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마이너한... 아니 전세계적으로 봐도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PC처럼 많은 사람이 사용하지는 않는 전자기기 <리더기> 그런 리더기가 OECD 최하위 독서 후진국이라는 국내에 요 몇년간 갑자기 많은 수의 기기들이 쏟아졌다. 국내의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리더기를 이렇게 발매 해준 여러 업체의 공로와 노고에 대단히 감사한 마음을 표한다. 그러나... 문제는 그간 발매해왔던 리더기들이 해외의 그것들에 비해 항상 한박자 두박자씩 늦어왔고, 또 나같은 하드 유저들의 눈에 차지않는 기기였다는 점이 안타깝고 아쉬운 점이라 하겠다.


이것이 꼭 국내 업체가 못만들어서, 능력이 없어서... 라고 말하기는 좀 어려운 어른들의 사정이 있어서 국내 업체들의 잘못으로 비난하기는 또 어렵다. 예를 들면 현재 리더기에 쓰이는 AP는 프리스케일 사의 imx시리즈인데 그중 가장 최신의 칩이 imx7듀얼, 이것을 사용하는 업체는 킨들의 최상위 기종인 오아시스2가 유일. 머니파워로 독점이다... 쓰고 싶어도 못쓰는 상황. 이상황은 내년 말이나 돼야 다른 업체에서도 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비슷한 이유로 세계 2위 업체라 불리우는 코보가 선도하는 대화면 리더기 그러니까 7.8인치 패널 역시 한동안 코보사 독점이었다.


그런데...


올해 12월에 출시 한다는 리디북스의 <리디 페이퍼 프로>가 7.8인치를 사용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국내 최초다. 그리고 전세계에서 4번째 7.8인치 패널을 가진 리더기다. (개발 소식을 제외하고 실제로 판매가 된 리더기만) 최초의 7.8 리더기인 오라원이 나온지 2년 정도가 흘렀다. 앞서 말한 시장 독점 상황을 고려하면, 그리고 그간의 국내 리더기들이 보여줬던 아쉬움을 생각해보면 그래도 이번에는 빨랐다.... 라고 칭찬 해주고팠다. 그리고 이어지는 걱정 약간... 이 걱정이 무엇이었는가와 그외의 이야기는 글을 통해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리디 페이퍼 프로는 헤비츠 케이스와 함께!




전작인 리디페이퍼와 페이퍼 라이트 모두를 구입했다. 전자책따위 책이 아니시라던 프로 독서러이신 여자친구가 왠일인지 먼저 리더기를 쓰고싶다는 말을 한 것이다. 가격이 지금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데.. 억세게 운 좋게도 1차에 세이브... 15만원, 8만원 뭐 그정도의 가격이었으리라... 평소 플립커버형 케이스를 쓰지 않았던 탓에 기기 두대와 처음 사용하는 여친을 위해 플립커버는 하나만. 돈이 꽤 나갔다... 사실 나는 리더기만 해도 2~30여대를 사용해온 하드 유저였던데다 그 약하다고 하는 리더기를 단 한대의 파손도 없이 사용하였는지라 플립커버 보다는 파우치형을 선호했고 그래서 자연스래 헤비츠 케이스에 눈이 갔었으나... 기기 두대에 케이스 하나 하고 보니 '비싼' 가죽 케이스 따위 살 여유가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내꺼만 사면 되는지라 약간의 고민과 망설임이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헤비츠 파우치로!! (사실 기기는 아주 고마운 친구로 부터의 선물이었는지라 케이스만 내돈...+ 예약자 특전 3만원 할인...+_+) 케이스는 비싼값을 제대로 했다. 아... 역시 비싼게 비싼 값을 하는구나... 라는 감상.





박스를 개봉을 하면 사진과 같이 종이 한장과 여자사람님들 가죽 제품을 살때 흔히 보던 부직포 재질의 보호커버에 씌여서 들어 있었다. 바로 보이는 종이는 제품의 보증서와 가죽 보증서!! 아니 케이스에 가죽 보증서라니요!! 그간 수십여대의 리더기만 샀겠는가.. 그보다 많은 수의 케이스를 사보았지만 이런 고급짐은 처음이었다.





이런 겉치레보다 본품이 더 중요할터! 리뷰를 위해 후다닥 사진을 찍고 본품을 꺼내어 페이퍼를 넣어본다. 역시 전용인가? 딱들어 맞는 크기. 리더기에 추가로 다른 케이스를 씨워서 쓴다거나 벙커링따위를 달아서 넣을 물건은 아니었다. 기기의 순수한 그대로를 좋아하는 나같은 유저에게는 최고의 만듦새를 보여주었다. 이태리 질 좋은 소가죽이라는 말 답게 천연 가죽다운 부들부들 보드라운 촉감이 일품. 싸구려 레쟈(?)의 뻣뻣함 따윈 없었다. 단지 천연가죽이다 보니 주름이라던지.. 얼룩이라던지.. 노루발자국(?) 등이 있을 수 있다는건 주의. 특히 내가 받은 제품음 빗살무늬가 전면에... 뭐 이것도 천연가죽이니 생길수 있는 개성 아니겠는가? 밋밋한거보다 차라리 이쪽이 더 멋스럽다고 개인적으로 (정신승리) 생각했다.




전체적으로 마감도 좋고 소재도 좋으며 촉감 또한 좋았다. 별다른 디자인적 요소는 없고. 딱 기본적인 파우치의 형태. 전면 하단에 자그마하게 해비츠 X 리디북스 로고만이...



 


국내 첫 7.8인치 리더기는 어떤 모습일까?




박스를 개봉하고 안에 든 구성품을 모두 꺼내놓았다. 가장 중요한 본체, 케이블, 설명서... 응? 25만원이나 하는데 이게 다야?? 라고 생각 할 사람도 있는데 이거면 충분하다. 휴대폰 처럼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물건도 아니니 번들이어폰을 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제까지 나온 리더기가 모두 이정도의 구성이라 익숙하다. 그리고... 선례를 더럽게 남긴 킨들이! 킨들이~ 딱 이런 구성을 하고 있다... 심지어 킨들은 4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임에도... 그런데 이런 구성에 대한 불만이 언제부터 나왔을까? 분명 국내외 리더기 구성은 모두 이런 구성이라 다들 불만이 없을 법 한데? 그것은 바로... 리디북스의 경쟁 회사인 모 회사의 리더기가 발단이었는데... 사실 리더기라는게 기존에 사용하던 핸드폰과 크게 다른 부분이라고는 화면 말고는 없다. 그러니 충전을 기존에 핸드폰에 쓰던 것을 그대로 사용해도 문제가 없어야 마땅하지만, 이 모회사의 특정 모델의 경우 그렇지 않았던 것인지.. 배터리 문제가 발생하면 모두 충전기의 문제로 처리하였고.. 또 그것이 일부 사용자가 불안해 하며 충전기도 줘! 라고 말하는 계기가 되었다. 물론 안정적인 기기 사용을 위해 전압을 지켜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그것이 퀵충전이라 부르는 급속 충전기 정도나 문제 되지 기존의 충전기를 쓴다고 해서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는다. 안심하고 기존 충전기를 사용하자. 어설픈 중국제 싸구려하나 주는거 보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애플 삼성 엘지등의 충전기가 훨씬 안전하니 말이다.



<전면부. 실사용하던 기기라 다소 지문이,,,>


<물리버튼을 양쪽으로 각각 2개씩. 설정을 통해 기능의 변경 가능>


<상단에는 전원버튼과 상태표시등>


<하단 마이크로usb>


<좌측에는 메모리 슬롯과 리셋버튼>


<우측의 퀵버튼>


<퀵버튼을 홀드하고 있으면 이런 창이 나타나는데 이곳에서 퀵버튼의 기능을 변경할 수 있다.>



리디페이퍼 프로의 스팩은 7.8인치 300ppi 카르타 패널, 9개의 화이트LED, 8개의 컬러LED, imx6 싱글코어, 램 1기가, 메모리 8기가, 1200mAh의 배터리를 채용하고 있다. 2년 전의 최초의 7.8인치 리더기인 오라원의 그것과 대부분 동일하며 특히나 패널의 질, 마감방식이 오라원과 상당히 유사하다. 차이가 있다면 방수가 안되고 물리키가 있으며 램이 1기가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정도. 그래서 오라원을 오래 사용해 온 유저로써 스펙이 밝혀진 이후 많은 걱정과 기대등이 있었고 실제 물건을 받아 들고 확인하며 안도했다... 이렇게 안도했던 이유는 페이퍼 프로 직전에 사용했던, 전자책 리더기 커뮤니티에서 일명 보라북 이라고 불리우는 보위에 라이크 북이라는 기기 때문이었는데 아래 사진을 보자.



어느것이 더 좋은지는 보면 다들 알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둘은 같은 환경에서 찍은 사진이고, 위가 리디페이퍼와 꼭 닮았다는 오라원의 화면이고 아래가 보라북......분명히 같은 카르타 300ppi 패널을 사용했는데 흐리멍텅한 화면이란... 이런 상태의 물건을 사용하면 도저히 독서에 집중 할 수가 없었다. 안드로이드의 편리함? 리더기의 본분을 생각하자. 리더기라는 물건을 책을 읽기 위해 나온 물건이라 그만큼 화면이 중요한데 이정도의 차이라면? 그리고 최초의 오라원 이후 나온 물건이 모두 이럴거란 생각에 사실 리디페이퍼 프로를 살 생각도 안했다. 그간 국내 업체에서 보여준 모습들이 항상 해외의 기기들 보다 화면이 안 좋았기 때문에. 물론 어른들의 사정이 있다는걸 감안해서 전작인 리디페이퍼도 구입했었고 타사의 최신 모델인 그랑X도 구입했었으나.. 역시나 걱정은 현실이... 그러니 결코 저렴하지 않은 25만원이나 하는 페이퍼 프로를 쉽게 살 생각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사길 잘했다. 오라원과 똑같은 화면 품질은 아니지만 근접했다. 아니 소프트웨어적인 선명도 차이만 아니라면 똑같다고 봐도 될 정도의 품질의 물건이다. 혹시 이글을 읽는 사람 중에 보라북을 리디북스 전용으로 사용하는 유저가 있다면 보라북은 어서 처분하고 페이퍼 프로를 사라고 권하고 싶다.

 


 

전작과의 차이? 7.8인치가 도대체 얼마나 큰거야?


 

 

 

전작인 페이퍼와의 비교 사진이다 페이퍼가 6인치 프로가 7.8인치. 수치로 예기하자면 약 67% 정도의 정보량을 더 보여준다. 대략 리디페이퍼의 베젤을 포함한 전체 기기 크기가 페이퍼 프로의 화면크기와 거의 비슷하니 기존 기기를 가진 유저라면 크기 이해에 좀더 편하리라.

 

 


이렇게 커진 화면으로 가장 쉽게 체험 할 수 있는 것이 만화책일텐데 사진처럼 양면기능. 최고다! 물론 일반적인 텍스트를 보는데 있어서도 종이책과 비슷한 크기의 화면을 가지고 있어서 전자기기이지만 더욱 종이책에 가까운 기분으로 독서를 할수 있기도 하다. 이것과 관련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사실 7.8인치는 기존에 eink 사의 생산 라인에는 없던 물건이었다. 그러나 오라원이 공개가 되고 코보사의 오라원 개발 과정을 영상으로 만들어 배포한 적이 있는데 그당시 영상의 내용은... 전자책 리더기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모아서 기존 리더기의 불만사항 접수와 개선 방향등을 회의 하고 같이 고민하여 나온 얘기가 6인치가 너무 작아서 페이지를 자주 넘겨야 하는 불만과 책과 비교해 너무 작은 화면이라 심리적으로 책을 보는 것이 아닌 전자기기를 사용한다는 심리적 문제 등이 주로 등장하였다는 점이다. 그렇게 해서 나온 물건이 7.8인치... 지금 국내에서 만화보기에 좋다고 홍보하는 것과 달리 처음에는 좀더 책을 보기 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이 재밌는 점이다. 물론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나 역시 이러한 부분에 불만이 있었고 공감을 하여 오라원을 선택하는데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이것은 페이퍼 프로 뿐만이 아니라 7.8인치 리더기를 선호하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다음으로 기존 기기와 달라진 점은 무엇이 있을까? 물리키가 두개에서 네개로 늘었다? 배터리 용량이줄었지만 실사용 시간이 되려 더 늘었다? 물론 이것도 차이점이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큰 차이가 있었으니..

 

바로 블루라이트 컷 기능의 추가다. 이 기능은 기존 오라원... 미안하다. 계속 오라원 얘길해서.. 그러나 그럴 수 밖에 없는 점을 이해해주길 바란다. 현재 나와 있는 모든 7.8인치 리더기의 시초이며 가장 좋은 품질의 화면과 기능들에 있어서 그 방향성을 재시한 '세계 최고의 기기' 그렇다. 리디가 말했던 그 '세계 최고의 기기' 라는 점에서 자꾸 비교와 언급을 할 수 밖에 없다. 블루라이트 컷 기능 역시 오라원에 탑재된 기능이었으며 페이퍼 프로가 전작과 다른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사진은 기존 페이퍼와 동일한 일반적인 '프론트 라이트' 이다. 화면에서 손라락 하나로 위아래로 움직이면 적용되는 기능이다. 기존 페이퍼 역시 이것은 동일. 현재 보이는 사진은 비교를 쉽게 하기 위해 최대 밝기이며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약간의 푸른끼가 돌고 있다. 이런 화면으로 밤에 불을 끄고 보면 숙면을 하는데 방해가 된다느니 뭐 이론적인 여러 이야기가 있다. 혹자는 말이 안된다고 하기도 하고.. 여러 설이 존재하니 이부분은 확답은 않겠지만... 내 체험에 의하면 숙면은 모르겠고 눈이 불편하긴 하다. 이 푸른 화면은 과거 소니가 만든 최초의 프론트 라이트 기기에서도 문제가 됐던 적이 있는 것. (혹시 시간이 많으시거나 프론트 라이트란 것이 무엇인지 또 그 변천사가 어떤지 궁금하다면 이전에 써둔 글도 한번 읽어보시길)

 

 

그래서 이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가한 것이 네츄럴 라이트등의 이름으로 명명된 블루라이트 컷 기능인데 파란 화면을 눈에 편한 색인 주황색 계열로 바꿔 준다고 간단하게 생각하면 된다. 뭐 사진을 보면 알 수 있 듯 말이다. 이렇게 보면 이상하지 않으냐고 생각 할 유저도 예전에는 많았지만 과거와 달리 요즘은 청광필터를 사용하는 유저도 많고 색온도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유저도 많아진지라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써봐라.. 분명히 편함을 느낄 것. 단!! 암흑속에서 화면에 집중하여 뭔가를 본다거나 읽는 행위는 눈 건강에 좋지는 않으니 밤에는 그냥 잡시다~

 

 

 

 

최초의 7.8인치 리더기 오라원. 그리고 세계 최고와 경쟁하겠다던 리디?

 

 

리디는 앞서 언론에 '세계최고의 품질'이라는 말의 기사를 내는 바람에... 안티 리디유저들의 비아냥을 듣기도 했고 나처럼 순수하게 좋은 기기를 사는 유저들에게도 걱정을 끼치긴 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안 믿었다......ㅡ.,ㅡ; 아니 어떻게 믿겠는가... 최근에 나온 타사의 리더기 그리고 범용 기기들 까지 죄다 그 모냥이었는데... 특히나 그때는 7.8인치란 사실 조차 밝히지 않았던 시기였고 사람들의 기대와 추측 우려 속에서 커뮤니티가 매일 시끌시끌 했었다... 혹시 이런걸 노린거라면.... 성공...!! 그래도 우려와 기대 사이에 하나의 의견에는 모두 동의했으니... "아.. 드디어 보위에랑은 거래를 안하는가 보다 다행이다..."였던 것. 사실 보위에라고 특별히 나쁠건 없는데 리더기 유저들 사이에서는 악명이 좀 높다. 배터리가 급속도로 빠지는 락칩을 사용하며, 기기 마감이 안 좋고 허접한 중국제.... 그러나 실상 보위에의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전자책 리더기 제조사. 물론 이바닥 제조사가 몇개 없어서 그렇다 ㅎㅎㅎ 그래도 보위에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 지난 리페와 라이트의 가격을 생각해 보자. 분명 타사대비 저렴했고 수리비용마저 저렴했다. 아직까지도 흑백 계산기 화면이 왜이리 비싸? 라고 리더기를 폄하하는 국내 많은 수의 전자기기 사용자에게는 이편이 차라리 나을까? 라는 생각도 사실 든다....

 

그래서 그런 보위에와 작별하고 새로 손을 잡은 곳이 대만의 네트로닉스 사. 이 회사는 코보사의 리더기를 제조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정말 세계최고의 품질로 물건을 낼 수도 있겠구나!! 라는 기대를 받았다. 특히나 이쪽은 오라원이라는 바로미터의 기기있고 또 그 기기의 실 사용자인 나같은 사람이 있었으니.... 나오기만 해봐라 바로 비교해주마!! 라며 기다렸다. 그렇게 해서 받았고... 이렇게 리뷰글을 쓰고 있는데... 중간에 살짝 언급 했듯 오라원과 비교해도 된다... 세계최고 자신해도 된다!!!


 

 

 

오라원과 비교 사진이다. 각각 전면과 후면의 사진 물리버튼이 있다는 점만 빼면 전면은 마감, 품질 모두 비슷했다. 후면은 다소 아쉬운데. 리페프로는 지문이.....ㅠ 오라원처럼 좀더 고급스럽게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은 아쉬움도 있다... 물론 그러면 가격이 오르겠지? 나는 환영! 다른 사람들은 반대하겠지만...;; 그래도 뒷면은 오라원 처럼 미끄럼 방지에 확실한 돌기를 사용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


 

 

이렇게 겹쳐 놓으면 딱 물리키 만큼 리디 페이퍼 프로가 더 크다. 물리키만큼 약간 더 큰 정도. 기기의 두께나 높이 등 전체 크기는 비슷하다.

 

 

 

기본적인 프론트 라이트는 이렇게 차이가 난다. 타사의 그랑X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리디 페이퍼 프로의 라이트가 노랗다고 말하는데... 글쎄? 오라원이 더 주황생에 가깝다. 블루라이트 컷 기능을 켜지 않아도 충분히 오라원쪽이 눈이 편한 상태. 하지만 국내 유저들은 하얀 화면을 더 선호하고 또 블루라이트 기능도 있으니 기본 라이트 컬러 정도야 뭐... 각자 취향대로~ 이것은 그냥 비교사진 정도로 생각하고 지나가자.

 

 

두기기의 최저밝기다! 둘다 정말 낮은 상태까지 내려가는데 약간 오라원쪽이 더 어둡긴 하지만 큰차이라 보긴 어렵다. 특히 전작 페이퍼에서 많은 욕을 먹은 리디북스가 이번에 정말로 칼을 갈고 만들었는지 최저 밝기도 많이 낮고 그거다 전작에서 문제되었던 최저밝기+와이파이 on에서의 라이트 떨림 역시 없었다. 개인적으로 화면의 선명도, 명도에 이어 세번째로 중요시 하는 프론트 라이트의 최저 밝기 이슈가 없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준다.

 

 

 

 

마무리. 그리고 나는 2년 후를 "또" 기다린다.

 

 

오랫만에 국내 리더기에 관한 리뷰를 써봤다. 그간해외 기기의 리뷰는 많이 썼으나 유독 국내껀 리뷰를 쓰지 않은 이유가 있었는데.... 글을 쓰면 꼭! 특정회사 알바냐 어쩌냐 하며 싸우려 드는 사람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모든 기기를 내가 사거나 지인의 선물로 사용하며 리뷰를 쓴다. 앞으로도 계속 이 방침을 유지할 생각이었지만... 아무래도 국내 기기를 다루지 않으면 블로그가 죽는다. 하여 앞으로는 종종 글을 쓰기로 하겠다.

 

다시 글을 쓰게 만든 리디북스의 리디 페이퍼 프로. 왜 갑자기 이 기기를 시작으로 다시 국내 기기에 관한 리뷰를 쓰는 것인가? 바로 만족도다. 이제까지 20~30대에 가까운 국내외 리더기를 구입했고 사용해 왔다. 그러나 국내 기기를 사용할때의 그 불만족이란... 그러나 이번 페이퍼 프로의 경우는 달랐다. 최초이다! 국내 7.8인치 리더기? 아니요... 내가 6년간 써본 국내 리더기 중 유일하게 만족한 최초의 리더기! 리더기를 처음 써보는 사람들에게 까지 최고! 라며 말해줄수는 있으나 그사람이 최고로 느낄지는 "리더기" 라는 장르 자체가 가진 한계 때문에 단언하지는 못하겠지만 그간 리더기를 사용해 온 유저들에게라면 최고다 사라! 라며 추천을 해주겠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리더기는 핸드폰과는 다르게 2년 정도의 주기로 기기를 내는게 옳다고 생각하는지라.. 당장 내년은 무리라고 보고 내 후년에 또 리디가 리더기를 이번 페이퍼 프로와 같은 퀄리티 그리고 또다시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부하는 기기를 내준다면 해외 기기에 돈을 쓰지 않고 기다릴 것이다. 아 정정하겠다. 해외 기기를 사더라도 리디의 2년 후 기기도 사겠다로... 전자 리더기 매니아로써 해외 기기 안산다는 자신은 못하겠다.. 나를 아는 사람들도 안 믿겠지만 :)

 

 

 

 


 




  1. 알라코 2017.12.29 16:30 신고

    잘 읽고 가요~ 리페도 멀쩡하고 사용량은 페화가 더 많아서 페화 먼저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싶은 마음인데 아무래도 프로를 먼저 들이게 될 것 같아요. 얼마나 좋나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50% ㅋㅋㅋ

    • BlogIcon GGuMi 2017.12.29 17:25 신고

      외국인 코알라님이죠? 제 글 이해가 다 되세요??? 어려운 말도 나오는데.....풉..

  2. 비가은 2017.12.29 18:53 신고

    역시 꾸미님 문체가 읽기 좋단 말이죠.. 눈앞에서 말하는 느낌!!

    그건 그렇고.... 123데이에 뭔 일 낼지도 모르겠습니다 ㅋ

    • BlogIcon GGuMi 2017.12.30 12:56 신고

      과연 뭘까?? 123에 충전하고 지르신다는 말씀이겠죠?? ㅋㅋㅋ 지르시라~~~~

  3. 쿠키 2018.01.02 16:28 신고

    꾸미님....5만원 가져가세요 ㅎㅎㅎ
    사진 참 맛깔나게 잘 찍으셨네요..
    좋은 후기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쓰는 폰트는 a시네마 체인가요?

    • BlogIcon GGuMi 2018.01.03 01:19 신고

      이러고 못받으면.. 쿠키님한테 책 한권 빋아야지...-ㅅ-;;

      중간에 폰트는 시네마체L입니당~

  4. BlogIcon Mashimaro [마시마로] 2018.01.03 18:00 신고

    아놔... 가뜩이나 지르고싶은거 필사적으로 참고있는데...
    리뷰는 또 왜이렇게 맛깔나게 쓰셨대? ㅠㅠ

    • BlogIcon GGuMi 2018.01.03 18:58 신고

      참긴 왜 참어~~ 좋은건 지르시라니까~~~ 마시님은 리디에 책도 많으신데 왜 참어~~~ 그간 논문 쓰시느라 고생한 자신을 위해 하나 지르세요+_+

  5. 아뜨리 2018.01.08 21:42 신고

    헐... 뭘 이렇게 잘 쓰셨데요??

    역시 무지 맘에 드셨는갑다..

    잘 보고 갑니다~~~

오랫만입니다. 단보로이드 코보글로 버전을 2년전 쯤에 마지막으로 배포하고 이후 듀얼 부팅 버전만 패치를 해드리고 그동안 업데이트를 안했는데 오늘 새버전을 배포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저는 코보 정펌 유저이며 그리고 테스터 요청에 호응도 부족으로 많은 실망을 하고 모든 단보로이드 작업을 중지했었지요. 이후 시간이 흘러 어제 지인에게 고보글로 중고를 싼값에 매입하여 오랫만에 단보로이드를 올려보니 기분이 참 묘하더군요..-0-;


수시간 동안 오랫만에 이것저것 만져 보며 해외 모바일 리드에 올라온 이미지도 살펴보고 리디북스 전용의 단보로이드를 만들다가 이왕 리디북스 전용으로 만들꺼 쓸데없는거 싹 걷어내고 전용 리더기가 없는 리디를 위한 단보로이드 콜라보레이션 이미지를 만들기로 결심!


이미 관련 작업을 수십번에 걸쳐 해와서 셋팅을 잡기는 쉬웠으며, 따로 테스터가 필요한 것도 아닌 상황이라 혼자 1박 2일간 셋팅하고 테스트 해본 결과, 장시간 슬립시에도 먹통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셋팅을 완료했습니다.


그후 리디북스에서 만들어 주신 이잉크용 슬립화면들과 제가 만들어낸 이미지 들을 이용해 단보로이드 시스템 이미지들을 바꿔두었으며 부팅이미지 부터 슬립 배터리 부족까지 어디가서 리디 리더기라고 사기쳐도 믿을 만한 결과물은 아니니.... 그러지 마시길...ㅋㅋㅋ 혹시 리디에서 진저브레드에서도 쓸수 있는 리디북스 런처라도 만들어 주신다면 완벽할꺼 같지만.. 아쉽게도 "그딴거는 없음" 상황이라 이전 단보로이드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리런처를 설정해 두었습니다.


이번 버전의 특징은 리디북스 에디션이라는 이름답게 기존 단보로이드가 지향하던 방향과는 많이 다르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리디북스만 사용하는 유저를 위함이고 그에 따른 설정도 멀티리더기로 사용할시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설치된 어플은 시스템관련 기본 어플들과 물리키가 없는 코보를 위한 홈, 메뉴, 백버튼등의 소프트웨어키, 모바일리드의 머레기백의 리프레시(A2지원. 모노크로매틱), supersu, 런처로 사용되는 리런치, 라이트를 조절 할수 있는 어플, 리디북스 6.30 no tts. 이것이 전부입니다. 라이트 조절은 우측 가상키를 열면 카메라 모양을 눌러 보시면 관련 패널이 뜹니다. 그 아래 있는 전화기 모양은 리프레시와 관련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설치는 기존과 같이 이미지를 입히고 코보글로 등을 따고 메모리를 바꾸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번 버전은 글로와 오라HD의 듀얼부팅용은 만들지 않습니다.




GGuMi™



※관련 사진



부팅화면



리디북스 이용화면



슬립화면



전원 끔







단보로이드 리디북스 에디션 다운로드


설치방법




제 블로그 외 배포금지입니다. 물론 수정 후 배포 또한 금지합니다.

마지막으로... 리디북스의 삭제 요청시 배포를 중단할 수 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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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박입니다... 2015.06.22 23:13 신고

    카페에 남기신 잠수 글에 댓글도 달았는데 며칠도 지나지 않아 이런 감사할 물건을 주시다니요 ㅎㅎ
    리디북스를 더 안정적으로 보기 위해 구입했던 T62+ 였으니, 화면 차이가 있지만 외모 점수로 인해 다시 팔지도 모르겠네요. +_+
    그런데 코보 글로 순정을 며칠 써 보니 포켓 지원에, 속도오 안정성도 너무 좋더라구요. 아예 글로 HD를 구입할까도 고민이 되네요 ㅎㅎㅎ
    지금 설치중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BlogIcon GGuMi 2015.06.22 23:18 신고

      제가 순정을 쭉 쓰는 이유입니다. 안정적인 속도와 가독성 거기다 포켓~ 거기다 자유롭디 자유로운 조판 설정까지~~ㅎㅎ 글로hd는 안드로이드도 안되니 하나 구입하셔서 정펌으로 쓰신다면 강추합니다^^

      이건 리디 어플만 잘 돌아가게 만든거라 아무것도 못하실듯. 스토어도 없고 진저브레드 마지막 지원 버전인 6.30만 깔아둬서 딱 책만 볼 용도로 만든거죠. 만들고 요 몇일 쭉 쓰는데 큰 문제는 없네요~ㅋ

    • 2015.06.24 10:03 신고

      네 며칠째 사용중인데, 단보로이드로 쓸 때 보다 훨씬 빠르고 안정적이네요. 오늘 아침에 멈춰있길레 똥꼬 한 번 찔러주긴 했습니다만, T62+를 팔 것 같은 느낌이 커져갑니다. ㅎㅎ
      T62+ 팔고 조금 보태 글로HD로 가는걸 고민중입니다. :)

    • BlogIcon GGuMi 2015.06.24 12:13 신고

      쓸만하시다니 다행이군요^^

  3. BlogIcon 풀린보더 2015.07.04 06:16 신고

    중국 주재원 파견나온 직딩입니다.
    단보로이드 & 리디북스 덕에 오지에서도 보고싶은 책을 편하게 잘 보고 있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갑속에 항상 똥꼬 찌르기 위한 핀을 가지고 다니는건 함정.. ^^).

    이번 버전은 정말 저를 위한 버전이군요... 잘 깔아서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에서는 Google 사이트가 막혀있어서, 파일을 다음주에 출장나오는 출장자 편으로 받을 예정인데,
    설레네요... ^^.
    꾸미님의 단보로이드는 이곳 중국의 저같은 사람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입니다.
    여기서는 한글 책 구하기도 어렵고, 구글, 페북, 유튜브는 물론 교보문고도 막혀있어서
    리디북스는 제게 있어 현재로써는 거의 유일한 독서 수단이랍니다.)

    • BlogIcon GGuMi 2015.07.04 17:00 신고

      헉 장문의 글을!!!! 외국에서 고생하시네요 ㅠㅠ 특히 중국서 일하시는 분들은 다들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웹질하기 넘 힘들다고;; 그래도 리디북스가 막히지 않아 다행입니다. 그리고 도움이 되었다니 또 다행이구요. 요즘 새로운 기기들이 많이 나와서 퇴물(?) 취급 받는 코보글로지만 싼맛에 쓰시기에는 괜찮으실 듯....^^ (나중에 좋은거 사세요~)

  4. 참 대단하십니다 2015.07.18 03:56 신고

    카페에서 활동하시는거 보고 블로그 방문했습니다. 저는 아직 코보든 뭐든 없지만 이런 글 읽을 때마다 자꾸 뽐이 옵니다...ㅜㅜ 그래서 여러 정보를 찾아보니 코보글로 HD가 그렇게 좋다고......;;;;;; 책읽는걸 좋아해서 가지고 있는 모든 기기에다가 리디북스를 깔아놨는데 이 글 읽고 코보 글로를 사야할지 글로 HD를 사야할지 자꾸 저울질 하게 되네요...ㅎㅎㅎ 아무튼 고생 많으시고 덕분에 감사할 것 같습니다 ^^

    • BlogIcon GGuMi 2015.07.21 01:07 신고

      과찬이십니다..-0-; 절대~ 대단한 일이 아닙니다^^

      글로hd가 좋은기기는 맞으나... 국내 서점용이 아니라는 점. 국내 서적을 보려면 아무래도 한계가 있으니 이쪽은 개인 자료가 많으시면 구입하시길... 코보글로는 벌써 나온지 3년이나 된 기기입니다. 기존에 가지고 계신 유저가 아니라면... 지금와서 구입하신다면 말리고 싶군요...;; 이미 안드로이드가 되는 기기가 많은데 나온지 오래된 기기를 구입하시려 하시는지... 기기 사양이 너무 낮습니다^^; 제글은 기존에 코보글로를 가지고 있고 처분하기에 아쉬운 분들 중 리디북스 이용자가 있다면 활용하시라는 글일 뿐입니다

  5. 2015.07.24 09:38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GGuMi 2015.07.27 22:03 신고

      글로hd는 안드로이드를 사용할수 없습니다. 캐나다에서라면 캐나다내 도서관 이용과 영문 서적을 구입하는데 이용 하실수 있겠지만 리디북스를 이용 하시는게 주 목적이시면 안드로이드 기기를 구입하셔야하는데 이미 단종된 구형코보 모델을 사시는건 아닌 것 같고... t62+나 톨리노 비젼2을 구입해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루팅과 같은 작업이 힘드시다면 t62+를, 완성도 높은 기기를 원하시면 톨리노 비젼2를 추천합니다

  6. 디지털아날로그 2015.07.25 14:57 신고

    안녕하세요. 코보로이드 사용하다 단보로이드 신버전이 나와 설치해봤습니다.
    그러나 부팅후 백라이트 밝기 조절을 잘돼지만 꺼지지가 않더군요.
    슬맆으로 가면 꺼지기한지만 책을보면서는 off 혹은 0%설정을 해도 꺼지지가 않습니다.
    해결방안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 BlogIcon GGuMi 2015.07.27 21:58 신고

      안꺼지는게 맞습니다. 프론트 라이트로 소모되는 전력도 미미하니 어플의 편리성을 위해 바꿨습니다. 꼭 꺼야겠다 싶으시면 기존과 같이 디스플레이 브라이트니스라는 어플을 사용하면 끌수 있습니다.

  7. BlogIcon 우후훗 2015.07.31 13:29 신고

    안녕하세요. 꾸미님 작년에 꾸미님의 단보로이드 올리고 잘써왔던 사용자입니다. 이번에 새로 만드신 리디북스 이미지를 올리고 까페에 문의글을 남겼는데... 그동안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더군요. 딱히 도움 드리진 못하지만... 힘내시고요. 여러 도움을 주신 꾸미님에 응원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리디전용 단보는 정말 좋네요. 리디북스가 이렇게 잘 작동된다니...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BlogIcon GGuMi 2015.08.01 03:08 신고

      제가 요즘 카페 방문이 드뭅니다 -0-;; 그래서 카페에 문의 글 주시면 거의 못봐요 ㅠㅠ 그나마 블로그에 문의 주시면 주말 전후로는 빠르게(...) 답을 달아드리려 노력 중입니다 ㅎ

      방문 감사드리고... 더위 조심하세요~

  8. 우후훗 2015.08.06 14:46 신고

    안녕하세요. 몇일동안 사용을 해보았는데요. 궁금증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리디북스 e-ink용 최신버전을 사용하고 싶어 기본으로 탑재되어있던 6.3버전을 삭제하고 e-ink 버전을 설치하려했으나 구문오류로 설치가 않됩니다. 그래서 리디북스 홈페이지에있는 모든 버전을 설치시도해보았으나 6.3버전을 제외한 모든버전이 구문오류로 설치가 않되네요. 혹시 해결할 방법이 없는지 문의드립니다.

    • BlogIcon GGuMi 2015.08.06 14:48 신고

      리디에서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를 지원하는 버전이 그거 하납니다. 리디에 요청하셔야 하는데 안드로이드 버전에 따른 기술적인 부분이 있어서 요청하신다하셔도 반영이 안됩니다. 해결법은 없습니다.

  9. 우후훗 2015.08.06 15:02 신고

    아~ 안드로이드 버전때문에 그런거군요. 그냥 써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10. 우후훗 2015.08.06 16:30 신고

    앗~ 죄송한데 또 여쭤봅니다. 오토슬립 케이스가 있는데요. 현재 리디전용 단보는 슬립케이스에서 오토 슬립이 작동을 않합니다. 혹시 설정같은게 있는 건가요? 아님 사용불가인지 문의드립니다.

    • BlogIcon GGuMi 2015.08.16 15:06 신고

      오토슬립 안됩니다. 하드웨어값 입력을 안해놔서 그렇습니다..

  11. BlogIcon san 2015.08.14 08:37 신고

    안녕하세요! 단보로이드 잘 사용하고 있는 글로 유저입니다.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꾸미님 덕분에 전자책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리디버전에서 와이파이를 껐다가 다시키고 어플에 접속하면 등록기기가 아니라며 책들을 수거해가는 일이 발생해서요. 이전 단보로이드에서는 이런 현상이 없었는데 왜 그런걸까요 ㅜ 항상 감사합니다!

    • BlogIcon GGuMi 2015.08.16 15:07 신고

      리디 서버문제인거 같네요. 관련 문제는 안드로이드 시스템과는 전혀 관계없는 부분이라 도움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12. 우공 2015.08.16 15:02 신고

    올려주신 리디북스용 단보로이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밝기 조절 설정을 off로 하여도 미세하게 백라이트가 켜지던데요 완전하게 백라이트를 끌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얻어 쓰는 주제에 귀찮게 해드리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ㅠㅜ

    • BlogIcon GGuMi 2015.08.16 15:08 신고

      위에 댓글 중에 같은 말씀하시는분이 계셔서 관련 답을 드렸습니다. 일단 안꺼지는게 맞습니다. 해결법은 윗 댓글 참고하시길

    • 우공 2015.08.16 21:02 신고

      감사합니다. display brightness 앱 설치해서 해결했네요~

  13. 교촌 2015.08.28 19:29 신고

    기계친데도 하나하나 따라하니 잘 돼서 감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 궁금한게 있어요.
    리디앱에서 책을 읽을때 수화기모양 리프레시 설정에서 리프레시가 아예 안되는 normal모드와 모든페이지 리프레시가 일어나는 reading모드가 있는데요. 6~10페이지마다 리프레시가 일어나도록 바꿀수는 없을까요? 고급설정의 리프레시인터벌은 리디앱에선 작동 안하는 설정인것 같구요... 뭔가 다른 앱을 통해야 할거같은데 이리저리 검색해봐도 잘 모르겠어요..

    • BlogIcon GGuMi 2015.08.28 22:02 신고

      카페에서 "리프레시파이" 자료를 받아서 설치 후 이용하시면 됩니다. 배포버전에는 해당 자료가 포함되어있지 않으니 현재 상태에서 바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14. 교촌 2015.08.29 01:18 신고

    아하 리프레시파이가 관련 어플이었군요 ^^ 감사합니다. 찾아서 잘 설치해볼게요~~

  15. 카누 2015.10.04 01:49 신고

    오!! 리디북스에디션 때문에
    리디페이퍼 라이트 구입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단보로이드 사용해 보니 크레마 알라딘 교보 사용량이 10%도 안되더라고요
    GGuMi님 덕분에 단보도 잘 사용했고
    또 이렇게 리디에디션도 설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6. 박덕자씨 2015.10.11 23:11 신고

    안녕하세요
    글은 남기지 않았었지만 고마운 마음으로 단보로이드를 쓰던 유저입니다
    저도 이번 리디 페이퍼를 구매하려다 실패후
    새로운 단보로이드 버전을 찾다 리디 에디션 글을 보고 사용키 위해 꾸미님 블로그에 처음 들러보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기계 더 잘 쓰게 되어 감사합니다

    제가 글을 남긴 이유는 고맙다는 글과 죄송스럽지만
    질문 하나 드리려고요
    제가 쓰는 기기는 코보 글로인데요
    리디에디션 올리고 나서 슬립모드가 되고난 뒤 어떻게 푸는지 몰라서요
    충전선을 꽂으면 풀리긴 해서 볼때마다 충전기를 꽂고 있는데
    다른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검색력이 부족한건지 몇일째 찾지도 못하다 여기 글을 남깁니다
    쉬운 사용법인데 저만 못 찾고 있는듯 아무도 궁굼해 하지 않더라고요

    그럼 부쩍 추워진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 나그네 2015.12.27 01:52 신고

      제꺼는 전원스위치를 한번 팅겨주면 다시 돌아 오던데요?

  17. 카카오 2015.10.31 02:58 신고

    안녕하세요.
    어제부터 설치와 세팅을 해보고 있습니다.
    재부팅 시간이 아주 짧아진것을 보고, 최적화에 고생을 많이 하셨구나 생각했습니다. ^^;;;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슬립이미지는 수정을 했는데, 파워오프 이미지 수정은 어떻게 하는것인지요.(안중근 의사님 이미지로 하고 싶어서)
    그리고, 슬립 타이머는 찾았는데, 파워오프 타이머를 세팅을 해보려고 하는데, 길잡이 좀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면 슬립후 두시간 이후에는 파워오프... 이런것을 세팅 해 보려고 합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려요.

  18. 4GND 2016.01.01 12:02 신고

    먼저 귀중한 자료 만들어주신 걸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어제 엄청난 삽질 끝에 코보글로에 단보로이드리디북스 에디션을 깔고 정상 작동되는 걸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쿨리더 등의 apk 를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요?
    ES 탐색기 같은 거라도 깔려 있으면 좋을텐데.. 설치할 방법을 못 찾겠네요.
    리디, 쿨리더, scviewer 만 잘 동작하면 되는데.. 다른 이미지를 설치해야 하려나요?

    • BlogIcon GGuMi 2016.01.01 12:53 신고

      Books 폴더에 apk를 넣으시고 기본 런처가 파일 탑색기를 겸하니 설치하시면 되겠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길^^

  19. unaue 2016.01.27 11:02 신고

    꾸미님 덕분에 정말 감사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질문 드릴게요.
    슬립모드가거나 하면 와이파이가 연결해제되고 다시 수동으로 잡을때까지 안잡히던데
    슬립모드 해제되면 자동으로 와이파이 연결되는 방법은 혹시 없는가요?

  20. 감사합니다 2016.04.01 00:11 신고

    안녕하신지요 꾸미님
    귀한 자료들 만들어주셔서 늘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댓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질문 드릴 것이 있어서 입니다. 바쁘실테니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올려주신 ddwin으로 이미지 씌우고 파티션 위자드로 말씀 주신데로 EXTSD 부분을 선택하여 extend를 클릭하여 공간을 확장 후 apply를 누르면 계속 에러 메세지가 뜹니다.에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ResizePartition DiskIndex:PartitionIndex:3
    NewStartingLba:124533816 NewpatitionSize:1424202
    SafeMode:1

    Error Code:3

    Disk I/O error.

    이렇게 나옵니다. 5차례 동일한 작업을 수행했는데요 결과는 동일한 에러가 나옵니다.
    제 메모리는 64g이며 fat32 파일시스템으로 포맷하기 위해서 guiformat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습니다. 무례를 무릅쓰고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에러를 해결할 방법이 없을지요?

    • BlogIcon GGuMi 2016.04.03 21:58 신고

      글쎄요... 메모리의 물리적인 상태가 안 좋은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는 군요. 다른 메모리를 사용해 보시거나, 아래 프로그램을 이용해 포맷 후 다시 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https://www.sdcard.org/downloads/formatter_4/eula_windows/index.html

  21. 현성이아빠 2016.09.16 22:25 신고

    안녕하세요 꾸미님.
    코보 글로 구매 후 2년만에 다시 시작을 했습니다 꾸미님 덕분에 리디 에디션으로 바꾸었는데요
    혹시 교보 문고나 다른 서점 앱은 설치 할 수 없는건가요??
    폴더에 apk파일을 넣고 설치를 하려고 했는데 코보 내에서 다운로드에 아무것도 뜨질 않네요
    혹시라도 설치가 가능하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 BlogIcon GGuMi 2016.09.17 00:05 신고

      정확하게 기억은 안납니다만 보통 books 폴더를 기본으로 설정해두는 버릇이 있어서 아마도 그쪽에서 넣으시면 될 듯 하네요. 그게 아니더라도 리런치라는 런처앱 자체가 파일 탐색기와 동일한 기능을 하는지라 원하시는 폴더에 넣고 이동해서 설치하셔도 됩니다....만... 교보앱은 느려서 쓰기 답답하실 듯.




대만의 제조업체 Netronix가 만든 와콤 필기 기능을 가진 새기기가 출시 되는 듯하다. 사양은 CPU가 Freescale i.MX6 시리즈의 저가형 모델인 Solo Lite이고, OS는 Android 4.1이라고 한다.... 6.8인치 디스플레이라 코보 오라hd의 해상도와 같다...라고.... 패널은 흔한 펄패널 사용. 라이트는 없어보이고 와콤답게 필기입력이 꽤나 괜찮아 보인다.


13.3인치 크기의 펄패널 기기도 나오는데 영상에서는 패널만 공개되어 어떠련지...는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소니의 DPT-S1과 같은 크기의 조금은 저렴한 모델을 기대해봐도 좋을법하다. (해상도는 불명)

요즘... 아니 이전부터 사실 리디북스에서 리더기 내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하시는 분들이 꾸준히 있어왔습니다. 특히나 최근에 나온 t68이 꽤나 괜찮은 멀티 리더기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더더욱 말입니다.

리디북스가 t68을 수입해서 고객들에게 팔아줬으면 좋겠다.....<-뭐 공감도 되고 가능하다면 그렇게 밀어드리고픈 제안이긴하나 만약 업체가 수입을 한다면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몇대가 팔릴지 모르지만 대량 선주문을 해야한다는 부담이 있다. 그리고 개인은 수입하는데 있어 한대까지는 전파인증이 필요 없지만 업체가 나서게 된다면 전파 인증이 필수입니다. 그게 끽해야 몇푼 안될꺼 같지만 제가 아는 지식 내에서는 수백만원이라 합니다. 당연히 제품가격 상승이 됩니다. 개인 직수입보다 비싸다면.... 업체는 타격이 불보 듯 뻔합니다. 뭐 당장 저만 봐도 직구 가격이 더싸면 까짓거 2주 걸려서 받겠습니다.

A/S문제도 무시 못합니다. 리디가 리디의 이름을 달고 판매를 하게 된다면 당연히 지원해줘야 할것이고 넥서스7을 팔고 있듯이 제조업체에 미룰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오닉스가 국내에 없으니까요. 물론 수리를 대신 해줄 곳 또한 마땅치 않습니다.

게다가... 오닉스 제품을 수입해서 팔자! 멀티 리더기니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 파는거 만큼만 지원해주면 되는거 아니냐? 네 아닙니다. 넥서스7 구글의 레퍼런스 기기이고 그만큼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중 기본이 되는 모델입니다. 깨끗하죠. 어플 최적화도 그래서 쉬워요. 근데 오닉스 제품은?? 안타깝게도 안드로이드 기반이지만 그리 깨끗한 상태가 아닙니다.

GGuMi™



먼저 시스템 파일을 손에 넣어서 이리저리 까봤는데... 역시나 오닉스 마음대로 수정해서 쓰는 겁니다. 이잉크 기기에서 가장 중요한 리프래쉬만해도 타앱에서는 작동이 안됩니다. 이걸 리디가 팔아먹으려면 최소한 리디에서만큼은 되야하는데 현실적으로 수십대 아니 끽해야 백대 남짓 팔아주는 회사에 소스 오픈을 할까요?? 음... 안할텐데요....-_-; 그럼 소스 오픈은 안하더라도 리프래쉬 쓸수 있게 해줄라나? 그...글쎄요 이쪽도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여요.

그럼 결국 반쪽짜리 파는건데 과연 모든 구입자가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아... 구입하기 어려운 제품 리디가 대신 수입해줬으니 감사하고 유저들끼리 찾자" 할까요?! 안합니다. 한두푼 하는 기계도 아니고 30만원씩 주고 사서 또 그걸 제대로 쓰기 위해 뭔 짓거릴 해요?! 헐... 절대 안합니다. 아니 하실분들 하세요 전 안합니다 ㄱ-

리디가 선전용으로 1등! 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지만 그게 아마존 같은 그런 현실적 1등은 아닙니다. 아니 아마존 같은 독제에 가까운 위치는 아닐지라도 어느정도 가시적인 부분이 있어야할껀데 실제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1등 기업이니 뭐좀 해봐라~ 하기에는 좀 우습죠. 리디는 사실 작은 회사일 뿐인데 말입니다. 공기업도 아니고 사기업인데다...


너무 업체 쉴드만 치는거 같겠지만 위의 문제말고도 여러 현실적 문제가 있습니다. 네 고객이고 유저일 뿐이니 저런 현실적인 문제에서 눈 돌리고 그냥 업체가 나 구입하기 편하게 좀 수입해와라~~ 하고싶지만... 어려운 한국 전자책 시장에서 그나마 이어가고 있는 회사 무리하게 하고싶지 않은 고객이기도 합니다. 리디는 시도해서 끽해야 본전일꺼고 아차 하는 순간 마이너스죠. 그게 돈이든 신뢰든 이미지든.....

개인적 바램을 타진 하는 것은 좋으나 공개적인 곳에서 기업 이미지를 손에 쥐고 좀 해봐라 해봐라 라며 몰아가기를 하면 참 난감할 듯 하여... 글 하나 남깁니다.

리디북스에 바랍니다. 이런거에 휘둘리지 마시고 몹집 잘 불려서 튼튼한 회사 유지하시고 지금과 같은 고객응대를 기본으로 당당히 자사 타이틀 달고 전용 리더기 만들어 내주시길....
  1. BlogIcon Gamrosu 2014.05.13 14:45 신고

    ㅋㅋㅋ 읽으면서 그래 좀 무리긴 하지 싶었는데
    결론은 전용기 내달라는 글이잖어~ ㅎㅎㅎ

    그러나 저러나 T68 같이 만져봄세~ 이번에도 내가 먼저 샀으니 곧...

    • BlogIcon GGuMi 2014.05.13 17:06 신고

      ㅋㅋㅋ 나중에 말이쥐 지금말고 지금 전용기 내놨다가 리디 휘청한다 ㅋㅋㅋ 전용기 내는게 쉬운 문제가 아니자늠....

    • BlogIcon 리디북스 2014.05.15 17:43 신고

      감로수님, 요즘 책읽기에 좀 소홀한 것 같다 했더니만!
      T68 만지시느라 그랬던 거였군요. *-_-*
      리딩투게더에 후기 좀 남겨주세요 ㅋㅋㅋ 궁금

  2. BlogIcon 리디북스 2014.05.15 17:41 신고

    꺼이꺼이... ;ㅅ;
    쉽지 않은 만큼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답니다. ;ㅁ;
    지금 당장은 e-ink 리더기보다는 서비스 안정화와 컨텐츠 수급 및 판매에 집중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고객님들 바람대로 e-ink리더기를 판매하는 날이 올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꾸미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__)

    • BlogIcon GGuMi 2014.05.15 22:57 신고

      네 기다렸다가 한 2년 있다가 내주세요 ㅋㅋㅋ 지금은 돈 없으니 팔지마요 ㅠㅠ

  3. 먼곳에서 2014.05.26 01:46 신고

    가려운곳을 긁어주시네요.^^ 카페에 덧글로 같은맥락의 내용 달려다가 빌려쓰는 아이디라 참았는데, 저도 동감합니다.

    • BlogIcon GGuMi 2014.05.26 19:45 신고

      안그래도 저도 이런 취지의 글을 계속 쓸까말까 망설였지요.... 코보글로때부터 쭉 봐왔던 글들인데... 카페에다 쓰자니 주제넘는 소린가 싶기도 했고... 블로그가 있으니 이런 소리하긴 편하군요 ㅋ

  4. 닐리리 2014.06.21 02:10 신고

    전 저보라고 방금 작성한 글이신줄 알았어요! 밑에 댓글 보고서야 전에 작성했다는 것을 알았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꾸미님 말씀이 맞네요~
    감로수님의 댓글이 인상 깊네요. 게시글의 핵심은 제일뒤에 방점이..ㅎㅎ
    댓글에 리디북스님 사장님도 와계시고..ㅎㅎ
    뭐~ 그냥 저나 다른분들이나 리디에 이잉크 기기에 대한 소망사항을 남긴것이지요.
    좋은글 까페에 쓰셨어도 아무 상관없으셨을듯 한데..
    꾸미님 블로그 즐겨찾기는 전에 해놨는데 두번째 와보네요..

    • BlogIcon GGuMi 2014.06.21 16:05 신고

      넵 알지요~ 그 바램이 과해지던 시기가 있었어요. 그때 작성된 글이라 글이 좀 과한 감이 있어서(스스로 보기에) 카페에 남길 글은 아니었다 판단합니다. 잘못하면 싸우자가 되는 글로 보일 수 있어서....

      글고.... 두번이든 한번이든 ㅋㅋㅋ 자주 안오셔도 되요 ㅋㅋ 볼글이 많다면 알아서 오실 일이니 이건 제탓이라~ (t뭐시기 i뭐시기 m뭐시기 사서 팁글 쓰면 알아서 오실듯 -ㅅ-;)

스펙은 같은 cpu인 프리스케일사의 i.MX5를 사용하는 듯 하다. 세부적인 모델은 다를 수 도 같을수도... 그리고 램은 글로가 256에 오라가 512를 사용하여서 좀더 용량이 큰 파일을 처리하는데 있어 유리하다. 단보로이드 이용에도 좀더 수월하다. 내장 메모리는 글로가 2기가에 오라가 4기가. 그외 배터리도 오라가 조금 더 크다. 가장 큰차이를 보이는 것이 화면인데, 자세한 비교는 아래 사진을 참고 하기로....








왼쪽이 글로 6인치 오른쪽이 오라HD 6.8인치이다. 0.8인치라는 적은 수치 차이지만 실제로 화면을 보면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약 20% 정도 넓은 셈. 해상도는 글로가 758x1024이고 오라HD가 1080x1440으로 이름답게

풀HD다. 글로를 가지고 있을때 찍어둔 확대사진이 없어 보여 줄수는 없지만 epub가 아닌 파일은 차이가 크다.








사진에 찍힌 글로의 패널이 상당히 양품이긴했으나, 다른분들 기기들과 비교해봐도 오라HD는 글로에 비해 노란편.

국내에서는 하얗다 못해 푸른끼가 도는 액정을 선호하겠지만 책보는 사람들은 오히려 노란 화면을 선호해서

오라HD 화면에 만족하는 사람이 많은편.




  1. BlogIcon Gamrosu 2014.04.18 10:30 신고

    어? 코보 다시 샀음? 예전에 찍어둔 사진인가?

    오라HD가 iMX6 (샤인과 동일한 cpu) 사용했으면 더 쾌적할텐데 ㅎ 아쉽~

    • BlogIcon GGuMi 2014.04.18 13:24 신고

      그럴리가.... 예전에 찍어둔거야 ㅎ 카페서 글은 지웠어도 찍은 사진은 하드에 남아있으니까;; 글 정리하면서 하나둘씩 블로그에 복구해야지 ㅎ

  2. BlogIcon chong1 2014.04.19 14:20 신고

    안녕하세요. 이북카페에서 뵙던 세미포semi4 입니다. 여기에 계신다해서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BlogIcon GGuMi 2014.04.20 00:45 신고

      오.. 세미님 어서 오세요^^ 제 블로그를 들러주셨다는건... 혹시 드뎌 오라를 사신건지*_*? 그렇다면 축하드려요~ ㅎㅎ

  3. BlogIcon chong1 2014.04.20 09:43 신고

    반갑습니다. 오라 hd사서 구멍 뚫었습니다. 사진을 보여 주고 싶은데, tstory를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서 ....
    가입도 힘들고, 쓰는 방법도 모르고, 아무튼 등 뚫었습니다. 네이버 이북 카페에 만인 공개로 볼수 있읍니다.

    다만, 질문 있읍니다.
    내장 rom을 교체해서 루팅 하고 싶은데 방법좀 아르켜 주세요.

    • BlogIcon GGuMi 2014.04.20 16:29 신고

      내장 메모리용은 제가 만들어두지 않았습니다. 그때 설문 조사했을때 다들 등딸 생각 없다 말하셔서 듀얼로만 만들었네요. 내부 메모리옹이... 아직 파일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외국에서 나온 파일이 그때 당시 있긴했는데 좀 불안정한 상태라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4. chong1 2014.04.20 13:53 신고

    죄송 질문이 더있습니다.
    코보 오라 hd 순정 이미지 , 백업 하려고 합니다.
    불상사에 대배해서, 재난용으로 비축하려고 합니다.
    필요하시면, 꾸미님께도 드리고요.

    그런데, dd for windows로 하려고 하니 안되네요.
    이 부분도 조언 구해도 될까요?

    • BlogIcon GGuMi 2014.04.20 16:31 신고

      전 있습니다^^; 근데 어디를 못하시겠다는 건가요? 그냥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서 타겟 파일 임의대로 잡은후 백업만 누르시면 끝날텐데요...

  5. BlogIcon chong1 2014.04.20 17:30 신고

    코보 오라 hd 순정 이미지 , 백업 했습니다. 잘 몰라서 헤매다가, 겨우 성공 했습니다.
    혹시 이거 남에게 재난용으로 줘도 문제 없겠죠.

    그리고 내장 메모리용은 없군요. 제가 착각 했읍니다. 자세한 조언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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