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코보가 3.16.10을 일본 발매에 맞춰 내놨는데 이것이 버그가 있군요. 컴퓨터와 연결 후 파일을 전송하고 케이블 해제시 정상적으로 동기화를 거치기도 하지만 일정치않은 확률로 하드웨어 오류로 인식하고 재부팅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그밖에 문제점은 없으나 이 문제가 꽤나 귀찮아서 최신펌 유지를 항상 해오던 저도 일단 3.16.0버전으로 내렸습니다.


혹시 같은 문제가 있으신 분은 다운그레이드(3.16.0다운받기 글로hd,오라수용)를 하시고, 업데이트 예정이신 분들은 업데이트를 보류하시길 바랍니다. 내부 커널단의 문제이므로 유저패치로의 해결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니 아얘 설치를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3.16.10의 위와 같은 문제로 코보패치는 제작하지 않습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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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 캘리버 플러그인 중 코보 유저에게 없어서는 안 될 플러그인인 KoboTouchExtended가 2.50 버전으로 업데이트되었는데 여기도 문제가 발생하는군요. 코보기기의 펌웨어 버전과 무관하게 책을 전송하면 kepub으로 자동 변환 전송 되는 것이 아니라 epub으로 전송이 되는 문제입니다. 저 혼자만의 문제인지 알았으나 모바일리드를 보니 같은 문제를 토로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로 봐서 이번 버전에 문제가 확실히 있어 보입니다.


이쪽도 다운그레이드를 해주면 되는데 문제는 새버전이 나오면 이전 버전은 배포를 안하다 보니..... 따로 링크를 걸어 드립니다. 금방 업데이트 해줄 줄 알았는데 안해 주네요...ㄱ- 귀찮지만 바꿔서 쓰시길.. (KoboTouchExtended 2.3.4)


*2.5.1버전이 나왔네요. 확인해본 결과 정상적으로 kepub 전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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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한달 쯤이면 새 펌웨어를 내주던 코보가 요즘 조용~하다. 코보터치 구형의 인터페이스를 최근기기와 같이 변경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고... 그외 코보글로를 비롯한 펄패널 기기들에서 잔상 문제가 있어서 빨리 업데이트가 나와야하는데 안나오고 있으니... 해결법이 어려운 것인가? 라던가 아니면 신형 기기를 내는 것인가? 라고 생각 중이었다. (신형 기기가 나올쯤이면 두달 정도 조용해진다.)


마땅히 신형 소식도 없고 모바일 리드를 살펴봐도 이렇다 할 정보는 없는 상황이었는데 오늘 일본 라쿠텐 코보 사이트에 잠깐 나타났다 사라진 글로hd 출시 이벤트 페이지. 이거 하느라 그랬던건가?! 싶은 생각이 든다. 펌웨어는 일본발이든 미국이든 캐나다든 어디서 구입하든 똑같은 펌웨어가 입혀지고 또 각각의 서점에 맞게 이용을 하는데 아주 가끔~ 일본 전용 펌웨어가 있어왔는데.... 아마 그것 때문인 듯 하다.


지금은 지워진 출시 이벤트 페이지에 정보가 하나 올라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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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 사전 추가다..-0-;; 영일 사전이 두개! 원서보는 사람들은 킨들을 산다라는 걸 의식한 것인지. 영일 사전이 두개가 들어 간다네? (이제서야 눈치챘나? 코보...) 대부분의 국내 유저에게는 의미없는 영일 사전이겠지만 아주 가끔~ 나같은 사람은 희소식! 어예~ 비지니스어 사전이다~ ㅋㅋㅋ


이외 정보는 없지만 일본 발매가 임박했다란 사실로 볼때 코보의 펌웨어는 일본 발매를 위해 따로 진행되고 있는 듯 하다. 그래서 업데이트가 조용한 것이라 생각된다. 정식으로 릴리즈 될때까지는 좀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뭔가가 뒤에서 진행이 되고 있다니 다행. 좀더 기다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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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들의 새폰트 Bookerly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러나... 영어서적을 보지 않는지라 그림에떡....도 아니고 눈앞의 떡인데 못먹는 떡 느낌이었죠. 그래서!!

시스템 폰트를 만들었습니다.+_+ 제목 그대로 킨들의 뼈를 취해 코보의 살을 찌웠....ㅋㅋㅋㅋ



이쁘네요~ ㅎㅎ 이런게 바로 코보만의 소소한 장점이자 재미~ 일단 배포불가 조건으로 이북 카페 회원분중 몇분에게만 드렸.... 이직 미완 상태인데 테스트 조건으로....-ㅁ-;

100년만에 카페에 글썼드만 킨들 유저보다 코보유저가 먼저 써본다고 배아파 하시는 분도 있던데.... 시스템폰트까지 바꿀줄은 몰랐을꺼임 ㅋㅋㅋ

킨들 고마워! 이쁜 폰트 소개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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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lora 2015.07.02 22:57 신고

    헛..꾸미님 저도 좀 ㅋ

  2. BlogIcon [IndianBoB] 2015.07.03 04:43 신고

    ㅎㅎ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잠깐 써봤는데 완전히 리더기가 새로워졌... ㅋ

    제목 센스 장난 아니심~ 까페에 전할때 참고할께요 즐공!

  3. BlogIcon 쁘띠키키 2015.07.03 14:52 신고

    제목보고 성형외과 공부하시는 줄... ㅋㅋㅋ 오라수 유저도 버리지 마시고 은혜를 내려주옵소서 ㅋㅋㅋㅋ

    • BlogIcon GGuMi 2015.07.03 15:27 신고

      http://ggumi.tistory.com/226

      오라수를 왜 벌써 버려요 ㅋㅋ 어차피 시스템도 같은데...ㅡ.,ㅡ;

너무나도 길고긴 시간이라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발송일이 가까워지니 가슴이~~~ 기대감이~~~ 받자마자 물속에 쳐넣어(?)줄테닷 ㅋㅋㅋㅋ

*발송일과 실제 받는 날짜는 10일정도 차이날꺼라...는게 함정... 이넘에 ​
오라h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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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abybeck 2014.09.25 14:47 신고

    이 맘, 제가 잘 알지유......물 속에 쳐(?) 넣는 리뷰라면 또 안 볼수가 없는디.......살살 쳐(?) 넣으시길..지름신 안오게 -_-;;;

    • BlogIcon GGuMi 2014.09.26 00:56 신고

      걍 질러요~ 물에 넣는 영상이 없는것도 아니고~

  2. BlogIcon Gamrosu 2014.09.25 22:44 신고

    나도 빨리 왔으면 좋겠으...

사진과 같이 gateway timeout에러가 납니다. 모바일로도 접속해 봤으나 똑같군요! 단순히 서버가 다운된거면 의미없으나....

작년 기준으로볼때 8월 하순에 신형을 발표했는지라.... 지금이 딱 8월 하순이란 점에서 신형에 대한 홈페이지 수정을 하는 것인지... 괜시리 기대하게 만드네요+_+

정말 단순히 서버다운이면... 이 포스팅은 뻘글~ 아.. 뭐라도 나왔으면 좋겠다+_+

http://www.ko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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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코보사의 2014년 새로운 기기도 나올 때도 됐으니 이제까지 출시 한 전자책 리더기들을 되돌아 보는 글을 써두려고 합니다...




※ 출시 순으로 나열하였다.





kobo eReader



Kobo 최초의 전자책 리더기. kobo eReader가 캐나다 북미 시장에서 출시 된 것이 2010 년 5 월경. 6 인치의 화면에 600 × 800 픽셀이었는데 당시로서는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Wi-Fi가 없는 기기였기 때문에 지금처럼 직접 기기에서 책을 구입하지 못했고 컴퓨터와 연결하여 파일을 기기로 옮겨야햇다. 킨들의 대항마로는 아직 갈길이 멀어보였다.

Kobo는 당시, 이 리더기를 149 달러로 발매했다. 그 무렵 Kindle은 110 달러였었는데 아마존은 kobo eReader 출시 다음달 Kindle의 가격을 189 달러로 인상하였다고 한다...(니네 뭥미 담합임?)

Kobo 초기에는 캐나다의 도서 체인점인 Chapters Indigo가 1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하며 온라인 서점 개발을 지원했다고 한다.




kobo Wi-Fi



kobo eReader 발매 수개월 후인, 2010 년 10월에 Wi-Fi를 탑재 한 kobo Wi-Fi가 발매되었다. 이 모델의 등장으로 사용자가 리더기에서 직접 스토어에서 접속해 책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kobo eReader에 비해 CPU는 높아졌고, SD 카드 슬롯이 있었던 것이 특징. 본체 색상에 오닉스 외에도 실버, 라일락. 이렇게 다양한 색상으로 발매한 것은 Kobo사에서는 처음이었다.

디자인은 kobo eReader과 변함없이 오른쪽 아래 Directional Pad (D-Pad)라는 패드다 있었고. 기타 본체 좌측에 많은 물리 버튼이 있었다.

당시 kobo Wi-Fi를 리뷰했던 해외의 한 기자의 평은 아래와 같았다.

"단점 중 메뉴 조작에 대한 반응이 굼떴다. 버튼을 눌러도 10여초나 기다려야했다. 리더기를 사용함에 있어 가장 실망한 부분이다."



kobo Touch



kobo Touch가 출시 된 것은 2011 년 6 월경. Kobo사 기기 중 최초로 터치 스크린을 채용한 모델이다. 화면 해상도는 이전 모델과 변함없이 800 × 600 픽셀이지만, E Ink Pearl 디스플레이를 탑재함으로써 응답성이 개선되었다.

터치 스크린이 kobo Touch의 가장 큰 특징이지만, 소프트웨어적으로도 개선이 되었다. "Reading life"라는 소셜 리딩 기능이 추가되었고 Twitter나 Facebook에 게시하거나 독서량 통계 등이 있었다. 그리고 뱃지 시스템도 이 기기에서 최초로 추가 되어 약간의 게임적 요소가 되기도 했다.

당시 kobo Touch를 리뷰했던 한 기자는 아래와 같이 평했다고 한다.

"kobo Touch는 디자인, 기능 모두 대단한 제품이다. 필자는 kobo eReader 나 kobo Wi-Fi도 가지고 있지만, kobo Touch는 다른 제품을 압도했다. 많은 모바일 장치에서 표준이 된, 터치 스크린의 탑재는 일반 사용자에게 친숙한 조작으로 과거 제품과 비교도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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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o glo



kobo glo가 출시 된 것은 2012년 9월. 코보가 출시 한 리더기 중 가장 히트헸던 제품이다.

반응속도나 디자인 등등 지금까지의 모델을 모든 부분에서 능가했다. kobo glo의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프론트 라이트 탑재일 것이다. 같은 해에 발표 된 NOOK Simple Touch with Glowlight나 Kindle Paperwhite 등 타사 제품과 마찬가지로 프론트 라이트를 Kobo도 채용했다.

kobo glo는 물리적 버튼을 거의 없에고 대부분의 조작을 터치 스크린으로 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화면 해상도도 1024 × 758 픽셀로 높아졌으며 CPU도 kobo Touch의 800MHz에서 1GHz로 올라갔다.



kobo mini



kobo mini는 kobo glo와 동일한 날에 발표 된 리더기로 2012년 Kobo는 Amazon에 이어 2위의 자리를 굳히기 위해 프로모션, 마케팅을 강화한 해였다.

6인치가 주류던 시기에 주머니에 넣기 쉬운 5인치로 승부수를 뛰웠다. 그 외 스펙은 kobo Touch와 거의 같았다. 이 제품은 가격을 낮춰서 출시하여 보급을 노렸으나 눈에 띄는 판매율은 내지 못했고 마지막에는 30달러까지 인하되었다.



kobo Aura HD



kobo Aura HD는 2013 년 4월에 발표 된 한정 모델. 6.8인치라는 크기와 1080 × 1440 픽셀 (256ppi)라는 고해상도가 특징이다. 프론트 라이트 기술도 향상했으며, 스크린 기술의 측면에서 Kindle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수준이 되었다.

Aura HD는 당시 Kobo가 출하하는 하드웨어의 25 %를 차지할 정도였다. 큰 화면이 서적과 잡지, 신문이나 PDF 파일 등 다양한 콘텐츠에 잘 맞아 독자에게 어필한 것이다.

Aura HD의 장점 중 하나는 새로워진 홈 화면이다. 타일​​모양 디자인을 채용해서 새로운 것이 추가되면  왼쪽에 나타나고 그 이후 다른것이 다시 추가되면 오른쪽으로 하나씩 밀리는 식이다. 화면에서 자주 보는 컨텐츠를 고르기 쉬웠다.

kobo Aura HD가 처음 등장했을 때 해외 한 리뷰에서 화면의 고해상도가 나오면 사용자는 전자 책 리더가 아닌 태블릿을 선택하기 쉬울텐데 kobo사는 이에 굴하지 않고 발매를 한 점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전자잉크 제품 중 Aura HD 고해상도는 단연 최고였으며,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원한다면 "필구" 제품이다.

kobo Aura HD는 현재도 Kobo 전자 책 리더기의 플래그십 모델로 가장 완성 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나도 제일 좋아하는 리더기이다. 두대를 가지고 있다가 급전이 필요해서 팔때 눈물을 머금었다는...ㅠㅠ)



kobo Aura



2013년 9월에 출시 된 6인치 리더기 Kobo Aura는 굉장했다. 지금까지 나온 제품 중 최고라는 평도 많이 받았다. 프론트 라이트를 탑재한 6인치 기기라는 특징은 kobo glo와 다를바없지만 내장메모리가 4G로 올라갔고 15그램 가벼워졌다. 눈길을 끄는 특징으로 정전식 멀티 터치를 채용했고 베젤과 화면의 단차를 없애고 평평하게 한 스크린이었다. 


pdf나 인터넷 검색이 개선되었고 세세한 부분으로는 kobo Aura HD와 마찬가지로 PDF에 작은 미리보기 화면을 표시하는 것으로 조작성도 개선했다.







이제 2014년 8월인데 루머에 따르면 새로운 6인치 기기가 9월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kobo aura와 비슷한 사양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그 외 신형의 특징으로는 장진 방수의 추가인데 이부분은 나와봐야 알수 있는거고... 그냥 제 예상글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보시길...


kobo aura h2o 출시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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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amrosu 2014.08.17 08:32 신고

    오~ 코보의 역사가 이랬군 처음에는 크레마터치랑 일면 차이가 없었는데 몇안되는 모델로 업글되는 것이 바로 보일 정도네 우리나라 제조사들이 좀 더 투자했으면 좋았겠다 싶을 정도로 아쉽네....

    이제 원하는 스펙의 제품을 중국에서 구매해야 될수도 있다는게 더 짱남.

    • BlogIcon GGuMi 2014.08.17 16:32 신고

      ㅇㅇ 나도 이거 조사하면서 보니.. 코보도 역사가 그리 길진 않더라고글고 몇개 안만들어서 최적화가 덜된 국내 업체....라고하기에는 코보는 매년 낼때마다 눈에 보이는 변화가 있더구만

코보로 책을 읽다보면 가끔가다 배너가 하나씩 뜰때가 있습니다. 이것들은 매인화면의 리딩라이프라는 메뉴의 뱃지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죠^^ 이넘에께 모으는 재미도 있고 약간의 콜랙션 욕구를 자극하기도 하지요.

1년 넘게 사용하며 모아본 결과, 총 27가지의 뱃지가 있더군요. 아래 두장의 스크린 샷을 보시면... 아 이러이러한게 있구나...하실겁니다.





이것들을 모으기 위해선 특정 조건을 만족시켜야 하는데, 초기에는 힌트만 보여줄 뿐, 답은 보여주지 않습니다. 게다가 "시크릿 뱃지"까지!! 시크릿 뱃지는 얻기 전까진 힌트도 없습니다.
"닥치고 읽다 보면 생겨!!" 인거죠...ㅡ.,ㅡ;;

저야 어차피 다 모았으니 공략(?)겸 내용이나 보시라고 간만에 번역질을 해봅니다.

더보기

새벽에 조낸 번역질 해봤는데 무단으로 막 퍼가서 지꺼인냥 글쓰는 넘들 혼~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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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amrosu 2014.08.17 08:34 신고

    이게 코보스토어에서 산책만 해당되는 거여? 아님 개인 이퍼브도 해당이 되는거임? 난 왜 한번도 못봤지??

    • BlogIcon GGuMi 2014.08.17 16:30 신고

      액티비티 기록하기던가? 그 옵션 꺼놓은거 아냐?

kobo사가 올해 가을 발표할 신형에 대한 정보(루머?)가 7월 초에 나왔다. 많은 정보가 공개 된 것은 아니나 충분히 솔깃한 내용이었다. IP67 대응! 이게 뭐냐하면... 완벽한 먼지 차단과 1미터 깊이의 방수라는 말이다. 


응? 전자책리더기가 방수되서 뭐하게? 방진은 또 뭔 필요??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외국에서는 해변에서 독서를 하는 인구가 꽤 되는 듯 하다. 국내........는............해변은 둘째치고 도서관에서 독서하는 인구보다 공부하는 인구가 더 많으니 됐고! 말하기도 싫음! 책읽는 내가 이상한거라 말하는 세상이니 뭐 말 다했지....ㅡ.,ㅡ;;


하여간 해변이 무엇이냐~ 물과 모래가 가득한~ 전자기기에는 최악의 조건!! 뭐 물에 들고 들어가서 독서 하는 뻘짓은 않겠지만 해변에 누워 독서를 할 경우 자기 잘못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에 의해 또 자연에 의해 침수나 먼지가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 침수는 잠시 빼두고 먼지 정도야 손재주만 있다면 분해해서 제거 하면 되긴 하는데 이걸 다들 할수 있는건 아니니 신경이 쓰일 수 밖에.... 방수는? 두말하면 잔소리! 특히 바닷물은 전자제품 최대의 적!! 이러한 것들로 부터 지켜준다는 것은 상당한 매릿이 있다.


국내는 해변에서 책볼일 없으니 필요 없겠네? 아니죠~ 봄마다 열심히 황사를 수출해 주시는 이웃나라 덕분에...먼지가 무쟈게 신경쓰이는게 당연..다들 전자제품 쓰면서 그런거 신경 안쓰겠지만 이게 전자제품에는 물만큼 나쁜거라는 사실~ 내부에서 쇼트가 날수도 있는거고~ 그담 방수야 뭐 반신욕 하면서 쓰거나... 아님 나처럼 물 놀이는 안좋아하는데 여친땜시 따라가야하는 불쌍한 중생들 시간 때우기용으로 제격이지 싶다.


그외 밝혀진 사실과 내 예상으로 보자면 대략 스팩은 기존 뉴오라와 비슷할꺼 같다. 해상도도 1014x758 (212 ppi)을 달고 나올꺼 같고.... 스펙은 이전작인 뉴오라와 같은 Freescale i.MX507 1 GHZ 프로세서가 탑재하고 1GB의 RAM 그대로? 아마도 말이다... 중요한 패널은 그동안 아마존이 뉴페화에 독점 사용으로 막혀 있던 카르타가 독점이 풀릴 시기라 카르타가 들어갈꺼라 예상된다. 기존 펄패널보다 한층 명암비도 높으니 꽤나 기대되는 부분.....



난 지금 6인치 모델을 다 처분한 상태라... 위에서 말한 조건 그대로라면 무조건 살 듯....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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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관련 버그 수정판인 3.3.1이 나온지도 어언 한달을 넘어 두달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기능적으로 업데이트가 있었던 현재까지의 실질적 최종 펌웨어는 3.3.0으로 나온지 무려 석달이 다되가고 있습니다. (4월17일에 나왔음)

한달에 한번 정도 업데이트를 꾸준히 해주던 코보사가... 그것도 전기종을.. 특히나 버릴줄로만 알았던 구형 터치와 미니의 펌웨어까지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줬는데 요즘 통 소식이 없습니다. 이쯤이면 소식이 들릴법도 해서 개발자 페이지에 가끔 접속해서 지켜보고는 있으나.. 아무런 소식도 없네요.

물론 현재 불만사항 전혀없고 기본 기능 충실히 잘 돌아가고 있지만, 기능적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는 점 또한 사실입니다. 코리더를 통해 pdf파일을 불편함 없이 소화하고 있지만 그냥 정펌에서 지원해준다면 저로서는 더이상 바랄게 없을꺼 같습니다.

페화나 t3처럼 리프레시 횟수를 획기적으로 늘리지 않는다 하여도 불만없고 앞으로 욕심만 안내면 지금 가진 오라hd로 몇년은 잘 쓸꺼 같고요.

근데 이 기능적 업데이트가 멈춰있으니 참 궁금하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나름 생각을 해보건데.... 최근 제가 올려드린 뉴스에 소니와 합작 얘기도 있었고 t4로 보이는 소니의 모비우스 패널 기기 얘기도 있었는데요. 이 두회사가 소프트웨어 개발까지 같이한다는 말도 기사에 있었죠. 그부분에 주목하고 있는데..

그것이 뭐냐하면 소니의 t3은 제가 알기로는 카르타 패널이 아니라 펄 패널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리프레시 횟수가 정말 괴물같죠. 그게 다 소프트웨어 덕이라 이말입니다. 대부분의 보급형 리더기 그러니까 뉴페화만 카르타고 나머진 전부 펄 패널인데 소니만이 일반적인 6페이지 리프레시가 아닌거죠.

이말인 즉. 소니의 소프트웨어가 들어간 코보기기라면... 지금 우리가 가진 이 코보 기기들이 막강해지리라 생각합니다. 과연 제 바램대로 이렇게 추가 펌웨어가 늦어지는 것이 이것과 관련된 일이련지....는 아무도 모르는거겠지만... 바램대로 됐으면 좋겠네요.

하... 펌웨어가 안나오니 별 상상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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