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다쳐서 투표장까지 가는 것도 일이겠다 싶더군요. 저는 가족의 도움을 받아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안그래도 뉴스에서 장애인 시설이 안되어 있어서 투표를 포기하는 분들도 많다는 얘기에 하필 3층인 사전 투표장 걱정이... 막상 도착해보니 제가 사는 곳은 엘레베이터가 있더군요... 정말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 순간이었죠 ㅋ

3층까지 계단을 오르고 또 조심하며 내려오면 거의 하루종일 못 움직이고 쉬어야 하는 몸상태라 말이지요... 휴... 그래도 저는 이렇게 무사히 제 권리를 행사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라고 하는게 맞는데 좀 슬프군요...-ㅛ-;

장애라는 것이 꼭 특정한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랍니다! 이사회의 인식 변화도 필요한거 같아요! 그럼 다들 사고에 주의하시고 소중한 권리 행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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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사고로 입원을 한지 2주가 지났네요. 블로그에 글쓴다는 것이.... 잊었... 어차피 제 블로그 방문자의 대다수가 전자책 카페 회원분들이시니 카페를 통해 사고 소식은 들으셨으리라...

퇴원 후에도 당분간은 재활을 받아야 하니 넉넉잡아 앞으로 약 4-6주 정도는 질문 응대나 새러운 팁글은 작성하기 어려울 듯합니다. 난감하게도 오라원 관련한 팁글 갱신과 또 새로운 트윅들을 발견하여 테스트 후 포스팅 하려했는데 이렇게 되어버렸군요.

다른것 보다 최근에 오라원 펌웨어가 두가지나 더 나왔는데 코보패치를 못만들고 있다는게 제일 신경이 쓰입니다. 업로드는 커녕 본인 조차도 패치 없이 정펌 사용 중이라.....ㅠㅠ

여튼!! 다시 건강한 상태로 돌아와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분들 몸 건강히 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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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과만두 2017.02.23 19:53 신고

    오랜만에 왔는데 입원을 하셧네요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하게 복귀하시길!

먼저 이글은 정보글은 아닙니다. 개인적인 글이고 하니 정보를 찾아 방문하신 분들은 안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1. 크레마 카르타. 고맙습니다 한국 이퍼브.... "카르타 패널"을 사용한 크레마다라는 의미로 제품명을 그리 지으셨겠지만 패널 모델명 그대로 사용하는 바람에 제 블로그에 있는 카르타 패널 관련글들로 많이 조회되고 있네요.. 방치한지 좀 된 블로그임에도 얼마 안되는 수이지만 여전히 방문자수가 유지되고 있다는건.. 한국이퍼브 덕이겠지요.


2. 리디페이퍼에 대한 리뷰를 쓸 생각으로 몸이 안좋은 와중에도 1차 개봉기를 시작으로 글을 썼고 또 이어서 쓸 생각이었지만... 전자책 카페와 제 블로그에 달린 댓글에 기분이 많이 상해 현재까지 리뷰를 작성하지도 않고 방치수준으로 버려두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업 관련일로 바쁘기도 하지만 한번 상한 기분이 좀처럼 돌아오지 않는군요.

일절 업체로부터 금품이나 상품을 받아 리뷰글을 작성하거나 기업 찬양 글을 작성하지 않은 그냥 흔한 기기덕후 블로그에 알바라느니 찬양글 쓸꺼면 쓰지말라느니 하는 댓글이 달리는걸 보니.. 심지어 코보글로를 비롯한 코보 기기 사용에 과거 도움 줘서 고맙다고 하신 분들 중 몇몇분들까지도 그리 말씀을 하시니... 허참... 그사람들이 다수는 아닐 것이다라는 걸 알지만 단하나라도 ...내글로 도움을 받고서는 지금은 해당기기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여 비난을 하는 종자들을 보고 있자니 더 이상 정보를 드릴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한달여간 방치를 해봤고, 이제는 "나만 잘쓰면 돼"라는 그 마음가짐이 오히려 편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향후 리더기관련 팁은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는 절대 알바 소리 들을 일 없는 코보기기 한정의 팁이나 뉴스글만 이어 갈것이며 국내기기에 대한 리뷰, 소식,팁 등은 블로그와 카페 어느 것에도 올리지 않겠습니다.


3. 휴~ 이제 개인 사업 밑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하네요. 가게 인테리어에 사용할 도면도 직접 그리고 있고(나름 인테리어 전공자) 광고나 메뉴판에 쓰일 디자인 컨샙도 생각 중이고(이쪽은 10년 이상 직업) 판매하게될 것들에 대한 상품 구상도 착착 진행되고 있소~ 돈도 있고~~~ 유후~~ 앞으로 큰 문제가 없다면 반년 후면 오픈을 할 듯합니다^^ 사업이란게 만만한것도 아니고 망할 확률이 훨씬 높다는 것도 알지만 까짓~ 웅크리고 있느거보다 해보는게 좋지 않겠습니꽈~?! ㅋㅋ

가게 오픈하면 이북카페 회원분들 중 개인적으로 뵙고싶었다거나 수다방 멤버이거나 하신 분들 초대해드리고 싶네요 ㅎㅎ 벌써부터 기대가~ ㅋㅋ

우울했던 2015년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후딱 지나고 우울한 마음까지 보내버리고 2016년은 사업도 잘되고 기분도 좋은 한해가 되길 개인적으로 기대해 봅니다...^^



이제 낼모레면 오사카 출장이네요..... 아귀차나....ㅠㅠ 뭔 일본은 매년 가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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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배주환 2015.12.12 18:49 신고

    오래된 글이지만 늘 꾸미님께 도움을 받던 사람이어서 아쉬움에 글을 남깁니다. 언젠가 마음이 다 풀리시면 이전처럼 돌아와 주세요. 늘 계획하시는 일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안경 렌즈를 바꿀 일이 있어, 네이버 지도로 수원역 주변을 살펴보니 평가가 어마어마하게 좋은 다들 하나같이 별 4개 이상인 안경점이 있길래 가보기로 했다. 안경점이 별거 있겠어? 싶지만 사람 심리라는게 평이 좋은 곳을 가고싶어 한다는걸 다들 동감 할 것이고 나 역시 혹해서 방문해봤다.


입구에 들어서니 회원이세요? 하길래 이 지역 사람이 아니다. 일이 있어서 들르게 되었다라고 했고. 가지고 온 안경을 보여주니 대뜸 "우리 안경점에서 산게 아니네요?" 라고 하더군요. 당연히 타지역 사람이니 구입을 했을리도 없었고 인터넷으로 구입한 안경이었다. 그래서 "네. 여기서 산건 아니고 그냥 알만 바꿔 주시면 됩니다. 도수 검사도 하실 필요는 없고요." 라고 했더니 돌아 오는 말이...


"이건 알 못바꿔요" "이건 알 바꾸면 돌아가버려서 바꿀 수가 없는거에요"


라고 하더군요. 제가 가져간 안경은 일반적인 안경과는 분명 다르지만 알을 교체하는 방식이 뿔테와 동일한 밀어 넣는 방식의 잠자리 안경 형태의 안경이라 알이 내부에서 돌아가는 것도 아니다. 완전한 원형의 헤리포터 안경이라면 사용하는데 있어 주의할 부분이지만 잠자리 형태의 안경은 전혀 그런 부분이 없는 테인 것이다.


처음부터 자기네 가게에서 산것이 아니네요? 라고 할때부터 찝찝했는데 안경 20년을 넘게 착용한 내가 납득할 수 없는 이유를 대며 거부하길래 일단 알았다하고 나와서 있었던 일을 그대로 적어서 평가에 최하위점을 주었다.


그리고 그날 밤. 사용하지 않는 네이버 메일에 알림글이 떠 있길래 열어 보니.....



GGuMi™


명예훼손으로 인해 피해를 봤다라는 신고가 들어와 글을 내렸다고? 업체의 신고가 있으면 글을 바로 내리는 것인가? 이게 과연 적절한가? 최소한 내게 먼저 메일을 보내고 사실 확인을 해야 하는게 아닌가?


이런식으로 신고가 들어와서 글 내리면 과연 몇명의 사람이 이의재기를 하며 가게하나 평판 깎는 짓을 하겠는가? 그리고 저 업체 평가가 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신고를 하고 발빠르게 대처하는 걸 보니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는 거다. 그러니까 분명 나 말고도 안 좋은 평을 한사람이 있었겠지만 하루도 안되서 같은 조치를 당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


딱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다더니.. 짜증나는 곳이다. 내가 독한 인간이라 물고 늘어져서 시시비비도 가리고 싶지만 명예훼손이니 어쩌고 골아픈 상황에 얻을거 없는 일에 엮이고 싶지는 않아 이의제기는 않겠지만. 분명 내가 당한 일은 부당한 것이며, 그에 따른 네이버의 조치 또한 부당하다는 생각이니 내 사적인 공간에 기록해 둔다...


포털의 평가는 업체와 네이버가 짜고치는 고스톱판이니 다들 그 평을 너무 신용하지 마시길.... 참고로 수원역 글라스 뭐시기 거기서 안된다고 했던 안경은 타 안경점에서 "당연하게도" 멀쩡히 바꿨다. 어디서 바꿨는지는 알 필요 없다. 내가 글라스 뭐시껭이 악평하고 경쟁업체 좋은평 달아주는 알바짓 하는 것도 아니고. 난 그냥 안산 사는 사람이라 안산으로 돌아와서 동네 안경점에서 바꿨다는 것만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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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해야할게 많아지는 지옥... 길지도 않은 인생 해보고픈거 다해보고 죽자!! 라고 외치는 나에게 있어서 지옥 이상일 듯.

자유를 박탈당한 이 시대 모든 유부 힘내라는.....풉... 난 안해야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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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unny4u 2015.01.25 11:39 신고

    (한국은 특히)나이 *먹고 결혼 안하고 있으면, 결혼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오지랍 넓게 걱정해준다는 거! ㅋㅋㅋ

    • BlogIcon GGuMi 2015.01.25 12:36 신고

      상관없.......어요 ㅋㅋㅋㅋ 그러고나 말거나~긴한데 거슬리는건 어쩔수없는 현실...-ㅅ-; 그래서 내가 미루다 미루다 할라 그러는거 ㄱ-;

먼저 이글은 모든 기사님들을 싸잡아 욕하는 글이 아니며 적성자가 사는 곳 담당 직원에 한하여 쓰는 글임을 밝혀둡니다. 작성자의 지역은 경기도 안산입니다.


휴.. 지금 사는 곳에 이사온지 약 2년동안 수많은 택배를 받아봤고 보내봤습니다. 직업 특성상 받고 보내고를 많이 해야하는지라 애지간하면 기사님들한테 싫은소리 안하고 또 말한마디라도 잘못해 몸도 함든데 마음까지 다칠까 주의하며 살았습니다.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애들도 아니고 말입니다.

다른 택배원 분들과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이지역 로젠 택배님과는 물건이 올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군요. 지금 이글을 쓰는 시점까지 무려 2년을 담당 직원분 얼굴을 못봤습니다. 거래를 안했냐고요? 아니요.... 그게.....

집으로 배송해준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세상에 단 한번도 없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처음 이곳에 이사왔을때 아무런 편견이 없었고 으레 택배를 받고 보내고 했습니다만... 어느날 분명히 와야하는 물건이 안오더군요. 왜 안올까 체크를 해보니 배송완료라고?

*배송조회니 뭐니 받는 물건이 워낙 많아서 그 당시만 해도 안했습니다. 제가 올 한해 받은 물건만 300개. 보낸건 빼고말입니다.

여하튼 많은 물건을 받아야하다보니 당연히 몇일 지나면 올것이고 하루만에 안온다고 닥달하는 것도 그거 일일히 체크하는 것도 일이라 그냥 기다렸습니다. 근데 배송완료라고 돼있는겁니다. "아.. 드디어 나에게도 일어났구나 배송 사고..."라고 생각하며 담당 기사님께 전화를 해봤지요. 주소지를 말하고 잠시 기다리니 배성을 했다네요. 어디다가? 슈퍼에다가.....-_-; 그래서 그 배송 당일 난 집에 있었고 초인종도 안 누르시고 전화도 안 주셨는데 왜 슈퍼에 두셨냐... 하니 돌아오는 대답은

"물량이 많아서요 죄송합니다x3" *이 대사 잘 기억 해두시길...

그때는 그럴수도 있지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그게 시작이었습니다. 그후로도 항상 전화도 없었고 집에 있는데도 초인종 한번 누르지 않더군요. 참다참다 전화해서 다른데 위탁하시는건 좋다 바빠서 못넣어 주신거 이해는 한다 그런데 문자 정돈 넣어줘야 찾으러가든 지랄을 하던 하는게 아니겠느냐? 생물 택배면 이렇게 시간이 흘러서 받으면 다 상하는데 당신이 책임 질꺼냐? 문자라도 넣어라. 라고 했지요.

그후...문자는 꼬박 꼬박 옵니다. 문자만 말입니다 ㅋㅋㅋ 전 택배 기사님 얼굴을 이때까지도 못봤고 막말로 얼굴 보면 한대 후려칠까봐 차라리 안오시는게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자도... 참 말이 문자지... 이전 대화 내용 공개 하겠습니다....


GGuMi™




이런식의 문자입니다 밑에 잘린거 보시면 아시겠지만 또 택배XX에 이런 내용이에요. 쭉~~~ 전부!!

그러다 드디어 참을성에 한계가 오는 일이 발생합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기사님은 오지 않았고, 문자만 덩그러니... "택배 xx편의점에" ㅋㅋㅋㅋㅋ 아놔 미치겠더군요. 집앞 슈퍼도 아니고 저 xx편의점이 집 주변 500m거리에 세군데가 나옵니다. 도대체 그 세곳중 어딘지도 안 써주고 상호명만 알려주는 막장 서비스를 해주시네요. 그래서 문자로 어디있는 xx편의점이냐? 라고 했더니... 대답이 없습니다. 문자가 안되니 전화를 했습니다. 고객님이 받을 수 없답니다.....

그래 ㅅㅂ 니 고객도 물건 받을 수 없어서 열받는다고 전해주련... 이란 생각이...-_-+

그러나 포기치 않고 연달아 전화해서 연결되었습니다. 기분은 몹시 나쁘다 못해 더러웠지만 꾸욱~ 눌러서 차분하게 얘기를 하는데.... 별말 하기도 전에 "죄송합니다x3 물량이 많아서..."스킬을 시전해 주시네요. 이양반 이거 습관입니다. 항상 세번하시거든요. 그렇다고 바뀌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말로만 하죠.

죄송하거나 말거나 난 내얘기를 해야겠다 싶어 그 편의점의 위치는 어디며 당신 내 얼굴 봤느냐부터 해서 그동안의 얘기를 하니 아니 이냥반이 잠자코 다 듣더니 글쎄~~ "그럼 찾아가지말고 냅둬요 나중에 새벽에 직접 갖다 줄께요!" 이러고 전화를 탁 끊어버리는겁니다! 아우 놔~ 열받아서 전화를 끊어야 할껀 제껀데 당했네요 ㄱ-;

그래서 문자로 "이번 한번만 내가 찾아가고 너님 내일 고객센터 통해서 크레임 만땅으로 걸어 줄께^^" 라며 문자를 보냈네요. 당연히 답장은 없고 답장이 있다고해서 봐줄 정도의 기간이 아니네요.

내일 날 밝는대로 고객센터 항의하고 다시 글 이어 쓰겠습니다... 이제까지 그분과 문자한 내용 다 보관 중이며, 필요하다면 문자 내용 몽땅 공개할겁니다.

그리고... 빅엿 선사해주시는 로젠택배. 앞으로는 최대한 피해서 주문하고 거래처 중 로젠택배로 발송하시는 분들에게 말씀드려서 거래처 바꾸시라고 해야겠습니다. 일반 소비자 말은 달랑 한건 줄어드는거지만 거래처 몽땅 로젠택배에서 다른 곳으로 바꾸는건 조금이나마 타격이 있겠죠? 올해 겨울만큼이나 추운경영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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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몇년만인가!! 혼자가는 여행이라니!!!


해외여행을 매년 다녀오고 있긴하지만... 특히나 일본같은 경우는 못가도 2년에 한번꼴로 들어가지만!! 혼자 가는 여행은......음.... 10년? 보통 여자친구와 움직이는 편인데 올해는 휴가기간이 서로 너무 달라서 (ㅜㅠ) 혼자가게 되었다....+_+b (NICE!!) 그 고대하던 솔로 여행이 바로 내일 출발이다 ㅎㅎㅎㅎㅎ

일본같은 경우는 유학을 했던 나라인지라 관광을 할 필요도 없이 정말 여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어서 일행이 없다는건 나에게 '진짜' 휴가가 되는지라 굉장히 선호하는데 살다보면... 혼자 못가는 경우가 많이 생길 수 밖에 없다. 내가 갑부도 아니고... 1년에 많이가야 두차례정도인 이벤트성 여행에 큰돈 들이는거니 이왕이면 갈때 다함께 같이가자가 되는 경우가 많으니 말이다.

작년만해도 가족여행이엇고...-ㅅ-;; 올해도 원래는 여친과 갈 계획이었으니... 어찌보면? 아니 이런 행운이 있나!! 싶기도 하다 ㅋ 한참 더울때 남들 다가는 피서를 회사 사정으로 못갔으니... 나도 좀 편한히 즐기고 오고팠으니 말이다.

다만!! 혼자 가는 여행... 제일 문제는 혼자 놀아야하는 것도 혼자 밥먹어야하는 것도 아니다...ㅡ.,ㅡ; (어차피 일본애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데다 한국처럼 2인분 기준으로 나오는 요리도 없으니 이건 상관없음 커플이 푸드코너 같은데 들어 가서 메뉴 다르다고 따로 먹는 경우도 있고...그걸 이상하게 생각치도 않더라) 

바로!! 숙소!! 혼자가다 보니... 싱글차지를 해야해서 요금이 비쌀수밖에 없다. 나 혼자 가는데 왜이리 비싸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음.. 혼자가든 둘이가든 호텔 입장에서는 방하나를 내줘야하는거니까 당영하지. 다만 그렇다고 두사람분의 가격을 내는건 아니지만 3/4일 기준으로 호텔마다 다르겠지만 내경우는 10만원 정도의 차이가 났다. 3/4일 호텔값이 20만원인데 10만원이 더 붙는거란 말이다 무려 50%!!

솔직히 아까워서 일행 구하기도 해봤는데 지인 중에 아무도 갈 수 있는 인간이 없었다. 추석 연휴 다음날이기도 하고 휴가시즌도 아니고 애매하니 말이다. 그래서 캡슐방에 묵을까 모텔에서 잠만 잘까도 생각해봤지만, 솔직히 그돈이 그돈...

내가 보따리상으로 물건띠러 가는거라 한푼이라도 아껴야하는 처지도 아니고 늦은 여름휴가가는건데~ 캐리어 질질끌고 움직이기도 귀찮고 그렇다고 캐리어를 안들고 가자니 일본만 가면 옷이며 뭐며 잔뜩 사들고 오니... 캐리어는 필수!!! 여튼 그래서 10만원 까짓 없으면 죽는것도 아니고 그냥 잘 놀다 오기로 하고 예약~


일정은 9/10~9/13일까지로 3박 4일 일정이고 호텔은 흔한 비즈니스 호텔 중 하나인 "도미인". 대신 장소는 시내 중심가인 아키하바라..+_+ 뭐 아키하바라에 많은 볼일이 있는건 아니지만 3박4일 일정에서 들러야 할 곳들과 만나야 할 사람들의 장소로 볼때 적당히 중심부에 있다. (옛날엔 내 나와바리였던 동네였고..ㄱ-) 처음 이용해보는 곳이라 약간의 두려움(?)이라고 할까 과연 어떨까하는 걱정도 있는데 이건 다녀와서 리뷰를 해보기로 하고~

시부야가 좀 멀다는게 함정이 있지만 그거 외에는 장소는 잘 잡은거 같다. 주로 긴자, 우에노 등지에서 볼 일이 많으니까~_~ 신주쿠 시부야 오모테산도에도 볼 일이 없진 않은데 이쪽은 중요한 일정이 아니라서 여차하면 안가도 되고~

일본어는.....훗... 기본 구사하시니 오랫만에 혼자가는 여행 자~~~알 놀다 오겠다능~ (작년에는 가족들 가이드로 따라가서 진짜 관광지 가이드만 신나게 하고 오느라 지인을 한명도.....보긴했는데 1시간도 못봤다능... 올해는 지인들 다보고 와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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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amrosu 2014.09.10 06:38 신고

    잘다녀와~~ 리더기 잔뜩 들고와~ ㅋㅋ

    • BlogIcon GGuMi 2014.09.10 06:38 신고

      리더기 잔뜩 챙길 돈은 읍다 ㅋㅋㅋ옷사야지 뭔 리더기여~



아하하하 드디어~ 드디어~ 예약에 성공!! 와 무슨 예약판매가 판매 개시 하루만에 품절이...... 휴...

어제 새벽에 깨서 예약할까하다가 출근해서 해야지라며 느긋하게 있다가..... 출근하고 하려고보니 품절!! 애간장을 태우며 하루가 꼬박지나서야 간신히 예약에 성공~ 밤샜네 -ㅅ-;;

근데 인제 마음이 놓였으면 졸려야하는데 잠이 안와........... 거기다 앞으로 6주나 기다려야 받게될텐데 언제 기다리지 ㅠㅜ


하여간!! 결제 승인도 떨어졌고 주문확인메일도 받았으니 일단 안심!! 블로그에 개봉기와 리뷰를 나눠서 올리면 돼겠군하~ 기대하시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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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 위키를 종종 본다.... 매니악한 정보가 많이 있어 포스팅할때 참고용으로 쓰기도 하고 흥미 위주의 만물백과사전 쯤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좀전에 전자책 소유권과 관련한 포스팅을 쓰고 엔하위키에 전자책 관련을 보던 중........ 단보로이드 관련 주석이 있어서 봤다........ 근데!!!





미주님이라뉫!! 미주는 누구냐능!! ㅠㅠ GGuMi 이거 외국어 아니라능.... '꾸미다'에서 따온 순수 한국어라능... 직업이 디자인 계열이었던지라....이런 아이디를 써왔던거고 개인적 사업 때문에 영문화를 했던게 GGuMi였던건데.... '구미' 나 '주미(?)'도 아니고 미주라닛!! 누구야 이게!!!

이거 정정 신청 어케하지;; 아이디도 나름 이름인건데 잘못써도 정도껏 잘못 써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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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amrosu 2014.08.05 18:09 신고

    ㅋㅋㅋㅋ 미주씨 사랑합니다.

    • BlogIcon GGuMi 2014.08.05 18:21 신고

      ㅡ.,ㅡ;; 님 마누라한테 일러드림....풉...감로수가... 미주씨란 분한테 사랑한다 말했음... 혹시 성함이 미주씨 맞나여? 라고 초면에......풉...

  2. 바다눈 2014.08.08 12:21 신고

    직접 하실 수 있어요. ㅎ

    • BlogIcon GGuMi 2014.08.08 23:19 신고

      아 그렇군요;; 근데 이미 누구신가가 수정해 주셨....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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