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모바일리드의 한 유저로 부터 새로운 펌웨어 파일에서 새로운 기종으로 보이는 코드 한줄을 발견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바 있다. 이전에 snow라는 코드명으로 발견이 되었기에 이번에는 과연 어떤 물건이 나오는가 기대하고 있었으나.. 쌩뚱맞게도 오라h2o 그러니까 우리가 오라수라고 부르는 그녀석이라고 한다. 벌써 FCC등록페이지에까지 뜬걸 보면 확정이라 할 수 있겠다. 해당페이지


FCC페이지에 올라온 PDF를 참고하면 몇가지 사실을 알 수 있는데, Cover Letter - eLabel Declaration rev.pdf 라은 파일을 열어보면 2페이지에 "Kobo Aura H2O 에 대해서" 라는 설명문이 포함되어있다. 여기서 모델명은 확정. 두번때로 Test Report (DTS) .pdf를 보면 브랜드는 코보, 배터리는 3.7v에 1500mAh, emmc 삼성과 샌디스트 8기가 라는 표시가 되어 있다. 배터리는 오라원의 1200보다 높으나 이전작인 오라수1과는 같은 사양이다. 하지만 내부메모리가 sd카드를 사용했던 것과 다르게 오라원과 같은 emmc를 사용했다는 점이 전작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겠다. 다만 테스트 기기가 두대였던 것인지.. 삼성과 샌디스크 두 회사가 나온다는 것이 궁금증을 생기게 한다.. 아이폰때처럼 복북복이 될 것인지.. 살짝 불안. 다만 리더기가 아이폰처럼 크게 속도에 영향을 미칠 기기는 아닌지라.. 안정성만 확실하다면 별 문제는 없을 듯. 어차피 방수 기기라는 점에서 바우를 포기하고 분해를 하지 않는 이상 일반 사용자가 확인할 길은 없으니 그냥 맘편히 내꺼는 삼성꺼다...라며 생각하고 쓰는게 현명 할 듯.


외국의 어떤 기사에서는 6.8인치에 1080x1440 해상도를 사용한다라는 정보가 있었으나 FCC자료를 이잡듯 찾아봐도 해당 문구는 발견할 수 없었다. 혹시나 발견하신 분이 있으면 제보 바람. 뭐 패널에 대해선 이전작과 같은 수준을 가질 가능성이 크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는 있지만 아직 밝혀진 사실은 아무것도 없다.



개인적인 추측성 썰을 풀어 보자면.... h2o의 이름을 계승한 만큼 당연히 방수기기일 것이고, 화면사이즈 역시 6.8인치가 유력하리라 본다. 이미 오라원에서 hzo 코팅방식의 방수기능을 보여준바 있어서 구형 오라수와 같은 밀폐형으로 할지 오라원가 같은 코팅방식이 될지 알수는 없다.. 단지 밀폐형이 아닌 코팅 방식을 취할 시 오라원과 같이 메모리슬롯은 삭제가 될터. 8기가만 해도 책을 보는데는 충분하지만... 분명 슬롯이 있는데 안쓰는 것과 없어서 못쓰는건 전혀 다른다 할 수 있겠다....(지만 난 없어도 상관없...)


전작에서 imx5를 사용했으니 이번에는 imx6을 사용하며 ap업그레이드는 이루어질 듯 하고, 디스플레이 변화에 대해선 회의적으로 보고 있는 입장이라 현행 265ppi가 유력. 그렇다면 결국은 디자인정도의 차별점만 남았을텐데 이쪽은 그간 디자인은 잘 뽑아준 코보를 믿을 수 밖에. 종합해보면 결국 옆그레이드 성격이 짙은 물건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여기에 추가로 오라원에서 보여준 블루라이트컷 기능이 추가된다면 그나마 살 매력이 있을까? 정도겠지만 오라원을 가지고 있는 내입장에서는 여전히 별 매리트는 없어뵌다.


8인치는 너무 크고 6인치는 작다라고 생각되는 유저라면 한번 기다려 봐도 좋을 꺼라 생각은 하지만, 안드로이드 기반의 뷰어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시장의 특성 상 구글북스 이용자만이 코보를 사용할 수 있는지라 이마저도 대부분의 유저에게 그림의 떡일테지만....(오라원도 그림의 떡... 난 잘쓴.......다...ㅋ)


8인치 기기를 가지고나니 5인치 기기였던 미니를 잇는 기기가 나와주길 소망한다. 그게 아니라면 오라원 후속이 나올때까지 리더기는 당분간 보류. 내년 쯤이면 오라원 후속이 나올법하니 이 보류도 그리 길지는 않을테지만 :P

주요 패치 적용 사항(버전마다 차이가 생길 수 있음)
  1. 사용자 폰트 설정 활성화
  2. kepub,epub 파일의 샤픈값 수정
  3. 풀스크린 트윅 사용시 오른쪽 잘림 패치
  4. 브라우저 다운로드 활성화
  5. 페이지 리프레시 간격 수정
  6. page breaks 버그 수정
  7. 챕터명 하단에 표시 (4.1부터)
  8. 새로운 홈화면 적용 (4.3부터)





*설치법


1. 각자 자신의 기기에 맞는 펌웨어를 받아 압축을 풀고 나오는 파일 모두를 .kobo 폴더에 복사한 후 업데이트를 합니다.

2. 이 포스팅에 있는 패치 파일을 각 버전에 맞는 파일을 받아 압축을 풀고 .kobo 폴더에 복사한 후 업데이트를 합니다.

3. 케이블을 뽑고 자동으로 재부팅 되길 기다립니다.




*16/10/13 부로 3.19 미만 버전의 패치를 삭제했습니다. 패치 내용 역시 4.1버전 기준으로, 테스트 기기는 오라원 중심으로 작성합니다.


*때되면 하위버전 지웁니다. 때가 언제인지는 기준이 없습니다......oTL

 

*용량이 커져서 분할합니다. 그러니 둘다 받아서 압축을 푸셔야합니다.








<4.7.10413>


코보 기종에 상관없이 설치 가능합니다.


Kobo_Patch_GGuMi_4.7.10413.z01

Kobo_Patch_GGuMi_4.7.10413.zip





<4.6.10075>


코보 기종에 상관없이 설치 가능합니다.


Kobo_Patch_GGuMi_4.6.10075.z01

Kobo_Patch_GGuMi_4.6.10075.zip





<4.6.9995>


코보 기종에 상관없이 설치 가능합니다.

<4.6.9960>

코보 기종에 상관없이 설치 가능합니다.




<4.5.9587>

코보 기종에 상관없이 설치 가능합니다.

Kobo_Patch_GGuMi_4.5.9587.z01

Kobo_Patch_GGuMi_4.5.9587.zip




<4.4.9344>


코보 기종에 상관없이 설치 가능합니다.


Kobo_Patch_GGuMi_4.4.9344.z01

Kobo_Patch_GGuMi_4.4.9344.zip




<4.4.9298>


코보 기종에 상관없이 설치 가능합니다.


Kobo_Patch_GGuMi_4.4.9298.z01

Kobo_Patch_GGuMi_4.4.9298.zip




<4.3.9084>


코보 기종에 상관없이 설치 가능합니다.


Kobo_Patch_GGuMi_4.3.9084.z01

Kobo_Patch_GGuMi_4.3.9084.zip


*17/5/4 폰트옵션 에러 수정버전







*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댓글하나 남겨 주시길...
광고까지 눌러주시면 감사하고~

  1. BlogIcon 지나가는이 2015.04.29 13:17 신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혹시 3.15.0 패치 제작 프로그램 받을 수 있는 곳 아시나요? 아래에 페이지 보이는 거 없에고 마진 줄이려고 하는데 찾기가 어렵네요 부탁드립니다

    • BlogIcon GGuMi 2015.04.29 13:53 신고

      *전체화면 활성화
      /.kobo/Kobo/Kobo eReader.conf 파일 열어서 [FeatureSettings] 이란 항목을 찾고 그 아래에
      FullScreenReading=true

    • BlogIcon GGuMi 2015.04.29 13:54 신고

      이거 한번 적어놓으시면 업데이트 상관없이 유지됩니다.

  2. 지나가는이 2015.04.29 15:46 신고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 능력 부족인지 않되네요..코보글로 사용.3.15.0 업데이트. 꾸미님 패치 설치하였으나 해당 파일을 열었을때 FeatureSettings 항목이 없어서 내용을 추가해 넣었으나 하단 페이지 표시는 그대로였습니다. 어렵네요....

    • BlogIcon GGuMi 2015.04.29 15:48 신고

      피처셋팅이 없으면 적어서 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제대로 넣으셨으면 리딩 셋팅에 해당 옵션이 보입니다.

    • BlogIcon 지나가는이 2015.04.29 15:51 신고

      감사합니다. 이제 됩니다. 옵션에 들어가서 체크해야하는거였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 BlogIcon GGuMi 2015.04.29 15:52 신고

  3. 수호 2015.06.12 12:05 신고

    코보 글로 hd 메모리 교체 설명 페이지가 없어졌어요 ㅜㅜ 어디서 봐야하나요??

    • BlogIcon GGuMi 2015.06.12 12:11 신고

      http://ggumi.tistory.com/198 이 게시물에서 이미지를 받으시고

      https://www.youtube.com/watch?v=qxWcR8qSrPY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설명페이지는 원래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p

  4. hemi 2015.09.27 10:19 신고

    항상 은혜로운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5. 장장 2015.10.02 23:16 신고

    오늘 코보를 구매했는데 3.18패치해도 코리더 사용가능한가요?

    안되면 3.17패치만할려고 하는데...

  6. BlogIcon 2016.04.14 21:24 신고

    감사합니다. 글 잘 보고 있습니다.^^

  7. 키노 2016.09.24 16:34 신고

    얼마전 코보 오라수를 구매했습니다.. 코리더 설치후 잘 사용하다가 작동을 하지 않더군요. 리셋버튼을 눌러도 전원 led 만 깜박이다가 백라이트가 들어오면서 아무런 움직임이 없구요 . 결국 등을 따고 ddwin으로 꾸미님 이미지를 덮어 씌우고 부팅을 해봐도 마찬가지 현상입니다. 복구방법이 잘못된건지 아니면 다른 복구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 BlogIcon GGuMi 2016.09.24 20:55 신고

      기기의 상태를 직접 보지 않고는 어던 상황인지 알수 없네요... 패널이 파손되었을 수도 있고, 이미지를 잘못 씌웠을 수도 있고, 메모리 자체의 고장일수도 있습니다. 일단 메모리를 다른걸로 한번 해보시길....

  8. 키노 2016.09.25 05:47 신고

    물론 다른메모리로도 해봤어요. 하지만 동일한 증상입니다. 전원을 넣으면 전원 led가 깜빡거리다가 아랫쪽 백라이드 5개가 전부 들어오면서 변화가 없고, 리셋버튼을 눌러도 마찬가지로 작동합니다. 패널은 현재 마지막보던 책 화면이 계속 나오는 상태인데 깨지거나 하진 않았어요..

  9. 먕구 2016.10.14 16:03 신고

    꾸미님 ㅠㅠ 오라원은 성공했는데 코보미니에 3.19 넣으니까 무한부팅중이에용 ㅠㅠ 물론 sd카드 8기가짜리에 이미지 입혀놓은게 있어서 상관없긴한데용, 3.19패치 미니에도 되는거 아닌가용? 으흑흑 ㅠㅠ

    • 먕구 2016.10.15 11:17 신고

      됐습니당ㅋㅋ 감사해요! 코보미니가 좀 더 쓸만해졌어욥ㅋㅋ

  10. 로드스터 2016.10.24 01:45 신고

    꾸미님.... 잘 사용하겠습니다....^^

  11. 먕구 2016.12.18 20:30 신고

    잘쓸게요 꾸미님 고마워욥~

    • BlogIcon GGuMi 2016.12.19 15:05 신고

      만들어쓰실수 있으시면서........... 귀차니스트...-ㅅ-

  12. toutotu 2016.12.27 19:20 신고

    오라원 스캔본은 어떻게 보나요? 스캔본파일은 폴더에 넣었는데 여는방법을 모르겠어요

    • BlogIcon GGuMi 2017.01.05 22:13 신고

      cbz,cbr,pdf만 볼수 있으며... 아무 곳에나 넣고 케이블 뽑으면 화면에 뜹니다.

  13. MK 2017.03.03 18:09 신고

    감사합니다^^

  14. BlogIcon Mashimaro [마시마로] 2017.04.15 21:57 신고

    이번에도 패치 감사해요...ㅎㅎ
    잘 받아갑니당...^^

  15. 키노 2017.04.17 11:40 신고

    패치 파일이 이상한거 같아요. 압축이 해제가 안되네요.. 그리고 zip파일이 더 커야 하는데 작네요. 001파일보다..

    • BlogIcon GGuMi 2017.04.20 11:53 신고

      파일 압축 정상 해제 됩니다. 파일 크기역시 정상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특성일뿐 문제될 부분이 아닙니다^^

  16. 후우 2017.08.25 15:22 신고

    왜 저는 케이블 제거해도 자동설치가 안될까요..
    kobo ereader 파일 워드로 수정해도 아무것도 안바뀌고 난감하네요ㅠㅜ
    맥에 연결했었다고 그럴린 없을테고...

    • BlogIcon GGuMi 2017.08.27 15:46 신고

      맥이면... .kobo폴더가 안보이지 않나요?? 숨겨진 파일 보기 해서 넣으셔야 할텐데요-0-

  17. 후우 2017.08.28 07:02 신고

    네 맥에 연결했다가 파일 보는게 번거로워 윈도우로 꾸미님 글 참고해 그대로 했는데 안되네요..
    쓰신 글 중에 ksm+koreader인가 하는것도 지금은 지웠지만 무리없이 설치했었고
    그때까지만 해도 자동설치가 되었었거든요.
    그런데 다른 기타 패치는 몇 번을 해보도 재부팅이 되지가 않네요ㅠㅜ

  18. ☆⊃H밥∀r⊇r⊃I☆ 2017.09.24 15:19 신고

    간만에 업데이트하고 패치하려고 왔네요. 고마워요 ㅎㅎ

독일의 서점 연합인 Tolino라는 곳이 있습니다. 국내에 리더기가 많지 않았던 시절에 유저들이 구입해와서 루팅을 하고 국내 서점앱을 구동하던 시기도 있어서 리더기 사용자에게는 조금은 알려진 회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단 Tolino는 독일에서 Kindle을 누르고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2위는 Kindle, 3위는...Kobo였던 상황인데 3위인 Kobo가 1위를 인수한 것이죠.


보도자료를 보면 '독일 텔레콤'이 자사의 Tolino를 주도하고 있는 에코 시스템을 Kobo에 매각한 것으로 나머지 Tolino 연합은 사실상 Kobo를 기술 파트너 로 동맹에 들어가게 되는 형태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존에 있던 Tolino라는 브랜드는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게 우리나라 시장이 아니니 이해를 돕기 위한 예를 들어 보면, 한국의 전자책 연합인 한국이퍼브(크레마 시리즈)에서 가장 큰형님인 Yes24를 교보나 리디 등에서 인수했다고 치고 기존에 나오고 있던 한국이퍼브 및 크레마 리더기등의 존속을 하게되는거다...라고 이해하시면 편할 듯.


하여 기존에 Tolino를 이용하던 고객은 아무런 변화가 없는 상황. 서점 이용역시 문제 없고 클라우드 서비스 역시 현행 유지. 앞으로 기기 역시 Kobo의 리더기가 아닌 Tolino의 이름으로 발매를 약속했다고 합니다.....만.... 신경 쓰이는 부분은 당장은 그렇게 할지라도 Kobo가 그랬듯 언젠가는 Rakuten이란 이름을 달 가능성이 높아보인다는 점이군요.


Kobo가 시술 담당 파트너의 위치를 한다는 것을 볼때 기기와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친 작업을 이행하게 될텐데 그렇다는 것은 Kobo의 본사 출시의 리더기와 Tolino의 리더기 이 둘을 전부 운용해야 하는 것이라 낭비라는 것이죠. 확신할수는 없지만 어차피 이윤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 이런 낭비를 그냥 둘리는 없다고 보는게 타당하지 않나 싶군요. 아니면 독일 한정으로 Kobo는 철수하고 Tolino 하나만 유지할수도 있는지라 이쪽은 좀더 지켜볼수 밖에.



Kobo빠인 제 입장에서 Tolino를 인수를 했던 뭘했던 사실상 얻어지는 부분도 없고 뭐 또 한 회사가 없어졌구나.. 정도의 느낌입니다만 몇가지 기대할 수 있는 것은 Kindle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항하기 위해 Tolino 클라우드를 이용해 Kobo에서도 넣어 줄지도... 라는 희망적인 부분과 그간 하드웨어 스펙에 엄청나게 짠돌이였던 (화면제외. ap를 포함한 그외 부품은 짠돌이였다) Kobo가 하드웨어 성능으로는 킨들보다 좋았던 Tolino 인수로 좀더 좋은 기기를 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정도.....(이쪽은 반대로 될 수도 있는지라 조금은 무섭...)




한국에서 마이너하고도 마이너한 전자책 그것도 독일의 어떤 회사 따위~ 별 관심없을 해외 뉴스는 여기까지~

언제나 양덕다운 그리고 독일다운 하드웨어적인 리뷰어로 유명한 allesebook에서 발매전 오라원의 각종 테스트 및 리뷰가 올라왔다. 본 포스팅은  해당리뷰를 해석함과 더불어 내 감상과 생각이 섞인 포스팅이다. 그리고 이전 포스팅에서 지겹게 스펙에 대한 이야기를 했으니 이번 포스팅은 스펙 설명은 건너뛰도록 하겠다. 궁금하면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시도록. (원문은 위의 allesebook 클릭)



※외형에 관련하여... 케이스는 쥐기 쉬운 형태다. 230g의 가벼움 외에도 6.9mm라는 얇은 두께 가장자리는 둥글게 처리되어 있고 얇은 부분은 4mm정도. 정면은 플랫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그로인해 현대적인 디자인이다. 다만 베젤과 테두리의 경계가 얇은 홈으로 처리되어 있어 먼지가 들어가기 쉽다는 점이 아쉽다. (그러나 오라원은 방수다. 샤워기로 씻으면 된다^_^)

뒷면은 gloHD와 다르게 고무그립이 아닌 플라스틱 재질의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있다고 한다.이번작의 특징으로 뒷면에 전원버튼이 달려 있는데 굳이 눈으로 보지 않나도 누르는데 불편함은없다고 한다.(만.. 이건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 이건 직접 만져봐야겠지....ㅁ뭐 적응하면 불편이고 뭐고 할 건 없겠지만) 정면 상단 베젤부위에 작동LED가 들어 있어서 전원을 켜거나 충전시 점등 된다고 한다. (리디페이퍼의 홈버튼을 생각하면 될 듯.) 베젤 부위의 지문이 눈에띄긴 하지만 오라수마냥 번들거리지는 않는다고. 닥아내기도 쉬운 재질이라 다행.


※7.8인치의 카르타 디스플레이 300ppi라는 엄청난 퀄리티. 타사에서 나온 8인치급 모델이 모두 펄패널 거기다 159에서 250ppi인 현 시장 상황에서 단연 뛰어난 점이다. 선명도는 물론이고 명암까지 당연히 다른 녀석들과 상대가 안된다. *다만 라이트를 껐을때는 오라수보다 떨어지다 못해 gloHD와 비등한 수준이라고....(는 하지만 플랫패널을 사용한 것치곤 양호하다. gloHD도 나쁘지 않았기에...)

<라이트 off 시 대비>

<라이트 on 시 대비>


라이트를 끄면 그래프와 같이 전작인 오라수보다는 한참 아래에 위치한다. 순위에서 중간 정도 위치라 나쁜 수준도 아니고 플랫패널에 정전식터치 레이어가 있는 기기들 중에서는 상당히 높은 순위다. 다만 오라수보다 대비가 좋지않다는 점은 사실이다. 그러나 라이트를 조금이라도 올리게 되면 결과는 반대로 뒤집힌다. 플랫패널 기기 중 유일하게 유리를 사용하여 라이트를 켰을때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 킨블 보이지에 필적하는 데이터를 보여주고 있다. 내가 알기로는 플라스틱 플랫 구조인 오라원인데..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다. 어찌됐든 이 결과로 인해 점점 기대감이 높아지는 오라원이다.

혹여 코보 리더기를 구입하려는 유저 중, 주로 라이트를 끄고 사용하고 그래서 끈 상태로의 대비값을 중요시 생각하는 유저는 오라수를 사라~ 난 명기보다 새로운 기기가 더 좋으니 당여히 오라원+_+ (오라수는 쓰다가 팔았는데 또 사는건 아니자나?)


<라이트 최대밝기>

<라이트 최저밝기>


최대밝기는 사실 의미가 없다. 이제껏 리더기를 사용하며 실사용에서 50% 이상으로 사용해본적이 없을 정도니 넘어가도록하고, 최저밝기 부분이 문제인데 밝은편에 속한단다... 훔.. 최저밝기는 불끄고 침대에 누워서 독서할 시 너무 밝으면 눈부심이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밝다는 점이 신경이 쓰인다. 토리노비전2를 예전에 테스트 용으로 빌려서 써봤는데.. 도통 기억이 나지 않는다..ㄱ-; 아무래도 화이트LED9개와 RGB LED8개라는 어마어마한(리더기로써) 숫자의 LED를 사용한 부작용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나...문제는 이번 오라원에 새로 추가된 색온도 조절 기능이 있다는 점이다. 이것을 동시 적용했을때 어떤 수준일지 그래프만 봐서는 선 뜻 감이 오지 않는다.



※방수에 대한 부분은 오라수의 고무패킹방식과 다르게 HZO사의 나노코팅 방식을 사용하여 물에 넣게되면 기기속으로 물이 죄다 들어가 심장을 쫄깃거리게 만든다고 한다......(악! 해보고 싶어!!)


※색온도 조절은 시간에 따른 자동조절이고 이것은 일정 시간을 정해두고 자동으로 사용하거나 필요에 따라 수동 조정을 해 사용하면 된다고. 특정 시간에 갑자기 붉은색으로 변하는 건 아니고 지정한 시간에 천천히 적색으로 변하게 된단다. 그래서 책을 읽는 중 특별히 눈치채지 못할 정도라고. 언제 색이 변한거지? 라고 느낄 정도라니...음..이것도 직접해보고 싶다...궁금하다....ㅠㅠ  자동 변경 시간은 30분 단위로 설정할수 있다고 한다.


※프론트 라이트는 완벽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상당히 양호한 수준이라고 한다. 일부 타사 기기들에서 나타나던 투톤현상은 없으나 윗쪽보다 아래가 조금더 밝다고 한다. 단, 실사용중에 인지하기는 힘든 수준. 조금 멀리서 보면 보인다고 한다. 그밖에 커튼현상 또한 없고 얼룩도 없다고 한다. 라이트 자동조절의 경우 작동원리에 대한 원문 설명이 애매해서 해당 설명은 제외. 그냥 편하단다. 수동 조절을 안쓸정도라니 뭐~ 좋은가부다~


※리프레시는 역시나 이번에도 regal waveform이 없다고 한다~~ 다른 리뷰를 보고 미리 예상했던 부분이지만 아쉽다~~ 잔상문제는 오라수와 비슷한 수준.... 그나마 다행. PDF뷰어에 대한 설명도 있으나 코보기기의 pdf뷰어는 단순 뷰어라 별의미는 없다. Koreader을 설치해서 보도록! 난 일본원서를 사보는지라 관심도 별로 없고~ 만화책 스캔은 기본뷰어로만 봐도 상관은 없으니...



※개인적으로 내린 총평! 코보빠로서 사방을 돌아다니며 찾아본 각종 리뷰와 사진등으로 어느정도 예상했던 부분이 정밀 분석 리뷰로 인해 사실로 드러났다. 그래서 리뷰를 봤다고해서 마음의 변화가 있다거나 하는 점은 없다. 300ppi 카르타 7.8인치 최초의 리더기이고 다소우려했던 부분이 문제 없이 퀄리티적으로 좋은 편이라니 다행이다. 리더기계에서 신기술이라는 색온도 조절이 궁금한 부분이 많았는데 궁금점이 전부 해소되는 리뷰는 아니었으나 이것으로 만족한다. 라이트의 균일도가 패널 크기탓으로 6.8인치 오라수에 미치지 못한다는 결과가 다소 아쉽지만 물리적크기로 인한 것이니 어쩔 수 없다고 본다. 7.8인치 300ppi가 가지는 장점이 워낙 망강한 부분이라 이정도의 단점은 무시!!

그밖에 안타까운 점을 들라면 역시나 regal의 부재? 어째서 코보는 regal에 이리 인색한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킨들은 말한것도 없고 자사의 2012년 모델인 코보오라에도 넣었던 전적이 있음에도 넣지 않는것인지 도통 이해가 되질 않는다... 아쉽고도 아쉽다.


그래도 난 살꺼다 ^_^


이것으로 오라원에 대한 기술적인 리뷰까지 나왔으니 실제로 제품을 구입 후 내눈으로 보고 사용하고 쓰는 리뷰 전까지 관련 포스팅은 마치도록 하겠다.


  1. BlogIcon 브로골리 2016.08.27 00:17 신고

    생전 처음으로 이북리더 구입하려는데 코보 오라원을 알게 되어 기쁘네요.
    주 목적이 개인적으로 OCR 인식 PDF 로 스캔한 교재를 보는 목적이 백퍼입니다. 종이 책때문에 어깨가 빠질듯해서.

    첫째, 제가 스캔한 책들을 한글로 보는 것은 한글 폰트를 넣으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맞는지요.

    둘째, 그렇다면 한글을 타이핑하여 제목 써넣는다든가 하려면 한글 자판이 보여져야 할텐데요.
    안드로이드 OS라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한글 자판 앱 설치하면 되던데 코보에서는 어떻게 해서 써야하나요.

    • BlogIcon GGuMi 2016.08.27 04:07 신고

      Pdf의 경우 기기내부의 폰트와 상관없이 뷰어로써의 기능은 순정에서 이용하 실 수 있습니다만 코보라는 회사는 서점사이고 자사의 책을 팔기 위해 만들어진 리더기라는 점에서 자사에서 판매하고 있지않은 pdf그러니까 pdf로 만들어진 책을 한권도 팔고 있지 않아뷰어는 그저 보여만 줄뿐 아무런 기능이 없습니다.

      두번째 한글 키보드에 대한 질문을 하셨는데 안드로이드 기반의 기기가 아니라서 한굴 키보드의 설치는 불가능하며, 역시나 한국에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은 해외 회사이기에 자체적인 한굴 키보드 역시 없습니다.

      검색, 입력등이 중요하다 생각하시면 맞지 않는 기기네요

  2. BlogIcon 브로골리 2016.08.27 00:37 신고

    포켓북이라는 이북리더기에 올라온 글타래인데 혹시 코보에서도 ..

    http://www.mobileread.com/forums/showthread.php?t=175649

    • BlogIcon GGuMi 2016.08.27 04:09 신고

      안타깝게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리눅스 기반이긴하지만 전용os라 사용자가 임의 앱을 설치하거나 시스템을 변경 해 사용 할 수 없습니다.

      "킨들" 제품을 생각해보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회사는 다르지만 전용 os의 사용이라든가 서비스 방향 역시 비슷한 회사거든요^^

  3. BlogIcon 브로골리 2016.08.27 17:24 신고

    답변 감사합니다. 여기 글을 주욱 읽어 가면서 이북리더를 초큼 알아가다보니

    단보로이드 코보 오라 HD로 하면 한글 입력도 될 거 같네요.

    한 페이지로 한 화면으로 못보더라도 큰 화면 포기하고 오라 HD로 가려구요.

    감사합니다.



  4. sonocsy@gmail.com 2017.01.15 19:39 신고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리더기 초보입니다.
    오라원 구입할까 생각중인데요, 제가 초보라 모르는게 많네요.

    1. 교보문고 이북코너에서 결제한 책을 오라원으로 옮겨 읽을 수 있나요?
    2. 리눅스 기반이라고 하셧는데요, 포멧을 하고 안드로이드나 윈도우를 설치할 순 없는 건가요?

    질문이 좀 바보같을 수 있는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리더기가 처음인데 오라원은 욕심나고 한글은 읽고 싶고...ㅎㅎ


올해 KOBO사의 신형 두종의 정보가 홈페이지를 통해 릴리즈 되었습니다! 북미지역 가격은 예상대로 230불!! (누가 나 돗자리 좀 사줘요.. 이정도믄 점집해야돼...) 모두의 관심사인 오라원과 함께 6인치인 오라2도 공개가 되었는데요. 가격은 120불. 디자인은 보시는바와 같이 두기기 모두 동일합니다. *사진의 가격은 미국 공식 가격이고 캐나다의 경우 오라원이 249.9$ 오라2가 129.9$

정보를 확인해보니 생긴것만 같고 방진 방수 자동밝기 기능 등의 신 기능은 상위기종인 오라원에만 탑재되어 아쉽습니다. *오라2는 단순히 자동밝기만인 듯. (난 어차피 7.8인치만 살꺼니까...) 그리고 오라원의 상세 스팩은 이전에 다루었던대로 300ppi를 가진 괴수로 확정. 문제는 오라2인데... 300ppi가 아닙니다. 가격이 이상하게 싸드라니 212ppi 카르타로 밝혀졌습니다. 다시한번 아쉬운 대목입니다.


추가로 오라원은 E2E 스크린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국내 유저들이 말하는 플랫패널이고 오라2의 경우 논플랫. 터치 방식은 오라원의 경우 정전식인 것이 밝혀진데 반해 아직까지는 정전식인지 적외선인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출시가 되거나 리뷰어들이 만져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을 듯. 아니면 오라원처럼 공개가 되거나....



이번 오라원의 주목할 기능인 자동밝기 기능입니다. 이것이 단순히 밝기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시간에 따라 조면의 색온도가 바뀌는 기능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인데.. 솔직히 놀랍군요...-0-;; 자세한 사항은 아래 올리는 공식 트레일러를 참고 하시길.

**따로 두기기의 상세 스팩과 기능들은 다시한번 글과 사진을 정리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일단은 발매 소식만!!






<오라원 의 공식 트레일러>






<오라 에디션2의 공식 트레일러>




**두기종 모두 프리오더는 8월 30일부터!!

국내 최초일꺼 같은 예감~ ㅋㅋㅋ


일단 확실한 소스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델넘버까지 있는 걸 볼때 맞는 것 같습니다...



Ap는 ​imx6sl 모델로 밝혀졌습니다. 크레마 카르타와 같고 킨들 오아시스, 그리고 코보 제품 중에서는 글로hd와 동일한 ap를 사용하는군요. 아쉽게도 imx7은 아니지만 여기까지는 예상을 했던 부분이라 충격적일 것 까진 아니네요.

다음으로 내부 용량은 기본 ​​8기가라고 합니다. 전작들이 죄다 4기가였는데 이번 모델은 7.8인치 대화면인 점 때문인지 용량이 두배로 올랐네요. 이왕 쓴 긴에 쫌만 더 올려 주지 ㅠㅠ 그래도 메모리 슬롯을 전통적으로 지원하던 코보이니 용량 불만은 없습니다. (설마 슬롯이 빠졌다거나;;;)

유출된 정보 중 조금 의외인 정보는 그동안의 적외선 방식의 터치 센서를 버리고 정전식 방식이라고 하네요. 훔.. 과연 오라수 뺨칠 화면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살짝 걱정 스런 부분입니다. 원문에 "​​E2E CAPACITIVE TOUCH"라고 돼있으니 정전식 맞겠죠?

다음으로 제일 중요한 가격인데 ​168파운드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다른 화폐 특히나 달러표기는 없어서 정확히 얼마에 구입할 수 있을지 예상이 안되는군요. 저대로라면 일단은 예상 범위에 들기는 하는데 조금 비싼 느낌;; 168파운드가 168달러가 될 것 같지는 않으니... (캐나다 달러로 250불만 넘지 마라....230불 정도에 나오면 돗자리 하나 사야하나..)

마지막으로 정식 모델 넘버는 ​​N709-KU-BK-K-EP ​그러니까 n709코보의 7.8인치 신형이죠. 두번째껀 뭔지 모르겠고 bk라고 돼있는걸 보니 이번에도 블랙 색상 단일 모델로 예상됩니다.

그럼 다음에 또 정보를 줍게 되면 다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_^



**좀더 찾아보니 kobo aura edt2의 유출 정보도 보이는군요. ​



Ap는 오라원과 같은 imx6sl이고 이미 알려진대로 6인치 모델. 그외 정보로는 내부메모리는 4기가바이트, 메모리가 256MB라고 쓰여져 있군요...-0-; (그럼 오라원은 512MB겠군...이것도 예상대로)

가격은 파운드로 101파운드인데 다른 곳에서 보니 152.49캐나다 달러라고 나오네요. 이 정보를 참고하면 오라원은 200캐나다 달러가 살짝 넘으리라 예상됩니다.

그담에 또...아! 모델 넘버는 ​​N236-KU-BK-K-EP


케이스는 세가지 컬러로 나오네요. 아직 사진 이미지는 유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수정 없이 여기까지하기로 하고 추가소식이 더 있다면 다음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6월 말경 FCC에 등록된 코보 신형에 대한 발표는 8월 중순인 것 같다. 이유는 보 CEO의 트윗에서 언급이 있었기 때문이다. "Great news for booklovers coming soon from @kobo. Keep your eyes wide open mid-August! #OpenUpKobo"


이 트윗과 함께 한장의 사진이 공개가 되었는데 아래와 같다.


사진에 보이는 기기가 이번 신형이라는 것인데... (일단 내가 아는 코보 기기 중 저렇게 생긴 모델은 없었다) 공개된 컷만보고 못생겼네 어쩌네 하기는 좀 이른 것 같고 파란 전원버튼의 모양으로 볼때 저것은 상단 뒷면의 사진이다 정도가 확정적인 얘기. 사진의 모델이 6인치 모델인지 7.8인치 모델인지도 불명이지만 7.8인치가 아닐까 하는 예상이 더 많다. 그리고 배경이 마치 어항에나 쓸법한 작은 자갈 모래 등등이 보여 해외에서는 방수 방진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으나... 뭐 그럴지도... 아닐수도 있고....ㅡ.,ㅡ; (아쒸... 방수면 또 분해 해보기 어렵겠네) 


딱히 코보 기기에 대한 불만은 없는 심지어 직원이나 알바라는 말로 불리우기도 하는 유저인지라 딱히 바라는 것은 없지만 하나 정도 적어 보자면.... regal만 넣어 줬으면 좋겠다. 나는 불만이 없으나 타사(킨들)보다 밀리는 부분인건 확실하니 넣어줬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는 것.


자~ 이제 발표일도 정해졌고~ 총알이나 모아볼까? 후후훗.... 가격은 얼마일지??


전부터 해보려다 시간이 없어서 못했던건데 드뎌!! 오늘 해봤습니다. 와이파이가 안되는 지역에서 위키피디아를 사용할 수 있는 팁인데.... 결론적으로 잘됩니다만.... 한글 키보드가 없는 코보기기에서는 역시나 반에반쪽 기능만....-ㅅ-;;


1. 코보 최신펌웨어인 3.19.5761로 업데이트 해둡니다.(하위버전에서 되는지 확인 못했음) 코보패치를 적용했던 순정이던 상관은 없습니다. 이번 팁은 순정의 알려지지않은 팁이지 패치형식의 팁이 아닙니다. 기종역시 상관없습니다. 코보 미니 이후에 출시된 모든 코보 리더기 가능.

2. 링크​로 가서 사용하고자 하는 언어의 "Non-indexed ZIM" 파일을 받습니다. 주의하실점은 코보 메모리가 fat32방식인지라 단일 파일 용량이 4기가가 넘으면 안돼, 분할등을 해야해서 골이 아프니 파일 용량에 주의하시란 점. (참고로 한글은 사진이 있는 파일이 2기가 남짓, 사진이 없으면 700메가정도로 둘다 세이브)

3. 2에서 받은 파일을 코보 메모리 루트에 복사 그러니까 연결하면 바로 보이는 곳에 복사합니다. 용량 부족등의 문제가 있으면 외장메모리도 상관없습니다.

4. 복사가 완료되면 연결해제를 하고 잠시 동기화가 끝나길 기다립니다. 동기화가 끝나면 "위키백과"라는 이름의 책이 하나 추가된걸 보실수 있습니다. 물론 한글 위키를 받았다는 기준.

5. 아무 책이나 열고 아래 사진과 같은 메뉴를 클릭. (와이파이는 꺼두세요)​



6. 아래 사진과 같은 검색창에 원하는 단어 입력(한글 키보드가 안되니... 떱..)

​​​​​​​​​​​​​​​​​​​​​​​​​​​​​​​​​​​​​​​​​​​​​​​​​​




7. 와이파이가 꺼져있음에도 정상적인 결과를 표시해준다는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서두에서도 말씀드렸 듯 한글키보드가 없어서 실사용은 어렵지만 영어나 일본어등의 사용자에게는 유용할 듯 싶네요. 참고로 저는 일본어 위키를 받아서 실사용 중입니다.

한가지 약간의 문제가 있는데 첫 시도시 강제 재부팅 현상이 있으나, 그 후부터는 문제가 없네요. 해외 유저들도 같은 얘기를 하는 것을 보면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일 듯.


*순정 코보의 숨겨진 기능이라는 점에서 정식 기능이라 착각할 소지가 있겠지만 이것은 정식기능으로 구현해놓지 않은 베타 기능이라 알려지지 않은 버그 및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사용자 책임하에 사용하시길.....(나한테 욕해봐야 욕밖에 드릴말이 없...)

FCC에 등록된지 한달이 지나도록 관련 뉴스가 전무한데, 이전까지의 상황을 보면 FCC에 등록 후 한달 이내로 출시했던데 반해 이번 신 기종들은 뉴스는 커녕 흔한 유출 사진들도 나오지 않고 있다. 심지어 해외 관련 블로거들의 루머성 포스팅마저 나오지 않는 현 상황에서... 조금은 조심스럽게 출시일을 예측해 보고자 한다.


Aura one과 Aura 2nd는 당연히 동시 발매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빠르면 8월 늦으면 9월이 아닐까 싶다. 아무런 근거없는 예상이 아니라,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번째로 FCC에 등록된 내용을 보면, 외관과 메뉴얼등의 기기의 상세정보를 알수있을 내용들은 비공개로 가려져 있다. 그 내용들의 최종 보안 날짜는 16년 10월 20일 0시까지이다. 이것을 볼때 10월까지 가지는 않을 것이다.

<관련 FCC 내용>


또한 앞서 말한대로 그간 FCC에 등록 후 2~4주 후 정식 발표를 했고 예약을 받았다는 점. 그리고 7월 17일까지 구형 기기들의 세일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볼때 8월 출시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8월이면 좋겠지만 9월까지 넓게 잡은 이유는 무엇일까? 매년 코보사가 참가하는 국제행사가 9월에 있다는 점에서 이 시기에 발표할 가능성도 적지 않을 듯 하다. 바로 IFA Berlin인데 2016년 올해에는 9월 7일에 열린다고 한다. 8월이 지나서긴 하지만 9월 초도 나쁘진않은 듯.

물론 발표와 동시에 예약을 받지는 않을테니 행사가 마치기를 기다려야 할지도... 그래도 다행스러운 점은 행사가 그리 길지 않은 관계로 아무리 늦는다해도 9월 중순 쯤엔 예약을 받는 것이 아닐까... 싶은 예상을 해볼 수 있다.


코보의 열성팬으로써 IFA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정신적 부담이 큰 관계로, 8월에 발표를 했으면 하지만... 코보사 입장에서 최대의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는 행사라 무시할수는 없지 않을까? 그래도 8월 출시를 기도하며 억지스런 예상을 하며 글을 마친다.

(근데... 나 무교인데... 누구한테 기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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