic FontCreator (유료다. 알아서 구하자.)

변환할 폰트 (여기서는 네이버 나눔바른펜B를 사용한다.)




※변환 방법




1. 폰트 크리에이터를 열고 사용할 폰트를 드래그앤 드롭으로 사진처럼 띄워 놓는다.




2. 쭉 아래로 스크롤을 하다 보면 사진처럼 "?"표 표시가 되어있는 곳이 나오는데 우선은 그 첫번째가 되는 곳에 마우스 클릭.




3. 그후 다시 스크롤을 하며 한참 내려가면 사진처럼 끝나는 지점이 있다. 이곳에서 그냥 클릭을 하면 마지막 하나만 선택되니, "shift키+마우스키 클릭" 을 해서 원하는 부분이 모두 선택되게 해두자.




4. 그상태에서 마우스 오른클릭을 하면 "Delete"가 보이는데 선택해서 잠시 기다리면 삭제가 된다. 이러한 식으로 폰트 전체를 살펴보면 군데군데 "?"표로 표시된 곳이 보이니 지워나가자... *주의 "?"가 없는 공란은 삭제 되상이 아니다. 물론 삭제해도 무방하나 스페이스 같은 경우 해당 폰트의 장평에 맞게 설정하는 경우가 많음으로 삭제하지 않는편이 좋다.




5. 모두 삭제가 되었으면 상단의 "File>>Export font>>Export TruType/..."를 선택하자. (단축키로 shift+ctrl+E를 눌러도 된다)




6. 그후 적당한 곳에 적당히 자기가 알아 볼 수 있는 이름으로 저장하면 끝! 이제 리더기에 넣고 사용하면 된다.




※결과



이렇게 작업 마치고 적용하면 아래 사진과 같이 한자가 없던 폰트였음에도 시스템에 있는 한자를 불러와 제대로 표시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지금 포스팅은 리페나 코보로 한정하며 작성하고 있지만 킨들과 크레마 리더기를 비롯한 대부분의 리더기에서 적용 가능하지 않을까 판단된다. 다만 난 리페와 코보 사용자라 확인해 줄 수 없으니 각자 적용해보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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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6.13 15:48

    비밀댓글입니다

요즘 새로 구입할 수 있는 리더기에는 대부분 탑재되어있는 "프론트 라이트" 오늘은 이 프론트 라이트가 어떻게 발전되었고 변화해 왔는지 다뤄보았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리더기의 대부분에 탑재된 프론트 라이트는 스마트폰과 기타 대블릿의 백라이트나 OLED와는 다르게 화면 하단이나 상단, 드물게 측면등의 한쪽 면에만 붙었는 라이트가 화면에 빛을 반사시켜 보여주는 구조를 가진 기술이다.


전자책 리더기의 존재를 널리 알린것은 Amazon이 2007년에 발매한 1세대 kindle일 것이다. 물론 이 외에도 몇가지가 있지만 킨들의 발매 이후 알려진 것이 사실이고 이후 전자책 리더기 라고 부르면 당연히 eink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기기 라는 인식이 생겨나게 되었다.


광원의 반사광을 이용하는 eink 디스플레이는 낮은 전력소모와 직사광선 아래에서의 가독성을 보장하여 쾌적한 독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불이꺼진 실내에 들어간다거나 조금만 어두운 그늘아래에만 가도 책을 읽는데 문제가 생겼다.



<소니 PRS-700>


2008년에 들어서 소니가 prs-700모델을 내놨는데 이때 프론트 라이트라는 것이 처음 탑재되게 되었다. 스크린의 좌우에 LED를 배치하였던 모델인데 당시에는 이 기술 자체가 새로운 기술이기도 했고, 소니는 이 기술의 장점을 잘 살리지도 못 했다. 어두운 곳에서 독서를 할 수 있다는 의미만 있을뿐 푸른 조명이라 눈의 피로감이 있었고, 기존 모델이 100불 정도인데 반해 프론트 라이트 탑재 모델의 경우 400불 정도의 말도 안되는 가격차가 생겨 매출이 나오지 않았다. 가격외의 문제로 사용자들의 불만도 높았던지라 소니는 이후, 자사 모델에서 프론트라이트를 달지 않는 결과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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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누크 심플터치 위드 글로라이트/ 우, 코보 글로>


이후 한동안 프론트 라이트가 탑재된 모델은 나오지 않다가 2012년 미국의 서점업체인 반즈앤노블이 출시한 누크 심플터치 위드 글로라이트(이하 누크 글로라이트)였다. 반즈앤노블은 아마존 코보 소니와 같은 당시 다른 대형 업체와의 차별을 도모하기 위해 이러한 모델을 내놨었고 당시에 이 기술은 반즈앤노블 자체 기술이자 특허 출원 중인 기술이었다.


누크의 프론트 라이트는 소니의 것과는 다르게 5개의 LED를 하단에 배치하였던 기술인데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프론트 라이트의 토대가 되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LED의 수가 다르거나 아래나 위 좌우 어느 한쪽에 사용하는 차이만 있을 뿐 기본적인 기술은 모두 누크의 그것과 같으니 말이다. 이후 2012년 후반에 출시 한 아마존과 코보의 기기들이 참가하며 누크의 기존 기술을 조금더 발전 시키는 정도가 되었고 누크의 이 기술은 이후 표준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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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라이트의 구조와 원리>


지금 시장은 적외선 터치센서막 위에 프론트 라이트 레이어를 덮은(대표적으로 킨들, 리디페이퍼, 크레마 등) 기기들과 프론트 라이트 아래나 위에 터치막이 없는 적외선 센서 방식의 모델(대표적으로 코보 전 모델 등)로 둘로 양분되어 있는 형상이다.


세세하게 들어가면 코보나 킨들이 쓰는 프론트 라이트의 기술은 다르다. 단순히 터치막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아닌 누크의 표준 기술을 바탕으로 각사가 비밀리에 이어져온 각사만의 스타일을 고수한다고 한다.


다만 놀라운 것은 프론트 라이트의 개발자는 누구이며, 기술 발전은 어디에서 어디까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고 있고 상기에 쓴 내용 이외에는 대부분의 기록도 남아 있지 않다. 이것은 비단 코보와 킨들만이 아니라 오닉스, 누크 포켓북 등등 eink 디스플레이를 다루는 모든 업체가 하나같이 이부분에서는 함구하고 있다는게 놀랍다. 나름 이바닥을 유심히 지켜 보았고 분해와 조사 등으로 꽤나 자세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나같은 유저들에게도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는 것이 말이다.



<Kobo 오라 H2O>


어디 UFO를 주워서 갑자기 생겨난 놀라운 기술은 확실히 아닐테지만 이러한 글들을 통해 최초의 프론트 라이트라 불리우는 기기들을 보고 현재의 코보 오라H2O의 화면과 같은 고품질의 화면을 보니 어떤 의미로 놀랍다. 뭐 혹자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의 화면을 비교하며 비아냥거리기도 하겠지만, 목적이 전혀 다른 물건이란 점을 알면 비교의 의미가 없는 부분이다. :P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하기도 한데, 당장 다음달이면 사용자들이 받게 될 킨들 오아시스만 해도 LED10개를 썼다고 하니 얼마나 발전이 있을지 기대 된다. 그리고 다음달 발표될 코보의 신형 기기 또한 변화가 있지 않을까? 더 먼 미래에는 프론트 라이트를 대체할 기술도 있을테지만 눈부심을 피해갈 기술이 뭐가 있을지...당장은 상상하기 어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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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emjei 2016.05.04 06:10 신고

    꾸미님 좋은글 잘 봤습니다.
    프론트 라이트는 정말 중요한 선택요소인것 같아요.
    저만해도 그것 하나때문에 코보글로를 골랐으니까요. 나이트모드 짱~
    코보글로 이후로는 책과 조금 멀어져서 요즘은 운전중 오디오북을 많이 듣고 있네요.

    • BlogIcon GGuMi 2016.05.04 06:22 신고

      저역시 마찬가지로 라이트가 되는 기기라는 소식에 코보글로를 구입했지요^^ 이전에는 prs-t1을 사용했고요. ㅎ

      그렇죠 이제는 프론트 라이트 없는 리더기는 정말이지 한낮이 아니면 사용할 생각도 못합니다. 가끔 가벼운 외출을 할때면 라이트가 없는 코버미니를 가지고 나가는데 조금만 어두워도 책보기가 쉽지 않으니 말이죠;;

얼마 전 발매한 킨들의 신형 전자책 리더기인 "오아시스"에 블루투스 칩이 탑재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한다.

물론 아마존에서는 아무런 얘기도 없었으며, 공식 사이트 정보에도 그같은 내용은 없다. 다만 FCC(미연방 통신 심의 위원회)에서 공개한 문서 두가지에서 이같은 의심을 하게 해줄 내용이 쓰여져 있다고. ​ 문서1​. ​​문서2​.

해당 문서는 각각 다른 페이퍼 컴퍼니(킨들은 보안상의 이유로 매번 각기 다른 유령회사로 전파인증을 각종 처리를 하고 있다)에서 승인을 받은 SW56RW라는 모델의 문서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SW56RW는 킨들 오아시스의 모델명이다. 문서를 살펴보면 두문서 모두 같은 모델의 이름으로 블루투스 이어폰 테스트 등과 같은 것이 표기되어 있다.

테스트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이것이 실제 판매용 제품에도 들어갔다 라고는 확실하게 말하기는 어렵다. 어디까지나 공식적인 기록에 나온 부분이므로 참고만 하면 될 듯.

만약 정말 탑재되어 있다면 구입자 입장에서는 비싼값을 조금이나마 하는게 아니냐는 생각도 들지만 테스트만 하고 실 판매분에는 적용되지 않는 경우도 꽤나 있었기에 큰기대는 어려울 듯. 그래도 기대 해볼만 한 점은 구현은 안되어 있더라도 칩이라도 달려있다면 나중에 탈옥을 해서 이 칩을 실제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된다.


(없으면 말고.... 어차피 난 300불 주고는 도저히 못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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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발표가 된 킨들의 새 하이엔드 모델 "킨들 오아시스" (이하 오아시스) 예상보다 높은 가격에 좌절..... 이번에는 킨들을 한번 사보나 했는데... 가격으로 발목을 잡다니. 코보 유저의 입성을 허용하지 않는군.... :P


여하튼! 드뎌 발매된 오아시스! 현재 해외 리뷰어들에게 사전 배포되어 간간히 리뷰가 올라오고 있기는 한데.. 직접적인 성능보다는 달라진 외관에 대한 리뷰만 올라온다는게 궁금증과 더불어 여러 의심이 가중되는 느낌. 아마존측과의 계약이 있는걸까? 실제 구입자들이 받게 되는 시점에서야 정확한 정보가 올라올꺼 같다. 그러니 느긋하게 기다려야 할 듯.



자..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게 가격. 가격!! 세상에 300불짜리 리더기라니... 보이지때도 느꼈던 거지만, 300ppi 보급형인 페화3이 있기 때문에 하이엔드 모델은 역시 필요한 아니 하이엔드 그러니까 프리미엄이 필요한 사람만 사면 된다라는 느낌이군. 보이지는 이미 지난 모델이니 차치하고라도 이번엔 특히나 그런 인상.



그 다음으로 말이 많았던 디자인. 개인적으로 유출 사진이 나오고 마음에 들었다. 기존과 다른 그 특이함도 좋았지만 요가 패드와 같은 한손으로 파지하기 쉬운 장점이 분명해 보였고 기존 킨들과 다르게 하관도 짧아서 의외의 귀여움과 리디페이퍼를 사용함에 있어서 중독이 되어버린 물리키, 그리고 양손잡이인 내 입장에서 중력 센서를 이용한 점은 점수를 주고싶다.




다만 너무나도 얇아진 (3.7mm) 한쪽이 파손에 너무 취약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는 부분이었다. 항공 소재의 케이스를 이용한다고 해도, 더욱 강화된 강화유리를 사용했다고 해도, e ink의 취약 부분은 패널 앞이 아닌 패널의 뒷부분이 얇은 유리라는 점 때문에 더더욱 걱정이 되는 부분.




참고로 현재까지 밝혀진 스펙은 이러함. (스펙이 나왔을때 포스팅을 해뒀어야 했는데 바빠서 못한 관계로 여기에 슬며시..)


300ppi 카르타 패널 사용, 더욱 강화된 전면 강화유리(고릴라글라스로 추정), 2물리키, 4기가의 내장메모리, 외부sd슬롯 없음, 10 LED 프론트 라이트, 본체배터리 용량 250mah(2주 사용가능), *배터리케이스 1290mah(합체 시, 약 2달 사용가능) 현재까지 밝혀진 정보는 여기까지. 새로운 AP인 imx7이 아닐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코보쪽이 살짝 걱정이 되는 부분. 분명 더욱 빨라진 어쩌고 저쩌고 라며 어필을 했을 부분인데... 가만히 있는걸 보면....끙...




해외 리뷰어들 글 중 특별히 관심을 끌만한 리뷰는 많지는 않고 앞서 말씀드렸 듯 주로 외관부분에 치중해 있는 상황인데 그중에서 lesen.net 라는 곳의 리뷰는 그나마 약간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관계로 간추려서 그리고 내 생각을 추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다.


*원문 출처 "Kindle Oasis angefasst: Der neue Klassenbeste [+Video]"



→오아시스는 굉장히 약해보이는 외관을 가지고 있지만 화면쪽은 전면 강화 유리를 사용하고 있으며, 케이스의 안쪽에 뒤틀림 방지를 위한 금속판이 붙어 있다. (아래 사진 참고) 10개의 LED로 더욱 밝아진 화면을 보여주며, 이 LED는 기존의 하단이 아닌 측면에 위치하고 있다는게 특징. (10개라고 그랬을때 부터 예상은 했다... 아래쪽에 10개를 넣기는 어려웠을테니)




→사진의 왼쪽 작은 것이 본체에 들어가는 250mah의 배터리. 3.7v 라고 한다. 우측의 큰것은 1290mah의 케이스에 들어가는 배터리. 특이하게도 이쪽은 3.8v로써 본체와 차이가 있다. (차이가 나야하는 것인가? 전기 관련은 모르니 넘어가자.) 본체의 적은 용량은 1일 30분 사용 기준으로 2주 사용 가능이라는 것이니 정말 적은 용량이다. 그것도 프론트 라이트와 와이파이 끈 상태로 체크하는 리더기의 테스트 방식을 기준으로 하니 더더욱.




참고로 전작인 보이지가 1320mah였고 약 두달이라는 소개로 발매가 되었으나, 오아시스 발표 후 공홈에서는 수주간이라는 애매한 표현으로 바뀌었다! (배터리는 발전이 없어보여.....)



→그외에 아마존 관계자에게 질문 사항이 있었는데 Liquavista(킨들이 삼성에게서 사간 컬러 디스플레이)는 아직 퀄리티상으로 큰 문제가 있어서 금방 발매하기에는 어렵다라는 점과, 오아시스라는 이름이 처음 나왔을때 많은 사람이 생각한 방수 관련은 개발진에서는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었고 단지 더욱 작고 가벼운 기기 개발에만 몰두했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오아시스라고 방수를 무조건 떠올리기엔 문제가... 실제로 난 오아시스? 사막의 물인가? 급할때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그런 기능이 있는건가? 라고 생각했으니 말이다.. 방수였다면 좀더 적극적인 네이밍이 아니었을까... 예를 들면 아쿠아라든지...


그다음으로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 6.8인치 모델 사용은? 이라는 질문에 킨들 측 답은 이러했다고 한다.


"완벽한 전자책 리더기는 이전부터 6인치라고 생각했고 패널 크기보다 패널의 질과 프레임 비율의 최적화가 목표"


그러니까... 킨들에서 6인치 외의 모델은 안나올거라는 말이니 다들 이제 포기하자! 매번 새기기 루머때마다 등장하는 얘기라서 매번 두근두근 하는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개발진에게 직접들었으니 깔포!




글을 마치면서..... 나는 안 살꺼 같다....ㅡ.,ㅡ; 넘 비싸... 부가세내고 하면 40만원에 육박한다... 코보만큼의 애정이 있는 회사도 아니고....쩝. 디자인은 땡겼는데 월등히 개선된 배터리도 아니고 기존과 같은 사용량일뿐인데다가 결국은 배터리 케이스가 없으면 실사용이 얼마 안될테니 거기에 묶인다는 것도 별로다.



혹시나 사는 지인이 있다면 빌려서 리뷰나 한번 하는걸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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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루팅한 리디페이퍼(또는 리디페이퍼 라이트) <*이하 리페> 에서 하단 소프트키를 사용하고자 하는 팁글입니다.



요즘 유포되고 있는 대부분의 리페 루팅 이미지는 터처 프로라는 가상키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것도 나름 편한 툴이긴합니다. 따로 런처를 쓸 필요 없고 하나의 툴에서 가상키와 앱서랍 비슷한 것을 사용 할 수 있는 장점은 있습니다만, 문제가 되는 것이 화면에 항상 점 모양의 플로팅 버튼이 떠다녀서 독서를 하는데 지장을 준다는 점입니다.


반면 오늘 소개해 드릴 툴은 이러한 단점을 없애고 기존에 익숙한 안드로이드 하단 소프트키를 재현하는 앱이 있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준비물!


1. 루팅이 된 리디페이퍼 혹은 리디페이퍼 라이트

2. App Drawer (클릭해서 다운로드)

3. UDN v23.2 CE (클릭해서 다운로드)



설치 및 설정 법


1. 루팅 된 기기에 관련 파일 두가지를 다운받아 설치합니다.

2. 기존에 사용중이던 터처프로에서 udn lite를 찾아 실행을 합니다.

3. 아래 이어지는 설정법을 따라 차근히 따라 하며 작업을 마칩시다. (더 보기 혹은 more 클릭)



더보기




이제 모든 설정은 마쳤고 알려드린대로만 설정을 하셨다면 하단 가운데 ▲ 이런 모양이 보이실텐데 그것을 눌러 소프트키를 띄우거나 그것 마저 거슬린다면 버튼식이 아닌 스와이프 방식으로 변경해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혹시나 모르는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나 질문해 주시길. 시간이 되는대로 답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리디 페이퍼와 즐거운 독서 생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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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페이퍼 2017.02.03 16:13 신고

    글 보고 런처 설정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런처에서 어플 이름이 보이지 않습니다ㅠㅠ 그건 어떻게 해결하는지 아시나요?ㅠㅠ 저렇게 이름이 뜨지않고 아이콘만 보입니다ㅠㅠ

    • BlogIcon GGuMi 2017.04.19 14:47 신고

      오른쪽 상단쪽에 보이지는 않지만 설정이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여드리면 확실한데... 지금 루팅 상태가 아니라서 글로만 알려드리네요;;

전자잉크 디바이스에 사용되는 기술 중하나로 페이지가 넘어가는 그 자체의 기술의 명칭이 waveform이라고 한다. regal이란 이 기술 중 한가지 종류로써, 현재까지 나온 기술 중 가장 진보한 방식이라 알려져 있다. 이 방식은 refresh 텀을 늘려도 (보통6회에 한번 refesh)이잉크 패널의 특징이자 단점인 잔상과 잠식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가끔 이 기술에 대해 착각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기능은 절대 refesh를 대체하는 기능이 아니며 refash로 인한 화면 깜빡임을 최소화 하되, 질 좋은 화면 유지를 위한 보조적인 기술이라 할 수 있겠다.

국내에서는 waveform이라는 기술적 명칭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가 최근에서야 regal의 기술에 대한 얘기가 일부 지식층 유저들간에 화자되면서 기술명칭이 알려지게 되었다. 그렇다보니 아직까지도 일반 유저들은 refresh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은 상태이나, 이것은 잘못된 용어 사용이라 할수 있겠다. 왜냐하면 refresh란 것은 국내 유저들이 말하는 풀리프레시라는 말이 refresh이기 때문이다. 풀리프레시는 waveform이라는 용어가 알려지기전 두가지를 구분하기 위해 마음대로 가져다 붙인 실제로는 없는 용어.


regal 대한 설명(잠식최소화 관련)은 충분히 했으니 다음으로 넘어가서 사람들이 아직까지 혼란스러워 하는 부분인데 regal이란 도대체 무엇이냐? 소프트웨어냐? 하드웨어냐?이다. 분명 regal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나, 검색을 해보면 비록 영어나 일본어이지만 관련 설명이 꽤 나온다.

그래서 그런 원문을 바탕으로 설명을 하자면regal이란 것은 "​소프트웨어" 이며 적용 가능한 패널은 일부 펄 패널(기본적으로 사용할수 없는 것이 맞으나 따로 패널에 처리를 거치면 사용가능)과 이러한 패널에 처리가 필요 없이 기본적으로 처리가 되어진 카르타 패널만 사용 할수 있다. 그러니까 mobius는 따로 처리를 할수도 없고 사용도 불가라는 말이다.

앞서 말했 듯이 regal이라는 것은 일종의 소프트웨어적 기술이고 이것을 구현하기 위한 하드웨어 즉 패널이 필요한 것. 이해하기 쉽게 하나의 예를 들자면, 방송은 컬러로 송신되는데 이것을 집에서 컬러로 보고싶으면 컬러티비를 사야하는 것과 같은 것. 흑백은 컬러를 표현 할수 없으니 볼수 없는 것처럼.

regal을 사용하기 위해선 라이센스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서 똑같이 regal을 지원하는 카르타 패널 기기임에도 어떤기기는 되고, 어떤 기기는 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이글의 도입부에 말했듯 우리가 말하는 일반 페이지 넘김시 사용되는 기술을 waveform이라고 부르며 regal이란 것은 이 종류 중 하나인 관계로 리더기 제조사나 사용자가 용어 사용에 햇갈릴 수도 있다는 점이 있어 작용되지 않은 기기임에도 소비자가 regal이 되냐라도 물었을때 waveform을 지원핟다라거나 아니면 regal을 썼다라는 식으로 표현하여 문제가 종종 있다는 점이다. (매이저 회사에서는 이런일이 없는데 일부 중국단말기 업체 또는 판매자로 인해 문제가 된적이 있다)

마지막으로 regal도 기술이다보니 시대가 변함에 따라 기술적으로 세대가 나뉘어지게 되었고 1세대니 2세대니 하면서 여러가지 형태를 보여주는 상황이라 어떠한 것이 regal의 특징적 모습이다라고 딱 하나로 특정하기는 난감해졌다는 것이다.

땡땡이니 재활용이니 외곽선이니 국내 커뮤니티상에서만 통용되는 특징적 구분 용어가 있긴하지만 아직까지는 유저들도 명확하게 어떤것이몇세대이고 또 어째서 이러한 구분을 하는 것이다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상황이라 그냥 그런가보다라고 넘어가면 되는 정도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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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글은 전자책 카페에 작성을 하는 편이나 너무나 빠르게 새글이 올라오고 있고, 또 결국 너는 성공했으니 배부른 소리 하는거 아니냐며 화내는 분들도 있을 듯 하여 오랫만에 블로그에 쓴다.

먼저 나는 익일 발송으로 최종 확인되었다.


오늘 아침 6시 기상. 출근을 조금 늦게 해도 상관없는 직업의 특성으로 주문을 하고 나가자고 결심을 하였고 에스프레소를 한잔 추출하여 여유롭게 마시고...... 다시 잠듦. 재 기상 시간은 9시.

입술이 바짝바짝 마르는 긴장감 속에 시간을 보내다 10시에 리디 페이퍼 판매 사이트 새로고침. 503에러가 발생. 다시 시도 또 오류.. 그후 수차례 시도후 3분경 정상 접속이 되어 가까스로 리페1, 리페라1, 블루케이스1을 장바구니에 담는데 성공!

그후 10시 5분, 결제를 진행하는데 페이지로딩이 늘어지며 진행이 안되길래 다시 새로고침 후 결제 시도 뭔가 진행이 되는 듯하여 잠시 그리 두고 화장실 갔다가 오니 주문완료. 그러나 캐쉬가 차감되지 않았음을 보고 놀라서 고객센터에 오류 문제 신고 전화를 수차례 시도하나 연결이 안되서 리디님께 쪽지로 오류 문제 신고.

출근 준비를 후다닥 하고 나와서 출근~ 하였으나 영 찜찜한 마음에 카페에 접속하니 난장판;; 욕으로 도배....-_-;

놀란 마음에 중간 중간 고객센터와 전화확인을 하였고 최종적으로 현시간 캐쉬가 차감이 되었고 정상적으로 접수가 되었으며 내일 발송을 한다는 문자를 받고 이글 작성중.

다행히도 내일이라도 발송이 된다니 이제 조용히 기다려야겠다...


오늘 아침 오랫만에 스펙타클했다. 분명 모든 잘못은 리디에게 있다는 것은 글을 쓰는 나도 알고 리디도 알것이며, 주문을 한 수많은 고객들도 아는 점이니 굳이 리디가 잘못했네 마네라는 글은 쓰지 않겠다. 다들 화나고 배신감 느끼고 그러니 그런 글을 쓸수 있다고 생각한다. 절대 리디를 감싸줄 마음은 없다. 다만... 판매 사이트 분리부터 잘못된거다라며 따지는 현상황이라 이건 아닌 것 같아 이부분만 글을 적어둔다...

트래픽이 몰릴 것을 대비한 사이트 분리였고, 그리 하였음에도 지금 결과는 안좋은 상황이지만 이것이 잘못된 결정은 아니었다. 만약 북스쪽에 판매페이지를 열었다가 똑같은 사단이 났다면 책 구매자들까지 난리가 나는 상황에 잘못하면 책 다운로드 오류까지 생길수 있어 1차 2차 3차 문제가 줄줄히 생길수도 있었다. 그리된다면 과연 이정도 숫자의 고객만 욕을 했을까? 이미지 실추의 크고작음을 논하기는 어렵지만 수치화 할수 있다고 가정할때 이것보다 적은 타격을 입었을까? 아닐 것이다. 굳이 내가 크다작다 말하지 않아도 답은 이미 다들 알꺼다. 지금의 이상황이 '차라리'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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