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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話120

[꿀팁] 코보에서 스크린세이버라니!!! 코보시리즈는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로 슬립화면 지정을 못하는데!! 코보글로 3.1.1, 3.2.0 정펌에서 성공했다합니다~ 방법은 아직 찾아보는 중이라 모르겠고~ 발견하게 되면 적용해보고 다시 포스팅하기로 하지요~_~ * 이로써 정펌을 자주쓰는 나에게 또하나의 팁이 *_* 올레~ * 파일 링크 적용법. 1. 위에 있는 링크를 따라가서 중간쯤에 있는 Screensaver kobo glo 파일 중 자신에게 맞는 버전을 받아 압축을 풉니다. 2. koboroot.tgz라는 파일이 나오는데 코보를 컴퓨터와 연결 후, .kobo폴더에 복사하고 케이블을 분리합니다. 3. 자동으로 재부팅 되며 업데이트가 될텐데 잠시 대기 후, 화면이 들어 오면 설정-라이트/슬립/전원-슬립스크린 항목의 모든체크 해제 를 합니다. 4... 2014. 4. 16.
시트지가 와서 바로 작업해 봤습니다. -코보오라HD앞면 시트지바르기- 우선 작업전에 패널부분만 두꺼운 종이로 막아 줄꺼에요. 왜냐면..... 해보면 알아요...ㅡ.,ㅡ;; 농담이고.... 이렇게 막아줘야 나중에 액정부분 파줄때 상처가 안생깁니다. 글구 물휴지로 붙일부분을 깨끗이 닦고 물기를 일부러 남기세요. 적당한 물기는 오히려 기포를 안남게 하는지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대충 붙이고~ 주변부를 커터칼로 잘 예쁘게 오려냅니다. (정말 대충 붙이고 한거라 기포가 수두룩~ 자르는 과정 사진은 없음) 액정부분 파주기 전에 손으로 미친듯이 문질러서 기포를 없에주고!!액정부분을 조심히 파내면 완성~!! *종이를 대놨다 그래도 종이vs칼을 100%칼이 이기니까 조심히 하시라..저건 일종에 안전벨트 정도... 안전벨트했다고 사고 나면 안다치진 않자늠?? 나름 깔끔하게 잘 발라놨고.. 2014. 4. 15.
시트지를 한번 발라볼까 고민 중... 카페 활동 할때 쿠키님이 하이그로시 시트지를 바르셨던게 기억이 나서... 번들거리는건 별로 안좋아하는 취향이라 예전에 인테리어 공부할때(전공임 ㄱ-; 딴일하고 있지만... 대학때 전공 ㅠㅠ) 유리창에 붙이는 반투명 시트지 생각이 뙇!! 나더군요. 그래서 검색해봤어요. 역시나 인터넷엔 온갖 종류가 다팔더란~ 일반적으로 유리에 바르는 물 잔뜩 뿌려서 바르는 시트지랑 그냥 일반 시트지처럼 나온거랑~ 무늬 있는것도 있고 ㅎㅎ 다른건 다 됐고 나의 소중한 오라에 물을 뿌리는 만행을 저지를 순 없으니 일반적인 시트지형식을 주문해볼까 해요. 지문 걱정하던 감씨한테 먼저 추천 날려놓고~ 저는 지문 때문이 아니고... 음... 그냥! 해보고프니까!! 음... 굳이 이유를 만들자면 제품 보호용이랄까....-_-;; 일단 .. 2014. 4. 13.
전자 기기는 자고로 블랙이 진리!! 컴퓨터와 모니터도... DSLR도... 필름카메라도... 핸드폰, 타블렛, 등등 많은 기기들의 색상을 블랙으로 통일해 가지고 있다. 심지어는 이것들의 충전을 맡고 있는 보조배터리나 충전기까지도 블랙!! 가장 안 질리는 색이고, 가장 더럽게 써도 오염이 눈에 띄지 않으며 남자사람에게 가장 어울리는... 음 사실 어울리는지는 사람마다 다른건데... 제일 중요한건 블랙을 내가 좋아한다는 말씀~ 이게 제일 중요!! 근데말야............ 오라HD는 커피색이 진리라능~_~ 이 알흠다운 자태~ 블랙에 가깝지만 결코 블랙은 아닌~ 이 오묘함~~ 게다가 블랙과 다르게 지문도 그리 거슬릴 정도가 아니란 사실~ 내가 쓰니까 포장하는거라고?! 얼마전까지만해도 나도 블랙 쓰고 있었다능.. 사정이 생겨서 처분했지만..... 2014.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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