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 구입할 수 있는 리더기에는 대부분 탑재되어있는 "프론트 라이트" 오늘은 이 프론트 라이트가 어떻게 발전되었고 변화해 왔는지 다뤄보았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리더기의 대부분에 탑재된 프론트 라이트는 스마트폰과 기타 대블릿의 백라이트나 OLED와는 다르게 화면 하단이나 상단, 드물게 측면등의 한쪽 면에만 붙었는 라이트가 화면에 빛을 반사시켜 보여주는 구조를 가진 기술이다.


전자책 리더기의 존재를 널리 알린것은 Amazon이 2007년에 발매한 1세대 kindle일 것이다. 물론 이 외에도 몇가지가 있지만 킨들의 발매 이후 알려진 것이 사실이고 이후 전자책 리더기 라고 부르면 당연히 eink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기기 라는 인식이 생겨나게 되었다.


광원의 반사광을 이용하는 eink 디스플레이는 낮은 전력소모와 직사광선 아래에서의 가독성을 보장하여 쾌적한 독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불이꺼진 실내에 들어간다거나 조금만 어두운 그늘아래에만 가도 책을 읽는데 문제가 생겼다.



<소니 PRS-700>


2008년에 들어서 소니가 prs-700모델을 내놨는데 이때 프론트 라이트라는 것이 처음 탑재되게 되었다. 스크린의 좌우에 LED를 배치하였던 모델인데 당시에는 이 기술 자체가 새로운 기술이기도 했고, 소니는 이 기술의 장점을 잘 살리지도 못 했다. 어두운 곳에서 독서를 할 수 있다는 의미만 있을뿐 푸른 조명이라 눈의 피로감이 있었고, 기존 모델이 100불 정도인데 반해 프론트 라이트 탑재 모델의 경우 400불 정도의 말도 안되는 가격차가 생겨 매출이 나오지 않았다. 가격외의 문제로 사용자들의 불만도 높았던지라 소니는 이후, 자사 모델에서 프론트라이트를 달지 않는 결과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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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누크 심플터치 위드 글로라이트/ 우, 코보 글로>


이후 한동안 프론트 라이트가 탑재된 모델은 나오지 않다가 2012년 미국의 서점업체인 반즈앤노블이 출시한 누크 심플터치 위드 글로라이트(이하 누크 글로라이트)였다. 반즈앤노블은 아마존 코보 소니와 같은 당시 다른 대형 업체와의 차별을 도모하기 위해 이러한 모델을 내놨었고 당시에 이 기술은 반즈앤노블 자체 기술이자 특허 출원 중인 기술이었다.


누크의 프론트 라이트는 소니의 것과는 다르게 5개의 LED를 하단에 배치하였던 기술인데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프론트 라이트의 토대가 되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LED의 수가 다르거나 아래나 위 좌우 어느 한쪽에 사용하는 차이만 있을 뿐 기본적인 기술은 모두 누크의 그것과 같으니 말이다. 이후 2012년 후반에 출시 한 아마존과 코보의 기기들이 참가하며 누크의 기존 기술을 조금더 발전 시키는 정도가 되었고 누크의 이 기술은 이후 표준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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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라이트의 구조와 원리>


지금 시장은 적외선 터치센서막 위에 프론트 라이트 레이어를 덮은(대표적으로 킨들, 리디페이퍼, 크레마 등) 기기들과 프론트 라이트 아래나 위에 터치막이 없는 적외선 센서 방식의 모델(대표적으로 코보 전 모델 등)로 둘로 양분되어 있는 형상이다.


세세하게 들어가면 코보나 킨들이 쓰는 프론트 라이트의 기술은 다르다. 단순히 터치막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아닌 누크의 표준 기술을 바탕으로 각사가 비밀리에 이어져온 각사만의 스타일을 고수한다고 한다.


다만 놀라운 것은 프론트 라이트의 개발자는 누구이며, 기술 발전은 어디에서 어디까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고 있고 상기에 쓴 내용 이외에는 대부분의 기록도 남아 있지 않다. 이것은 비단 코보와 킨들만이 아니라 오닉스, 누크 포켓북 등등 eink 디스플레이를 다루는 모든 업체가 하나같이 이부분에서는 함구하고 있다는게 놀랍다. 나름 이바닥을 유심히 지켜 보았고 분해와 조사 등으로 꽤나 자세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나같은 유저들에게도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는 것이 말이다.



<Kobo 오라 H2O>


어디 UFO를 주워서 갑자기 생겨난 놀라운 기술은 확실히 아닐테지만 이러한 글들을 통해 최초의 프론트 라이트라 불리우는 기기들을 보고 현재의 코보 오라H2O의 화면과 같은 고품질의 화면을 보니 어떤 의미로 놀랍다. 뭐 혹자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의 화면을 비교하며 비아냥거리기도 하겠지만, 목적이 전혀 다른 물건이란 점을 알면 비교의 의미가 없는 부분이다. :P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하기도 한데, 당장 다음달이면 사용자들이 받게 될 킨들 오아시스만 해도 LED10개를 썼다고 하니 얼마나 발전이 있을지 기대 된다. 그리고 다음달 발표될 코보의 신형 기기 또한 변화가 있지 않을까? 더 먼 미래에는 프론트 라이트를 대체할 기술도 있을테지만 눈부심을 피해갈 기술이 뭐가 있을지...당장은 상상하기 어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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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emjei 2016.05.04 06:10 신고

    꾸미님 좋은글 잘 봤습니다.
    프론트 라이트는 정말 중요한 선택요소인것 같아요.
    저만해도 그것 하나때문에 코보글로를 골랐으니까요. 나이트모드 짱~
    코보글로 이후로는 책과 조금 멀어져서 요즘은 운전중 오디오북을 많이 듣고 있네요.

    • BlogIcon GGuMi 2016.05.04 06:22 신고

      저역시 마찬가지로 라이트가 되는 기기라는 소식에 코보글로를 구입했지요^^ 이전에는 prs-t1을 사용했고요. ㅎ

      그렇죠 이제는 프론트 라이트 없는 리더기는 정말이지 한낮이 아니면 사용할 생각도 못합니다. 가끔 가벼운 외출을 할때면 라이트가 없는 코버미니를 가지고 나가는데 조금만 어두워도 책보기가 쉽지 않으니 말이죠;;

전자잉크 디바이스에 사용되는 기술 중하나로 페이지가 넘어가는 그 자체의 기술의 명칭이 waveform이라고 한다. regal이란 이 기술 중 한가지 종류로써, 현재까지 나온 기술 중 가장 진보한 방식이라 알려져 있다. 이 방식은 refresh 텀을 늘려도 (보통6회에 한번 refesh)이잉크 패널의 특징이자 단점인 잔상과 잠식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가끔 이 기술에 대해 착각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기능은 절대 refesh를 대체하는 기능이 아니며 refash로 인한 화면 깜빡임을 최소화 하되, 질 좋은 화면 유지를 위한 보조적인 기술이라 할 수 있겠다.

국내에서는 waveform이라는 기술적 명칭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가 최근에서야 regal의 기술에 대한 얘기가 일부 지식층 유저들간에 화자되면서 기술명칭이 알려지게 되었다. 그렇다보니 아직까지도 일반 유저들은 refresh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은 상태이나, 이것은 잘못된 용어 사용이라 할수 있겠다. 왜냐하면 refresh란 것은 국내 유저들이 말하는 풀리프레시라는 말이 refresh이기 때문이다. 풀리프레시는 waveform이라는 용어가 알려지기전 두가지를 구분하기 위해 마음대로 가져다 붙인 실제로는 없는 용어.


regal 대한 설명(잠식최소화 관련)은 충분히 했으니 다음으로 넘어가서 사람들이 아직까지 혼란스러워 하는 부분인데 regal이란 도대체 무엇이냐? 소프트웨어냐? 하드웨어냐?이다. 분명 regal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나, 검색을 해보면 비록 영어나 일본어이지만 관련 설명이 꽤 나온다.

그래서 그런 원문을 바탕으로 설명을 하자면regal이란 것은 "​소프트웨어" 이며 적용 가능한 패널은 일부 펄 패널(기본적으로 사용할수 없는 것이 맞으나 따로 패널에 처리를 거치면 사용가능)과 이러한 패널에 처리가 필요 없이 기본적으로 처리가 되어진 카르타 패널만 사용 할수 있다. 그러니까 mobius는 따로 처리를 할수도 없고 사용도 불가라는 말이다.

앞서 말했 듯이 regal이라는 것은 일종의 소프트웨어적 기술이고 이것을 구현하기 위한 하드웨어 즉 패널이 필요한 것. 이해하기 쉽게 하나의 예를 들자면, 방송은 컬러로 송신되는데 이것을 집에서 컬러로 보고싶으면 컬러티비를 사야하는 것과 같은 것. 흑백은 컬러를 표현 할수 없으니 볼수 없는 것처럼.

regal을 사용하기 위해선 라이센스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서 똑같이 regal을 지원하는 카르타 패널 기기임에도 어떤기기는 되고, 어떤 기기는 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이글의 도입부에 말했듯 우리가 말하는 일반 페이지 넘김시 사용되는 기술을 waveform이라고 부르며 regal이란 것은 이 종류 중 하나인 관계로 리더기 제조사나 사용자가 용어 사용에 햇갈릴 수도 있다는 점이 있어 작용되지 않은 기기임에도 소비자가 regal이 되냐라도 물었을때 waveform을 지원핟다라거나 아니면 regal을 썼다라는 식으로 표현하여 문제가 종종 있다는 점이다. (매이저 회사에서는 이런일이 없는데 일부 중국단말기 업체 또는 판매자로 인해 문제가 된적이 있다)

마지막으로 regal도 기술이다보니 시대가 변함에 따라 기술적으로 세대가 나뉘어지게 되었고 1세대니 2세대니 하면서 여러가지 형태를 보여주는 상황이라 어떠한 것이 regal의 특징적 모습이다라고 딱 하나로 특정하기는 난감해졌다는 것이다.

땡땡이니 재활용이니 외곽선이니 국내 커뮤니티상에서만 통용되는 특징적 구분 용어가 있긴하지만 아직까지는 유저들도 명확하게 어떤것이몇세대이고 또 어째서 이러한 구분을 하는 것이다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상황이라 그냥 그런가보다라고 넘어가면 되는 정도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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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글은 전자책 카페에 작성을 하는 편이나 너무나 빠르게 새글이 올라오고 있고, 또 결국 너는 성공했으니 배부른 소리 하는거 아니냐며 화내는 분들도 있을 듯 하여 오랫만에 블로그에 쓴다.

먼저 나는 익일 발송으로 최종 확인되었다.


오늘 아침 6시 기상. 출근을 조금 늦게 해도 상관없는 직업의 특성으로 주문을 하고 나가자고 결심을 하였고 에스프레소를 한잔 추출하여 여유롭게 마시고...... 다시 잠듦. 재 기상 시간은 9시.

입술이 바짝바짝 마르는 긴장감 속에 시간을 보내다 10시에 리디 페이퍼 판매 사이트 새로고침. 503에러가 발생. 다시 시도 또 오류.. 그후 수차례 시도후 3분경 정상 접속이 되어 가까스로 리페1, 리페라1, 블루케이스1을 장바구니에 담는데 성공!

그후 10시 5분, 결제를 진행하는데 페이지로딩이 늘어지며 진행이 안되길래 다시 새로고침 후 결제 시도 뭔가 진행이 되는 듯하여 잠시 그리 두고 화장실 갔다가 오니 주문완료. 그러나 캐쉬가 차감되지 않았음을 보고 놀라서 고객센터에 오류 문제 신고 전화를 수차례 시도하나 연결이 안되서 리디님께 쪽지로 오류 문제 신고.

출근 준비를 후다닥 하고 나와서 출근~ 하였으나 영 찜찜한 마음에 카페에 접속하니 난장판;; 욕으로 도배....-_-;

놀란 마음에 중간 중간 고객센터와 전화확인을 하였고 최종적으로 현시간 캐쉬가 차감이 되었고 정상적으로 접수가 되었으며 내일 발송을 한다는 문자를 받고 이글 작성중.

다행히도 내일이라도 발송이 된다니 이제 조용히 기다려야겠다...


오늘 아침 오랫만에 스펙타클했다. 분명 모든 잘못은 리디에게 있다는 것은 글을 쓰는 나도 알고 리디도 알것이며, 주문을 한 수많은 고객들도 아는 점이니 굳이 리디가 잘못했네 마네라는 글은 쓰지 않겠다. 다들 화나고 배신감 느끼고 그러니 그런 글을 쓸수 있다고 생각한다. 절대 리디를 감싸줄 마음은 없다. 다만... 판매 사이트 분리부터 잘못된거다라며 따지는 현상황이라 이건 아닌 것 같아 이부분만 글을 적어둔다...

트래픽이 몰릴 것을 대비한 사이트 분리였고, 그리 하였음에도 지금 결과는 안좋은 상황이지만 이것이 잘못된 결정은 아니었다. 만약 북스쪽에 판매페이지를 열었다가 똑같은 사단이 났다면 책 구매자들까지 난리가 나는 상황에 잘못하면 책 다운로드 오류까지 생길수 있어 1차 2차 3차 문제가 줄줄히 생길수도 있었다. 그리된다면 과연 이정도 숫자의 고객만 욕을 했을까? 이미지 실추의 크고작음을 논하기는 어렵지만 수치화 할수 있다고 가정할때 이것보다 적은 타격을 입었을까? 아닐 것이다. 굳이 내가 크다작다 말하지 않아도 답은 이미 다들 알꺼다. 지금의 이상황이 '차라리'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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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Pix F750EXR | Manual | Pattern | 1/8sec | F/3.5 | 0.00 EV


라이트 켜서 비교한 사진은 배경과 글자간 명암비의 차이가 적나라 하니 넘어가고.... 라이트를 끄면 펄과 카르타의 차이가 미미하다는 말이 있길래 찍어둡니다. 특히나 212 vs 300의 차이가 없다는 분들 보면 ㅠㅠ


작은 그림으로 봐도 차이가 확연한데 그래도 차이가 안난다는 분들은 사진을 누르시면 확대 되니 그걸로 봐보시길... 그래도 차이읎네~~ 하시는 분이 있다면... "내가 졌소~~~"


*사진은 같은 빛조건 같은 카메라 값, 같은 각도와 거리에서 촬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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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진 2015.09.08 16:03 신고

    왼쪽이 카르타 300PPI인가요?
    왼쪽이 명암비가 더 뛰어난 것 같네요.
    확대하기 전 사진에서 직선 부분은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 곡선이나 사선 부분에서 차이가 보이는군요.
    그러나 오라수를 사용 중인 저는 300이나 200이나 차이가 없다고 자기 암시를 걸어야겠습니다.
    안그럼 지름신을 영접하게 될 듯 하네요.

  2. ㅇㅇ 2015.10.24 17:31 신고

    음? 왼쪾이 더 선명해 보이는데, 왼쪽이 212 인가요??



위6인치 펄 아래 6.8인치 카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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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용하는 기기는? >여럿있지만 책을 본다는 기준이면 한대. 코보 오라h2o

2. 이용서점은? >라쿠텐코보, 교보, 리디북스, 올레이북, 알라딘.

3. 주로 보는 책은? >일본어 원서 30%, 국내서적 70%. 주로 인문학 책 위주로 보나 전자책을 이용하면서 해당분야 책이 적어서 요즘은 소설 비중이 높은거 같다.

4. 전자책은 서점마다 기기가 다르다던데 불편하진 않은지? >다르다. 멀티리더기란 녀석들이 있지만 안드로이드 기반에 중국산 기기들이라.. 마음에 들진 않았다. 안드로이드 기반이라 배터리 효율도 별로고.. 써봤으나 더이상 쓰고 싶진 않다. 뭐 국내 서점사가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구축을 해둬서 안드로이드 기기가 아니면 못본다는 점이 아쉽지만?

5. 이제까지 사용해본 전자책 리더기는? >코보글로,오라,오라hd,오라h2o,크레마터치,샤인,미라솔,소니t1

6. 타블렛이 아닌 리더기를 고집하는 이유는? >눈이 편하다. 이외에도 장점이 있지만 이거하나면 충분할 듯.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른게 안되서 책에 집중하기가 편하다는 사람도 있다.

7. 느려서 불편하진 않은지? >독서 자체가 느긋하게 즐기는 취미라 의미없을 듯? 내가 특별히 속독가도 아니고....

8. 전자책은 볼게 없다고 하던데? >글쎄? 확실히 종이책에 비하면 적긴하다. 근데... 막상 보려고 찾으면 그리 적은량도 아니다. 나도 인문학 책을 많이 보던 인간이라 이쪽 분야는 특히나 적지만... 이쪽은 종이책으로도 몇부 안찍어낸다는게...-ㅅ-; 일반인들이 주로 보는 베스트셀러는 애지간하면 다나오니 볼게없다는 말은 핑계같다.

9. 전자책 추천할만한가? >주변에 적극적으로 추천 중이긴 하다. 정말 괜찮은 물건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구입자는 별로 없고 추천하면 돌아오는 말이 웃기지도 않은지라 요즘은 회의적이다. 돌아오는 말은... "팔자 좋네~? 책도 보고"

10. 전자책 소유와 drm에 대해 한마디 한다면?>노코맨트.. 이쪽은 할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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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쁘띠키키 2015.01.06 19:40 신고

    꾸미님~ 이거 트랙백 달구 제 블로그에 릴레이로 답해도 돼요? ㅋ 제 주변에 리더기 사용자가 없으니 저 이후로는 끊기겠지만 저도 답해보고 싶어요. 허락하신다면 저도 포스팅할게요.

t68
난 안살꺼임!! 안드로이드 싫다니까!!!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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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amrosu 2014.05.12 13:57 신고

    난 구매완료~ ㅋㅋㅋ

    막히면 보낼테니 잘 만져보시구려~ ^^

    • BlogIcon GGuMi 2014.05.13 00:43 신고

      받아서 써보고 사라는건가 ㅋㅋㅋ 아놔 이친구 참 큰일 날 친구네~ 뽐뿌쟁이 ㄱ-

  2. 쿠키 2014.05.13 13:24 신고

    감로수님은 이미 구매하셨군요...
    저도 구매하고픈데,,,리플레쉬가 ㅠㅠ 전 원래 매페이지 리플레쉬 해서 보아서...
    꾸미님 혹시 가능할거 같나요? ㅋㅋㅋ 확률적으로 몇프로 정도 되는지 ㅋ
    이것만 되면 저도 지르려고 하거든요 ^^;;;;

    • BlogIcon Gamrosu 2014.05.13 14:48 신고

      네 뽐뿌를 못이기고 구매했습니다.^^

      리프레시는... 꾸미님을 압박하면 뭔가 해결책이...

      그래서 제가 먼저 만져보고 보내볼려구요~ ^^.

    • BlogIcon GGuMi 2014.05.13 22:21 신고

      확률적으로 0%!! 저라고 뾰족한 수 있겠습니까~? 저 못해요~ 그러니 지르지 마시라능~

      감씨는 환자나 열심히봐라~ 5월이면 병원 바쁠껀데 왜 나한테 자꾸 뽐뿌질인거냐~!! ㅠㅠ

블로그 방문 유입 키워드들을 보니... 단연 1위는 단보로이드고 2위는 오라hd, 3위는 코보였습니다. 탑3는 아니지만 5위에 리더기 추천이 랭크되어있길레 이번 포스팅에서는 나한테 맞는 리더기는?! 이란 주제로 반쯤 웃자고 쓰는 추천기 정도의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한국어 책만 읽을꺼고 주로 응24나 반디 알라딘 등에서 책을 사봄. -이런 당신에게 추천 리더기는 크레마 샤인! 응24를 비롯한 한국이퍼브 진영 책을 이용하는 당신에게 선택권따윈 없음...망작 크레마어플이 제일 잘 돌아가는 기기가 크레마 샤인이라....-_-; (라이트 필요없으면 크레마 터치도 괜찮음. 가격도 싸고)

2. 난 교보 매니아!! -샘 사세요.... 주의점은 라이트가 없어요. 후속기가 나올 법한데 조용하다능...

3. 난 라이트도 필요하고 리디북스 위주로 볼꺼고 싸면 좋겠다!! -리디북스 위주면 선택 폭이 넓은데 싼거 찾으면 코보글로밖에 없을 듯. 주의점은... 안드로이드 이미지 작업을 해야하는데 본 블로그에서 단보로이드 글 찾아보고 못 알아듣겠다 싶으면 돈 좀 써서 샤인 사셈...(샤인 루팅은 알아서...)

4. 훗... 한국어따위 난 영어원서 위주임 난 뭘사지? -잘난척하는 외계어 능력자인 당신은 닥치고 킨들 사세요! 두번사시구랴~!! (흥.. 킨들 사용자하고 안놀아 재섭 ㄱ-)

5. 난 만화책도 보고싶고 소설 스캔책도 보고싶고 안드로이드도 쓰고픈데염.... -나와 같은 부류인 당신은 날 따라다니시구랴... 현재까진 코보오라HD가 당신에게 가장 적합한 기기다. 위에 열거한 쪼만한 6인치 기기들에 비해 약 1인치가 크고 약 20%정도 화면이 넓다. 게다가 얘는 풀HD. 풀HD는 얘만~ 다른애들은 해상도 후짐 ㅎㅎ 한마디로 말하자면 크고 알흠다운 녀석!! 단보로이드 설명글 보고 모르면 물으시구랴 친절히 알려드릴테니^^ (오라HD만 친절하게 보이는건 당신의 착각이다. 난 공평함)

6. 잡지책이나 전문서적의 스캔책을 보고싶은 사람은? -m92나 킨들 dxg나 소니 13.3인치짜리 리더기처럼 무조건 화면 큰거 사시길. 참고로 얘네 몸값이 비쌈... 소니꺼 같은 경우 100만원이 넘는데다 국내서 손에 넣기 힘듬.

7. 막 안드로이드 타블렛같고 빠르고 흑백인건 없나염? -그런거 없음 ㄱ-;

8. 칼라 이잉크는 없나염? -넴 없어염. 아 하나있다 미라솔. 정확히는 이잉크 기기는 아니지만....글고... 별로 추천은 안하지만.. 의외로 빠들도 많고 중고나오면 바로 팔리는... 난 별로던데 ㄱ-;;

9. 소니빠에요!! -소니 T1, T2, T3등이 있습니다!! 소니빠답게 시리즈 별로 하나씩 사모으시죠? 참고로 T3정말 예술이라던데... 루팅 안되요. 그래도 소니빠니까 잘 사서 쓰실듯!! (흥 소니빠랑도 안놀아 ㄱ-)

10. 그냥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고 안드로이드 타블렛처럼 어플 깔아 쓰고싶어염 -네... 그럼 안드로이드 타블렛 사세요.............-_-;



웃자고 쓰는 글이니 해당기기 유저분들 울컥하지마시고 넘어가주실...^^ 이 외에도 몇몇가지가 더있지만 국내에서 마이너한데다 제 지식 부족으로 소개를 못해드리는 점 양해해 주시길....

어떤 리더기를 선택하시던 즐거운 독서 생활하시길~ (오라HD 구입하실 분들만 모르는거 물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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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닐리리 2014.04.18 11:39 신고

    추천기기 정말 알기 쉽게 이북 입문자를 위해 핵심을 간단히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드려요!! 이북까페에서의 활동 하신것이 그리 웠었는데 블로그가 있어 다행이네요! 블로그에 좋은정보 접하러 종종 들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BlogIcon GGuMi 2014.04.18 13:29 신고

      도움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예 탈퇴...를 하긴 했어도 마음은 여전히 리더기와 독서에 있는지라 개인 블로그임에도 리더기 포스팅만이 줄을 잇네요;;

  2. test 2014.04.19 00:32 신고

    Jetbook Color가 칼라 이잉크 제품이죠....

    네이버 e북까페에도 사용자 몇명 있습니다....

※두개의 글로 나눠 쓸 예정인데... 먼저 오늘은 내가 쓰는 이유와 과정 등등의 얘기를 쓰고 다음엔 이잉크 기기의 현주소에 대한 얘기를 써볼까 한다. (3부작이 될지도..ㄱ-)


작년 초... 중국산 7인치 타블렛을 하나 5만원에 구입해 가볍게 책읽는 용도로 활용중이었으나... ips패널이 아닌 관계로 시야각도 좁고 액정도 망이고 배터리 광탈에 그냥 싸구려 장난감 정도로 사용하다가 주변의 권유(라고 쓰고 뽐뿌로 읽는다)로 코보글로를 구입. 지금은 중고값이 8만원에 작년 10월경 이벤트로 직구해도 6만원 쯤이면 살 수 있었으나.... 내가 구입하던 시기에는 대략 만엔쯤하던 정가 상태 고대로였는지라, 정가 다주고 무이자에 포인트를 사용하기 위해 직구를 마다하고 쥐시장에서 샀는데... 포인트+쿠폰해서 3개월 무이자 12만원. 직구가격쯤 됐었다 ㄱ-;

처음 접해본... 아니 내꺼라는 이름을 달고는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꽤 빠른 퍼포먼스와 가독성이 좋았다. 이름 그대로 책을 위한 기계!!

전철을 타고 이동할때면 가끔 눈에 띄던 흑백 액정에 이쁘지않은 디자인에 가격도 애지간한 타블렛 뺨 후려갈기는 비싼 가격... 아니 이걸 왜 사?! 미친거아님?! 라고 평소 느껴왔던 내 마음을 확 사로잡히고만... ㅠㅠ 그러나... 그 감동도 얼마 지나지않아...... 기기덕후 본연의 물욕이 꿈틀대기 시작..... 꼴랑 1년만에 5가지 기종을 사들이고 총 8대를 손에 쥐고 삽질을 하였으나.... 원 목적인 독서는 이미 저 멀리 상황이 되서 싹다 정리하고 한대로 줄인것이 KOBO AURA HD 바로 이녀석.

나온지는 1년쯤 된 녀석이고 글로를 살때에도 고민과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 안샀던 물건인데.... 당시 뭐가 문제였냐하면 글로대비 0.8인치 큰 상황에 책만 볼껀데 풀HD가 뭔 필요? 가격은 또 왜케 비쌈? 이란 이유였다. 사실이 그랬다. 코보글로 6인치에 1024/오라HD가 6.8인치에 1440 차이가 나봐야... 게다가 흑백인데... 가격은 따블인 약 25만원 가량....

그러나!! 막상 질러서 사용해 보니 그 0.8인치 차이는 대단히 큰차이였고, 글로의 해상도로 책보기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원서 스캔책을 볼때면 항상 아쉬운... 만화책은 더 말할 것도 없고! 스캔책 위주의 내 사용 패턴에서는 정말이지 딱인 기기였던 것이다. 여기까지 오면서 딱히 수업료라는 명목으로 손해본 금액은 없지만, 시간이 너무 걸린거 같다. 진작 살껄이라는 후회가 있을 정도니.

이잉크 기기들은 사실 1년에 여러대 나오는 기기도 아니고 발매 회사 또한 많지도 않다. 킨들, 코보, 한국이퍼브, 중국의 멀티리더기인 오닉스 정도려나? 소니는 사업 접는다니 빼두고...이업체들 역시도 한대 만들고 다음세대 제품을 내놓기까지 1년이 넘게 걸리는게 태반인데다 6인치가 아닌 기종, 그러니까 코보오라HD나 킨들 dxg나 그런건 몇년에 한대씩만 만드는거니 1년이 지났다고 해서 딱히 구형 기종이라 제 값 주고 사도 실패했다고 보긴 어려울꺼 같다. 그나마 다행....ㅎ

다만 아쉬운 점은 A/S 정도려나...ㅡ.,ㅡ; 비싼 녀석 애지중지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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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짱우유 2014.03.25 16:10 신고

    꾸미님의 반전을 위해서라도 다음 달쯤에 킨들에서 7인치 제품이 떡허니 나와 줘야 되는데 말입니다!! ㅋㅋ

    • BlogIcon GGuMi 2014.03.25 17:42 신고

      훠이~ 킨들은 나와봐야... 메모리 부족이라 전 관심없음~ 킨들이 메모리슬롯을 달아줄리도 없고..... 일본쪽 뉴스보니 킨들페화 후속으로 모비우스패널 쓴다란 말만 있지 코드명 화이트와인인가? 7인치급이라는 소문 말고는 아무런 얘기가 없음.....

      근데 오라HD는 처분하신건가요? 아님 쓰시기로 한건가요~? 자꾸 고민중이신 듯한 말씀을 하시더만 결론은 어케 내리신건지 참 궁금하네요 ㅋㅋㅋ

    • 짱우유 2014.03.25 22:02 신고

      오라HD는 내일 모레 미개봉 상태로 한국에 들고 갑니다.
      미라솔, 킨들, 소니 T1, 코보 글로도 다 들고 가서 글로만 남기고 다 팔거나... 완전 다 팔아서 여행경비에 보태고 미국에 돌아와서 오라 HD를 재구입하거나... 이 둘 중에 하나가 될 거 같네요 ^_^;;

    • BlogIcon GGuMi 2014.03.25 22:19 신고

      당분간은 오라를 안쓰신다는 말이군요 ㅋㅋㅋ 근데.... 돌아가서 다시 살수있다라... 참 부럽습니다 쉽게 살 수 있다라는게 ㅠㅠ

  2. 짱우유 2014.03.28 20:35 신고

    까페에서의 격한 환영(?!) 고맙다고 인사하러 왔어요~
    (다시 잠수한다기에 답인사를 여기에...^_^;; )

    • BlogIcon GGuMi 2014.03.29 19:12 신고

      ㅋㅋㅋㅋㅋ 올만에 밟았을 한국땅 많이 즐기시고 쉬시다 가시길~ 감노인 병원 습격사건도 함 찍어 보시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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