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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話39

[해외 뉴스 번역] 아마존, 코보, 소니 -각사의 주력 전자책 리더기 비교 분석- Amazon, Kobo, sony 주요 3개 업체의 주력 모델의 비교 분석글이 있어 번역해 봅니다. 사실 3개사 모델의 발표일은 지난 2013년. 다만 스마트폰처럼 매년 주기적으로 신작을 발표하지 않는 전자책 리더기의 특성 상 올해도 이 세가지 모델이 주가 될 듯 하여 간략히 번역해 봅니다. 각사의 주력 모델인 6인치(1024×758)단말기들. 각각의 스펙은 아래와 같으니 참고. kobo aura hd 란 이름의 6.8인치 (1440×1080) 모델이 있으나 일부 해외만 발매되어 국내(일본내)에는 미발매 상태라 다루지 않는다. Kindle Paperwhite(2013) kobo Aura PRS-T3S 사이즈(mm) 117×169×9.1 114×150×8.1 107×160×9.5 무게(g) 약 206 약 .. 2014. 3. 28.
전자책 리더기를 말하다 1 -나의 이야기- ※두개의 글로 나눠 쓸 예정인데... 먼저 오늘은 내가 쓰는 이유와 과정 등등의 얘기를 쓰고 다음엔 이잉크 기기의 현주소에 대한 얘기를 써볼까 한다. (3부작이 될지도..ㄱ-) 작년 초... 중국산 7인치 타블렛을 하나 5만원에 구입해 가볍게 책읽는 용도로 활용중이었으나... ips패널이 아닌 관계로 시야각도 좁고 액정도 망이고 배터리 광탈에 그냥 싸구려 장난감 정도로 사용하다가 주변의 권유(라고 쓰고 뽐뿌로 읽는다)로 코보글로를 구입. 지금은 중고값이 8만원에 작년 10월경 이벤트로 직구해도 6만원 쯤이면 살 수 있었으나.... 내가 구입하던 시기에는 대략 만엔쯤하던 정가 상태 고대로였는지라, 정가 다주고 무이자에 포인트를 사용하기 위해 직구를 마다하고 쥐시장에서 샀는데... 포인트+쿠폰해서 3개월 무.. 2014. 3. 24.
진격의 거인 12권 초판 발행부수가 200만을 넘었다고!! 그런데 그보다 놀라운 것은... 매일은 아니지만 일본 야후뉴스를 챙겨본다. 거의 정치나 IT뉴스만 보는데 평소 즐겨보던 진격의 거인 뉴스가 있어 보게 됨..... 시리즈 최초로 단행본의 초판 발행부수가 200만부가 넘었다고....... (이달 9일 발매. 일본 자국내 기준) 관심있어 하는 만화책이라 이 내용만으로도 놀라웠는디.... 그 기사에 덧붙이는 내용으로 올해 100만부가 넘은 책들을 소개하길레 보니.. 이쪽도 눈에 띄는 내용이 있더군. 우선 100만부를 넘은 만화책이 나루토, 쿠로코의 농구, 암살교실, 실버스푼이라고. 거기에 추가로 200만부가 넘은 단행본이 진격의 거인과 원피스라고 하는데...... 원피스가 정말 놀라운.... 무려!! 400만부!! 초판 한정이라고 하니... 더욱 놀랍다능 +_+ 그에 비해 국내는......... 2014.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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